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목사(오늘도 축복의 기회는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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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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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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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명
인천방주교회
설교자
박보영 목사
내용
왜? 마음 먹은대로, 결심대로 잘 되질 않을까? 제일 미운사람들에게 무엇을 주실까? 가장 하찮은 이 땅의 것을 주시는것이 아닐까? 천국의 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 땅의것이 최고인양 땅에 심고 마음껏 누리는것을 축복인양 착각하고 살아간다 ^^^ 해도 해도 안되는 사람들... 예배에 한번 생명을 걸어 보라!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을 다해 한번 붙잡아 보라!
성경본문
신명기 28: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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