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최대한 배려하라!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

by kim posted Jan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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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최대한 배려하라!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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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는 반드시 일어 난다

상대방의 말에 상처를 받았거나 열이 받았다면 우선 숨을 깊게 들이쉬고, 당신이 생각하는 그것이 오해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떠올려라. 그러면 바로 되받아치지 않고 대신,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질문은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하고 오해를 풀 수 있게 도와준다.


신뢰하는 방법을 배워라

상대방을 믿지 않는다면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출발점에 서있지 않는 것이다. 문제가 생긴다고 하더라도, 믿음을 기반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 일단 먼저 믿고, 대화해야 한다. 의심으로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다 나쁘게 보인다.


상대방의 성장과 변화를 지원하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변화하는 과정, 성장하는 여정을 적극 응원해주고 좋아해주어야 한다. 그와 함께 또한 자신 역시 이에 자극을 받고 자신의 성장 여정을 밟아야 한다.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약함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상대 의견의 수용은 결코 진다의 의미가 아니다. 이는 오히려 반대다. 당신이 한번 수용을 해주면, 상대방이 다른 순간에 당신의 의견을 수용할 확률은 훨씬 높아진다. 진정한 승리자는 먼저 포용하고, 수용한다. 왜냐면 이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포용하게 하는 핵심 전략임을 알기 때문이다.


당신의 약점을 인정하라

우리 모두는 실수를 자주 하는, 약점을 가진 사람이다. 따라서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받아들이고 이를 보살펴주어야 관계는 오래가고 행복해진다. 서로가 강하기 때문에 남을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서로가 약점이 있기 때문에 함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때로는 상황을 그냥 받아들이고, 고치려 하지 말라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고집, 중요시 여기는 자신만의 생각이 있다. 따라서 남들이 그것을 바꾸고 고치려고 할 때는 저항적이 된다. 상대방의 습관, 독특한 고집을 어느 정도 수용하고 그냥 묵인, 받아들여주는 것도 필요하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난다는 것을 이해하자.


용서를 빨리, 제대로 하자

마음속에 응어리를 쌓아둔 사랑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빠르게 바보처럼 잊는 연습, 훈련을 하자. 과거의 아쉬운 점, 서운한 점은 시원하게 용서하자. 훌훌 잊어버리자.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서로의 행복을 위해서.


아무것도 기대를 하지 말자

자신 마음속에 상대방이 모르게 기대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좋은 일이 일어나면 엄청나게 행복해지지만 기대를 했는데 그 기대가 만족되지 못하면 싸움과 불행이 일어날 수 있다.


당신의 감정을 표현하라

관계에 있어 최악은 게임을 하는 것이다. 감정을 가지고 장난을 치지 말자. 사랑하는데 사랑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화가 엄청 났는데 이를 속으로만 생각하거나, 감정을 억누르고 다른 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나중에 부작용을 가지고 올 수 있다. 당신의 현재 감정을 담담하게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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