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새해에는 좀 까칠하게 하라?

모든 사람과 친해질 수는 없으며,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도 없다

그러나 인간관계에 진실 하라!


20141111000513_0.jpg


진실 된 말과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좋은 인간관계는 이루어질 수 없다. 인간관계의 제일원칙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원칙만 지켜도 인간관계는 자연스럽게 흘러간다고 할 수 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모든 사람과 친해질 수는 없으며,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도 없다.


인간관계.jpg


복합적인 인간관계 속에서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데에도 또는 무언가 혜택을 자신에게 주는 데에도 자신에게는 미운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물론 그 원인은 복합적이거나 또는 여러 가지가 될 수 있다. 어쨌든 타인이 자신에게 그렇듯이 자신도 타인의 눈에 가만히 있거나 타인에게 무언가 베풀어주는 데에도 타인의 눈에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고 미운 사람이 될 수 있다


누군가 또는 자신이 무언가 혜택을 준다고 해서 다 좋아보이리란 법은 없다. 그런 경우에는 그런 사람까지도 포용하며 사랑하고 인연을 좋게 맺을 필요까지는 없다라는 것이다. ,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 없으며,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는 없으며, 모든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고 사랑해줄 수는 없다.


사람의 만남은 난로와 같이 하라

난로는 너무 가까이 가면 옷이 타고, 너무 멀면 난로의 효용이 없어진다. 사람관계도 마찬가지이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대단히 어렵고, 잘 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한대와 제로의 것이 아니라 단지 정도의 차이이다. 그러나 많은 차이가 날 수 있다. 항상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은 비단 공부나 지식 등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잘 하는 사람에게서 무언가 자신이 습득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항상 생각해보고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인간관계를 너무 걱정하지 마라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한 것은 보통 좋은 인간관계를 가지려고 하거나 또는 사랑받고 싶어서이다. 그러나 그것은 마음대로 되지 않을 뿐더러, 또 그런 인간관계는 많다는 즉 량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느냐하는 질의 문제이다. 또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나 우울을 받을 필요나 이유가 별로 없다


보통 인간관계가 좋지 않게 되면 당연히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도 최악은 역시 죽음이 아닌 관계가 끊어지는 것에 불과 하다. 인간관계가 좋지 않다고 하여 죽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좋은 인연이 될 사람들은 많다. 좋은 인연을 만들려다가 좋지 않게 되었더라도 자책이나 후회할 필요가 없다. 단지 경험과 자산으로 삼고 그 강하게 나아갈 필요가 있다


보통 자신에게 중요한 인물의 언행은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자신에게 스치는 인연 때문에 굳이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해할 필요가 있을까? 가치가 없는 일은 어찌 되건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듯이 자신에게 가치 없는 사람이 한 언행을 머릿속에 계속 담아둘 필요도 없다. 모든 행복을 좌우하는 것이 인간관계가 아니다. 그러나 인간관계는 많은 부분을 좌우한다. 진실 되고 올바른 관계 속에서만이 친밀감이 싹 틀수 있다. 그 외에는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사람을 대하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웃음이나 인사 등에 매사 진심과 진정성을 다하고 또 긍정적이라면 매우 좋을 것이다.


263377_618658061535145_1991913200_n.jpg


인간관계의 절대원칙 진실함

1. 부정적인 사람들은 당신을 자신들과 같은 레벨로 추락시켜야 만족한다.

2. 사람들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하지 말라.

3. 불친절한 사람들에게 친절 하라. 그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친절이다.

4. 당신이 무엇을 하든,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사람들은 부정적인 말을 하게 마련이다.

5. 사람들은 당신에 대해들은 좋은 이야기들은 전혀 믿지 않으면서 부정적인 이야기들은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믿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6.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7. 당신의 입장을 고수하라. 당신의 행복을 망치려 하는 사람들은 특별히 할 일이 없거나 자신의 삶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다.

8. 말을 조심하라. 일단 내뱉어지면 용서될 뿐 잊혀지는 것이 아니다.

 

1463986_618658071535144_572321572_n.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9 나의 멜로디 나의 하나님, 작곡가 [윤일상] file kim 2015.02.18
378 남가주 연목회 총회, 신임회장 김기동 목사 file kim 2017.02.23
377 남도의 백합화, 문준경 전도사! file kim 2015.03.23
376 남북한 교회 지도자 독일서 만난다 남북공동기도회·평화통일 국제회의 논의 file kim 2017.07.10
375 남상국 목사의 그림성경 요한계시록 세미나(월드미션센터 7주년 기념 초청 세미나) file wgma 2018.09.11
374 남자 과단성, 여자 포용력은 타고난 특성 file kim 2014.11.24
373 남현목사, 2016 새해 아침의 희망! file kim 2016.01.01
372 노숙자 사진 찍다 헤어진 아버지 만난 사진작가, 다이아나 킴(Diana Kim) file kim 2015.08.19
371 노아의 방주, 성경대로 재현! 켄터키 테마 파크. Ark Encountre file kim 2016.06.30
370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네 김영미교수 선교음악회 Someone is Praying for You file 편집위원 2014.08.28
369 뉴라이프 복음방송2021. 6. 11. 은혜(4) - 장영출목사 file wgma 2021.06.10
368 뉴저지 지회장 (미주한인교회여성연합회) file wgma 2014.11.04
367 뉴질랜드 500년 만의 최악의 홍수로 물폭탄! file kim 2017.04.06
366 다드림세계선교회 몸찬양단 file wgma 2014.11.04
365 댓가! 이슬람 무함마드 가문중 배교자가 되어 예수의 제자가 되다! file kim 2016.06.23
364 독신으로 인도 선교 23년 감당한 배정희 선교사 file kim 2016.05.31
363 동성 커플에 결혼증명 거부한 켄터키법원 서기, 재수감 위기 file kim 2015.09.24
362 동성애 반대 미동부(PA) 대형교회, PCUSA 탈퇴 결의! file kim 2016.06.30
361 동성애 반대·이슬람 척결 4.13 총선 한국교회 최대 이슈로! file kim 2016.04.12
360 동성애 비판하는 소방국장 해고되다! file kim 2015.02.04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3 Next
/ 3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