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kc Family Conference SEA'14 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

by YK posted Oct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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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skc Family Conference SEA'14 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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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WM 동남아시아 본부로 모이다

Nyskc World Mission HQ. 고문 장대영목사님(수도중앙교회 당회장) 비롯하 장희열목사님(순복음부평교회당회장김조목사님(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 .....

GTS 교수 교무처장 주성철목사님을 비롯한 ....모여

NWM 동남아시아 본부(본부장 조현묵목사님) 주최하고 NWM 세계본부가 주관하는 Nyskc Family Conference SEA'14  열리는 필리핀 마닐라로 미국과 한국 리고 필리핀의 목회자들이 모여 담소하는 시간을 자연스럽 

그동안의 NYSKC Movement활동에 대한 대표회장 최고센목사님의 설명 듣는 시간을 갖었다. 

 

 자리에 NWM(Nyskc World Mission)의 고문 장대영목사님이 참석하셨으며, 사로 참여한  GTS 교수들도 한자리에 같이 하였으며,  교무처장 주성철목사님 그리고 Ezra Kim, Timothy Hwang, Boaz Ru, David Jeon, David Kang 교수들과 동남아 본부 본부장을 비롯한 임원목사님들이 함께 모여 4 동안 이루어지는 컨퍼런스에 준비 정검하고 진행을 원할하기 위한 의견과 성공적인 컨퍼런스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 방안들에 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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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라"

Nyskc Family Conference SEA'14 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하심으로 열려......순복음 부평교회(장희열목사님선교찬양팀 서울 보라성교회(송일현목사율동찬양팀 참여 하고 ......은혜로운 개회예배를 드림으로

 

 

101일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임마누엘교회에서 Nyskc 동남아시아 본부가 주최하고 Nyskc World Mission 세계본부가 주관하는 컨퍼런스가 열렸다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회복하라"(9:11-15)는 주제로 45일 일정으로 시작되었다

첫째날 오픈닝 예배에서 사회 조현묵목사(동남아시아 본부장기도 김은진목사(동남아시아 부본부장설교에는 대표회장 최고센목사님이 전하셨으며 축도에도 최고센목사님이 맡았다

 

이날 설교에 나서 최고센목사님은 요4:21-24절의 말씀을 전하면서 왕상17,18장을 예를 들며 "예배의 대상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하며"예배는 가장 중요한 것이요가장 긴급한 것이요또 가장 영광스러운 일이다"라며 답했다

또한 예수님이 기대하고 기뻐하며 반기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라고 전했다그러면서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예배와 거절하시는 예배가 있다'며 열왕기상17-19절의 말씀으로 엘리야의 예배 곧 갈멜산에서의 예배를 소개하며 하나님을 예배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생명력 있는 예배이며 응답받는 예배며 하나님의 주권과 권위을 인정하는 것이 바른 예배'라고 했다

 

"참 된 예배와 거짓예배가 있다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자는 참되게 예배하는 자이며 형식적이고 습관적으로 의미없이 가시적으로 예배하는것은 거짓예배와 같다하였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는 산 제사이다산 제사 즉 산 예배는 나를 완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희생이다'라고 했다.

 

또한 "받으시는 예배와 받지 아니하시는 예배'(4:4-5)에 대하여 전하시며예배의 목적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되어야 하며 내가 원하는 것을 드리는 것이 예배가 아니다예배는 공간의 문제가아니라예배의 주체 되시는 분이 누구인가에 달려있다' '예배생활이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하며''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 예배를 통하여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때를 따라 돕는 풍성함의 은혜와 축복으로 채워주시는 체험을 하라했다.

 

이날 Opening Worship에서 "예배를 성공해야 한다며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를 책임져 주시고 예배 할 때 하늘의 복이 있다며 엘리야의 온전한 번제단에 불이 임했고 그 후에 병든 땅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은사가 내려왔다며거룩하게 예배 할 때 하늘 문이 열리고인생의 행복은 하나님께서 받고자 하시는 예배하는 삶에 얼마나 충실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회에서는 예배보다 더 큰 일이 없다삶의 축복과 성공은 예배가 좌우한다"는 권면으로 은혜의 시간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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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릇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욥기 8:5-7 절의 말씀으로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케 대라"....NWM 고문 장대영목사님(수도중앙교회 당회장) ...천민의 자식으로 태어난 아브라함의 축복은 .... "순종뿐이었다"

 

컨퍼런스 첫날 저녁 성회는 사회에 조현목목사님 기도에는 김조목사님  축도에는 심현보목사님(에원감리교회 감리사그리고 설교에는 장대영목사님이 "큰 그릇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는 제목으로 한 시간동안 은혜충만한 가운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말씀에 나선 장목사님은"손해나도 순종하자"하며 순종하다가 손해나면 더 큰 복을 준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하면서 아브라함이 축복을 받은 것은 오늘날로 말하는 천민의 아들로 태어난 그가 하나님께 순종하므로 복을 받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라는 우상을 만드는 사람인데 이것은 당시에 천민(가난한 사람이라는 뜻이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함으로 복을 받게 되었음을 강조하며 아들 이삭을 모리아 산에 드린다고 결정하였을 때"그는 이미 아들을 하나님 앞에 드렸다"고 하면서 순종하다 손해가 나지만 반드시 하나님은 만배로 축복하시는 분"임을 믿으라고 했다.

 

그러면서 순종은 기적을 나타내는데 감사와 기도 그리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나가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 했다.

또한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세가지 자세가 필요한데 그 하나가 부지런해야 하며 정결하여야 하며 또 하나는 섬기고 받들어야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만불 시대에는 만불의 헌금을 오만불시대에는 오만불을 헌금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순종과 복은 항상 비례하는 것인데"에우셀과 가르테"처럼 신령한 복을 받고 분복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복이 없는 자들을 보면 "진펄과 개펄처럼 아무리 생수를 부어도 변하지 않는 인생들이 있다"면서 3500구절의 하나님의 약속이 성경에 있는데 이와같은 생수를 부어도 진펄이요 개펄이라며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 큰 그릇이 될 것을 권면하며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케 되려면 하나님에게 순종하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성회 내내 아멘으로 소리가 성전을 가득체웠으며 임마누엘 교회의 성도들은 물론 한국에서 온 선교팀들 그리고 마닐라 인근에서 모인 성도들로 가득차 은혜넘치는 성회로 마칠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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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S. & 대한국제대학교와 MOU 체결

컨퍼런스가 열리던 첫째날2014 101일에 NWM(Nyskc World Mission) 산하기관인G.T.S.(Goshen Theological Seminary)신학교와 필리핀 대한국제대학과 자매결연 조인식 MOU를 체결 하였다. MOU 체결에는 G.T.S. 신학교교무처장 주성철박사  대한국제대학 이사장 장희열목사가 대표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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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룻처럼 주님만 바라보는 예배자 되라'

Nyskc Family Conference SEA'14 이틀째는 필리핀 마닐라 Alabangs 지구촌교회에서 열렸다.  트랙별 NS, NP, NF  Family들이 강의에 참여 하였다. "예배회복을 이루자"라며NYSKC!!!를 외쳤다.

저녁 메인 성회는 NWM 대표회장 최고센목사가 강사로 나서"룻처럼 주님만 바라보는 예배자 되라"라는 말씀으로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참된 예배자에 대한 강한 도전과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라"

동남아시아 컨퍼런스 삼일째 각 트랙별 강의 계속 ....NS, NP, NF, 강의와 Nyskcist Seminar이어져...."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사흘 길쯤 광야로 가기를 허락하소서 하라"

 

Nyskc Family Conference SEA'14 삼일째 마닐라지구촌교회에서 계속 이어졌다동남아시아 본부장을 비롯하여 임원들이 함께 하는 가운데 NS(성도들)강의는 Timothy Hwang교수가 맡아 "NYSKC 5대 강령"이라는 주제로 강의 하면서 '예배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평소 신앙의 기본기에 충실하고충성을 할 때'라고 말하며 '신앙의 기본기를 위해 모이기를 힘쓰라고'했으며, NP(청년 청소년)강의는 Ezra Kim 교수가 진행하였다

 

이날 NP(청년 청소년강의를 맡은Ezra Kim교수는 "청년들의 비젼은 주님 곧 예수님으로 될 때'라며 '예수님을 바라보는 자만이 진정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가 되고 또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완전한 비젼임을 구체적으로 깨달야 한다'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의 신앙이 결혼하게 되면 헌신의 강도가 낮아지고 예배의 모습이 흩어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고 지적하며'청년들이 온전한 예배자가 되어야만 하나님의 성령이 인도하신다고 했다

 

또한 NF(유년부)강의를 맡은 David Jeon교수는 "주님께서 소자 한 사람이라도 막는 자가 없어야 할 것이며 소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한 것과 같다'고 하면서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바라보는 예배자가 되면 큰 축복을 받게 된다 '훌륭하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사람이 되려면 주님이 원하시는 예배자가 되어야 성공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은혜로운 강의를 마쳤다

 

한편 트랙별 강의를 마친뒤 이어 세째 날 성회를 가졌다.  이날 자매들로 구성된 특별찬양팀의 열정과 뜨거운 찬양으로 성회에 앞서 모든 참가자들이 성령으로 충만하기 충분했으며이날 사회는 NWM 동남아시아 본부 총무 고창업목사님께서 맡았으며 기도에는 부본부장 김은진목사가 설교에는 대표회장 최고센목사가 출3:15-22절의 말씀을 통해서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라 라고 선언했다

 

"400년동안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다시말해 노예생활의 청산과 해방 시킨 것은 하나님께서 희생제사를 받으시려고 한 것"이라고 했다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사흘 길쯤 광야로 가기를 허락하소서 하라"(3:18)

 

"그들이 가로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사흘 길쯤 광야에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가기를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온역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5:3)

"우리가 사흘 길쯤 광야로 들어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되 우리에게 명하시는 대로 하려 하나이다"(8:27)

 

우리가 구원으로 신앙생활이 끝난 것이 아니며 구원받은 것은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시기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며그래서 우리는 주님나라 들어갈 때까지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하는 것이며광야 사흘 길을 나가 희생을 제사를 드리듯세상과 구별되어 예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며예배회복을 강조하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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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본질은 영원하지만..."

"교회의 본질은 영구불변하나 교회형태는 가변적이고 한정적...""Ecclesa Semper Reformanda"...동남아시아 컨퍼런스 4일째 필리핀 엥겔레스에서....."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라"  

 

 

"무너진 다윗의 천막을 일으키라"(9:11-15)라는 주제로 시작되어 4일째를 맞이한 Nyskc Family Conference SEA'14는 오늘 자리를 이동하여 필리핀 마닐라 북부 엥겔레스에서 시작되었다.

이날 컨퍼런스는 새벽기도회에서 창세기 말씀을 통해서 하갈의 복음 곧 흩어짐의 복음의 말씀을 시작으로 목회자들을 위한 포럼과 성도들 중심으로 한 트랙과 청년들과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트랙으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이날 강의에 나선 GTS 교무처장 Rendy Ju 목사님을 비롯한 강사들은 이날의 제목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예배회복을 이루기 위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참가하였다

이어서 4일째 성회는 Angeles 대망선교교회(담임 김만조목사)에서 개최되었다.

동남아본부장 조현묵목사(임마누엘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김은진목사(필리핀 풍성한증가교회 고창업목사(지구촌교회함께 하여 주었다 

 

설교에 나선 NWM 대표회장 최고센목사님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서 "오른 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는 하나님이라며 이 땅에 모든 교회는 하나님이 손에 붙잡혀 있다는 것을 말하면서 "교회의 주인이요 교회를 주장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 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사자가 관리하시고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것이 교회라는 것을 잊지 말 것을 강조하면서 캄캄한 밤같은 세상 속에 유일한 소망이라면 교회밖에 없으며 위로를 받을 곳이라고 했다.

 

"나는 젊었을 때 교회를 경멸하고 무시했었다 하지만 우리의 조국이 어려울 때 우리의 소망은 교회였으며교회는 우리에게 있어 영원한 안식처와 같았다"라고 고백하는 아인슈타인의 말을 빌려나의 영혼을 위로 받을 수 있는 곳이 교회뿐이라는 것을 잊지 말것을 당부하였다.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모이는 교회와 "가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흩어지는 교회는 길과 진리 생명이 되시는 주님의 몸이며 머리라고 강조했다

 

다윗이 예루살렘에 천막을 세우게 된 것은 하나님의 법궤를 모셨기 때문이며그 때 찬양팀을 조직하여 반차를 따라 하나님을 섬기게 하였으며성전에 등불과 재단에 불이 꺼지지 않을 만큼 하나님을 예배하며 예물을 드렸다며이러한 다윗의 천막이 무너졌다는 것은 교회의 핵심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인데그 예배가 무너졌으니 다시 회복하라고 말씀을 증거했다

 

그리고 다윗의 천막을 옛적과 같이 일으키게 되면 하나님께서 "형통의 복을 주시고""수확의 열매를 얻게 하셨으며""내가 심은 땅에서 뽑히지 아니하리라이 말씀은 구원의 완성을 이루는 축복이라며 하나님으로 부터 기업을 얻게 되는 것처럼 "예배로 성공하면 인생이 성공한다"고 강조하며 4일째를 은혜 중에 마쳤다

 

"내년 2015년에 필리핀에서 다시 열기로 하고 폐막"

Nyskc Family Conf.SEA'14 마치며..."마닐라 새생명교회에서 폐회예배"...Nyskc Mission Fmaily Conference SEA.2015년 열기로 하고 준비...

 

주일오전부터 시작된 동남아시아 컨퍼런스는 4일간의 일정 마지막으로 마닐라새생명교회(NWM 필리핀 자문위원 은호목사)에서 9 그리고 11  그리고 오후1시부터 3:30분까지 강의와 성회가 이어졌.

이날 9시의 1 그리고 11시의 2 그리고 3부순서 폐회예배로 이어졌.

 이날 폐회 마지막 설교에 나선 대표회장 최고센목사님은 삼상1;1-8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예배를 성공한 람의 "이라는 제목으로 에브라임 산지에 살고 있는 가나와 한나 그리고 브닌나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면서도 년제를 드리러 가던 엘가나의 신앙을 증거하였.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호와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다"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아내 자녀들에게 주며 ....."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아가서......"

 

이처럼 산지에 살고 있는 무명한 엘가나가 하나님을 온전 예배하는 자가 되었더니, 하나님께서 그를 복되게 시므로 엘가나가 자기의 가문을 일으키는 복된 인생으로 하나님이 삼아 주셨다고 증거하였.

그러면서 2014 5일간의 일정으로 마닐라아라방스엥겔레스다시 마닐라로 이어지는 릴레이 컨퍼런스는 하나님이 기뻐하셨을 것이라고 확신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폐회예배에서  2015년에  컨퍼런스에서 다시  것을 약속하고, 신앙생활 가운데 예배 중심으로 예배 승리하는 성도가  것을 다짐하여 하나님께 감사했다.

마지막으로 대표회장 최고센목사님의 축도로 2015 Nyskc Mission Family Conference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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