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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미클랏 창단 20주년 기념 정기공연


   “네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I have known, I have heard, I have seen" ......


                                                       극단대표  "Joanna Choi"

   "매년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만 가능하지요“...


"기도와 간구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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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에 함께 출연하여 협력한 신시내치 대학 박사들로 구성된  Miclot Chamber Orchestra의 연주가 더욱 빛나게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극단 최대표는 "세계적인 문화의 중심도시인 뉴욕에서 그것도 맨하탄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열고 있다는 것도 미주류의 공연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극단으로서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크리스챤 문화를 더욱확장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는 음악과 미술 영화에 까지 발전하는 종합예술의 중심이 되겠다"고 그 비젼도 설명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 함께 출연하여 협력한 신시내치 대학 박사들로 구성된  Miclot Chamber Orchestra의 연주가 더욱 빛나게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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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대표 죠애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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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특별한 의상도 없었고 소품이나 무대장치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으며 배우들이 연기와 배우들의 탁월한 대사 전달능력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 은혜가 풍성했다.


이와같은 무대를 이끌었던 연출 브사렐 오는 "저도 오랫동안 배우로 활동하였지만 올해부터 극단 대표 Joanna로부터  연출로 임명되어 처음으로 무대에 올렸기 때문에 많이 부족하였음에도 배우들이 잘 감당해 주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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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계획은 어떻게 세우고 있냐는 질문에 "아직은 거기까지 생각하지 않았지만 다른 작품으로 2015년 11월에 다시 만나게 되지 않겠느냐,"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인 줄 믿고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려고 한다"고 고백한다.

 

이날 7:00 PM부터 관객들이 입장하여 7:30 PM부터 시작된 공연은 2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관객들 여기 저기서 아멘소리로 화답하듯이 그 작품의 내용에 깊이 동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시종 진지하고 깊이 생각하는 관객들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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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협력한 뉴욕서광교회 여선교회가 립셉션 자리에 다양한 음식을 마련하고 공연을 마친 배우들과 스텦들 그리고  관객들의 교제시간을 아름답게 하였다.

 

그뿐 아니라 바렌티어로 많은 사람들이 도우는 것을 보았는데 그 중에 극장 현관에서 안내한다든지 혹은 순서지를 나누어 준다든지 하며 극장을 안내하는 형제자매들을 볼수 있었고 시작부터 마지막 까지 은혜가 함께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이라는 것을 느끼는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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