부흥성회 마지막날에도 더욱 은혜가 넘치는 집회였습니다.
 마16:24의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을 부인하고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때에 넘치도록 풍성하였다라는 고백을 할 수 있는 은혜를 누리며 살 수 있음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오후집회에서는 창22:16-18의 말씀으로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큰 복을 우리에게도 주시며 온 천하 만민이 나로 인해 또한 그 복을 얻을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을 누리기 위해서는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고 순종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귀한 은혜의 말씀을 듣고 모든 성도님들께서도 평생토록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준행하고 나를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름으로 넘치도록 풍성하였다라고 고백을 할 수 있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도가 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부흥 집회 동안 귀한 생명의 말씀, 복된 말씀, 은혜의 말씀을 증거해주신 백동조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집회를 통해 은혜를 받은 귀한 성도님들께서도 이 귀한 말씀을 하나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삶의 푯대로 삶고 일생동안 넘치도록 풍성한 은혜를 마음껏 누리며 사는 귀한 믿음의 성도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