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구원에서 벗어나십시오 [박보영 목사]

by kim posted Oct 10, 2014 Views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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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명 인천방주교회
설교자 박보영 목사
내용 우리는 하나님을 잘 몰라서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강한 우리들의 자아, 유혹하는 죄들 때문에 걸어가지 못 할때가 많다. 그리고 자각증상이 없이 마지막에는 쓰러지고 만다. 작은 것을 오랫동안 먹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죄들은 나갈수 없을 정도로 부수기도 못할 지경에 이르는 단단함에 이른다. 여러분...더러운 옷을 벗고 먼저 회개하라! 힘들지만 하루 하루를 힘겹게 겨우 겨우 이겨나가면 환하게 웃고 있는 예수님의 품에 안길 것이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있는것 가지고 도우라! 베풀라! 먹을것이 없는 자들에게 먹여라! 그것이 우리들의 삶이 되길 . . .
성경본문 눅 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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