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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0월28일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기홍 목사 기자회견
애틀랜타 -기자초청간담회
미국 열방을품는 기도성회 발표

 

"이땅을 위해 눈물 뿌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신다"
부흥만이 살 길 입니다!

2014년 제 7차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Embracing the Nations mission) 가 아틀란타(GA) 연합장로교회에서 10월28일(수)부터 ~ 31일(금)까지 개최 된다. 금번 영적 부흥 대각성 기도회는 킴넷(KIMNET/세계선교동역네트웤 - 회장 호성기 목사)과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기홍 목사)가 연합 하여 공동으로 열린다. 

현재 미국은 건국이래로 최악의 경제문제, 기상변화, 심각한 도덕적 타락으로 인한 동성애 문제 그리고 신앙의 영적상태가 무너지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면 어떻게 미국을 살릴 것인가?에 대한 질문의 대안은 있는것인가?

 

미국은 가장 짧은 기간에 세계의 가장 번성한 나라로 축복을 받았다. 그 이유는 청교도 정신위에 세운 나라 이기 때문이다. 대통령도 성경위에 손을 올리고 선서하는 하나님 중심의 신앙고백의 나라이다. 그러나 지금의 미국은 하나님을 떠나 도무지 걸어가보지 못했던 타락의 늪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소수 민족인 우리를 미국에 보내신 뜻은 무었인가? 현재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는 미주에 약 4천500여개로 추정되며 계속 증가하고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미국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기도해야할 분명한 사명이 있는것이다. 오직 한길 하나님께서 부흥을 주셔야만된다. 하나님이 긍휼을 베푸시면 이 땅이 회복 되는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연합하여 기도할 때이다. 살려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들어 주신다. 

특별히 아틀란타는 참으로 복을 받은 도시이다. 왜냐하면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열방을 품는 영적각성부흥의  첫번 기도성회를  아틀란타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첫것은 하나님의것 이며 미주 전지역 중에서 첫번째 도시라는 의미는 장자, 즉 기도의 장자라는... 그만큼 책임감이 큰 동시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임한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진 첫것 이라고 의미를 부여할 수가 있는것이다., 그리고 아틀란타를 중심으로 한인 디아스포라 4천 5백개 미주 한인회원교회를 순회하며, 한 마음으로 연합하여 영적대각성과 부흥을 위해 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열방을품는 영적대각성 다민족 기도성회의 시발점은 2011년 로스본 다민족기도회(2011-11-11)에 한인들이 참석을 했는데 뜨겁게 드리는  기도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다민족 기도회로 모임을 다시 갖자는 취지에서 11-11에 얼바인 버라이죤센터에서 기도성회를 개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특별히 감사한것은 성회의 골든타임인 오후 6시30분~오후 8시30분까지의 시간을 할애 받았으며, 한인들은 교단 교파를 초월하여 약 1만여명이상 참가할 예정이다. 

부디 이번 열방을품는 영적대각성 부흥기도성회 첫번째  장소인 아틀란타에 기도의 대 부흥의 역사로 지역과 교회 개개인이 변화 받고 재충전을 받는 축복된 도시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아틀란타의 기도동역자 여러분들께서 "기도로 본을 보이시고, 미국을 위하여 집중적으로 기도하며 연합하여 지역부흥을 위한 기도모임이  전개 되시길 소망 한다."

KIMNET [세계선교동역넷트웤]

KWMC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소속으로 킴넷은 세계선교사역의 핵심인 엔진과도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자체 12개의 분과와 35개 협력 선교단체로 구성되어있다. 그중에 국제선교부는  7개가 있다. 매 대회 때마다 네트웤별로 선교사역을 발표하며 전문인 선교, 미디어선교, 세계캠퍼스 사역, 디아스포라 리더쉽, 개교회 기도운동, 선교전략, 제자훈련, 패널토의, 선교를 위한 교회연합, 열방을 향한 선교전략, 찬양과경배로 워크샵이 전개된다.  


2014년 열방을품는 영적대각성 부흥기도성회는

아틀란타 연합교회에서 개최되며  기도성회 일정은,

 

10월 29일 수요일 오후 8시 "부흥만이 살 길입니다(행3:1-10)" 

한기홍 목사 (미기총 대표회장/ LA은혜한인교회) 

10월 30일 목요일 오후 8시 "습관의 능력으로 일어나라(눅 22:39-46)" 

호성기 목사 (킴넷 회장/필라안디옥교회 담임)

10월 31일 금요일 오후 8시 "깨어 있으라(마 25:1-13)" 

최복규 목사 (한국중앙교회 원로목사)가 멧세지를 전한다.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열방을품는 영적대각성 기도회 일정!"  

2015년 1월은 남가주 오렌지카운티, 2월은 달라스, 3월은 뉴욕, 4월은 워싱턴 DC, 5월은 시카고, 6월은 시애틀을 순회하여 기도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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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아랫줄부터) 최일식 목사(킴넷 상임위원), 한기홍 목사(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미기총 공동회장)

    (좌/윗줄) 박형우 목사(미기총 부서기), 이현석 목사(킴넷 사무총장), 오흥수 목사(아틀란타 목사회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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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최일식 목사, 한기홍 목사, 최낙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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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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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박용우 목사, 한기홍 목사, 최낙신 목사, 오흥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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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한기홍 목사, (우) 최낙신 목사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www.ikcca.org

월드미션뉴스 김한나 기자 churchu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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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한기홍목사 인터뷰)

  2.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폐막

  3. 풀러신학교 총장 (미국사회, 동성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4. 고센서광교회 15주년기념 감사예배

  5. 목사는 자신의 전 생애를 예수 안에 녹여야! 카이캄, 지난 27일 제30회 목사 안수식 개최

  6. 뉴욕교협 이재덕 회장, 이종명, 박영진 부회장 당선

  7.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로 창립된 물댄동산교회

  8. 이영훈 목사 초청 성령충만한 뉴욕대성회

  9. (교회탐방)선교에 앞장서는 교회 - 꿈의 교회

  10. 이영훈 목사초청 교역자세미나

  11. 뉴욕초대교회 새 성전 입당 예배, 김삼환 목사 초청

  12. 필라안디옥교회 창립 20주년 맞아

  13. 뉴욕에서 열린 고 방지일 목사 추모예배

  14.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제28회 정기총회

  15. [부고] 한국교회 최고령 목회자 방지일 목사 소천

  16. 달라스교회협의회 박보영 목사 초청 연합부흥성회

  17. ‘교단장협’ 부활 움직임에 기대와 우려 교차

  18. 2014년 애틀랜타 복음하대회

  19. 목회자 부족시대 이미 시작됐다

  20. 한기총 제20대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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