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LA 얼바인 버라이죤 센터에서 개최되는
“다민족 연합기도회
샬롯 소망교회 박형우 목사(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부서기)는 11월 11일 LA 혼다 센터
에서 개최되는 “다민족 연합기도회’를 앞두고 3일 66번 도로를 따라 샬롯에서 LA까지
자동차로 2500여 마일을 기도하며 여행하는 “대륙횡단 기도여행’을 시작한다. 박 목사는
“결혼 20주년을 기념해 영적, 도덕적으로 타락한 미국의 부흥을 기도하며 자동차 횡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미국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오늘 교회 앞에서 미국의 영적부흥을 함께
기도하며 출발합니다.
계속해서 대륙행단기도여행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성령의 놀라운 역사들이 나타나도록..
기도의 불씨가 살아나도록..
예수님과 복음이 전파되도록..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는 곳곳마다 기도의 불씨들을 심고 뿌리고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각 지역마다 기도의 불씨 동역자들이 생기도록...
지금 우리는 내쉬빌 한인장로교회에서 새벽기도를 드리고 멤피스로 향하고 있습니다.
대륙횡단 기도여행 첫째날
맑은 하늘과 아름다운 단풍들이 수놓은 스모키 마운틴을 가로 질러 기도의 불씨를
뿌리러 갑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
주요도시경유: 샬롯>>>> 애쉬빌>>>낙스빌 테네시
첫날 운행시간 :8시간 30분
총 운행 마일: 460 마일
경비: 개스비 $75 호텔비 $68 커피 $1.07 총 $144.07
기도의 불씨를 나눈 사람들.. 빌리그래함 츄레리닝센타에서 6명
전화로 나눈 사람 2명
홍석민 형제와 곽인 형제 2명호텔에서 3명
월드미션뉴스 김한나 기자 churchus2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