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5일
아일랜드 수도
더불린 에서 열린
"세계젊은지도자회의"에서 올해 스물한살의
탈북 여대생
박연미양 이
북한의 인권참상 을
눈물로 고발 했습니다
- 눈물납니다.
전세계190개나라에서참석한 18세~30세의
젊은 지도자
1300 여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동영상)
2014년 10월 15일
아일랜드 수도
더불린 에서 열린
"세계젊은지도자회의"에서 올해 스물한살의
탈북 여대생
박연미양 이
북한의 인권참상 을
눈물로 고발 했습니다
- 눈물납니다.
전세계190개나라에서참석한 18세~30세의
젊은 지도자
1300 여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