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탤런트 신애라의 입양과 기부를 통한 아이들 사랑!

하루 매 순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기적! “컴패션


 신애라.jpg


청담동의 교육문화 백화점 '키즈 12'

'키즈(Kids) 12'는 신 개념 어린이 전문 놀이교육 공간이다. 이곳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12세 미만의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무용, 발레, 음악, 체육, 미술, 영어 등 아이들의 예체능과 창의력을 발달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워낙 신애라가 아이들을 좋아하기에, 전문 놀이교육 센터를 오픈하게 되었다. "제가 정민이를 키우면서 교육에 대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어요. 사실 정민이가 아기였을 때는 제가 진행하던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이 배웠기 때문에 나름대로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정민이가 학년이 올라가면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방치'를 했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알아서 하라고 '방목'을 한 건데, 그게 아니었던 거죠. 그래서 우리 예은이와 예진이는 시행착오 없이 잘 키우기 위해 이런 공간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사랑하는 정민, 예은, 예진이가 안전하게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좋다고 한다. 그리고 이 공간을 어떻게 꾸밀까 고심하던 끝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바로 '교육문화 백화점'을 만드는 것이다. '


키즈 12'는 공간과 시설을 임대해주면서 학부모와 어린아이들에게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동안 임대료가 비싸서 들어오지 못했던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단체들이 매출의 일부를 '키즈 12'에 주고 깨끗한 장소를 제공받게 되었다. 한마디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즐비해 있는 교육 백화점 같은 역할을 하게 됐다.


가슴으로 낳은 둘째 아이, 예진이

'키즈 12'를 돌아다니는 동안 신애라는 "저 그림이 우리 예은이가 그린 거예요. 저건, 우리 예진이가 그렸고요. 정말 잘 그리죠?"라며 아이들 자랑이 한창이다. 아이들 세 명이 모두 이 공간을 무척 좋아한단다


예은이에 이어 입양한 둘째딸 예진이. 아들 정민이는 예은이와 예진이를 돌봐주느라 그 누구보다 바쁘단다. "정민이가 참 착해요. 아이니까 가끔은 서로 티격태격할 때도 있죠. 하지만 대부분 두 여동생을 잘 데리고 놀아요. 그림도 그려주고, 책도 읽어줘요. 셋이 어울려서 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혹시나 예은이가 새로 생긴 동생에게 질투를 느끼거나 떼를 쓰지는 않을까 걱정스러웠다


"저는 12세 미만의 아이들이 공부만 하는 게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그 나이에는 아이들의 감수성이 얼마나 뛰어난데요. 흙과 나무를 만져보고,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엄마들이 남들이 시키니까 우리 아이도 꼭 시켜야 할 것 같은 불안감을 갖지 말고, 앞으로 아이가 어떻게 성장했으면 좋겠는지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이 제게 주신 달란트

"하나님이 제게 주신 달란트가 바로 아이들을 좋아하는 점인 것 같아요. 워낙 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좋아했거든요. 오죽하면 옆집에서 애를 낳았다고 해도 달려갈 정도겠어요. 그래서 입양도 결혼하기 전부터 생각했어요. 오빠와 단 둘이 커서 그런지 형제자매가 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럽더라고요." 


신애라·차인표 부부의 공개 입양은 우리나라의 '입양'에 대한 편견을 바꾸는 데 상당한 일조를 했다는 평이다. 이 부부가 훌륭하고 바람직하게 아이들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럴 터. 입양 천사, 선행 부부의 이미지가 혹시 부담스럽지는 않은지 물었다. "부담스럽다기보다는 주위 분들이 좋게 봐주시니까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죠. 더욱 열심히 잘살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고요


특히 우리 사회가 예은이나 예진이가 자라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 입양됐다'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면 좋겠어요. 외국처럼 그냥 다양한 가족 관계 중의 하나 정도쯤으로 인정하는 거죠.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이렇게 아이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신애라도 사람이기에 어쩔 수 없이 화를 내거나 짜증을 부리는 일이 있다. 특히 몸이 아프면 더욱 그렇다. 이럴 경우 신애라는 아예 아이들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 일을 도와주는 분들에게 그 책임을 일임한다


"저는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요즘 엄마들은 낮에는 직장생활을 하고, 저녁에는 살림하면서 아이들을 키우잖아요. 엄마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만 아이들을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아요." 


가끔 부득이하게 아이들을 혼낼 때는 몇 가지 규칙을 만들어 거기에 맞게 혼을 낸다. 첫 번째는 거짓말을 할 때, 두 번째는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 이 두 가지를 어길 경우 아이들은 손바닥을 맞는다. 때릴 때 주의할 점은 화를 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점이다. 아이에게 '잘못한 점을 지적해주고, 왜 맞아야 하는지 인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애라-컴패션.jpg



남편 차인표와 컴패션 활동을 하며!

남편 차인표와 결혼한 지 벌써 20년이 됐다. 연예계에서 이들은 이미 잉꼬부부로 소문이 자자하다. 차인표는 신애라에게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한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고, 신애라 역시 '다시 태어나도 차인표와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물론 결혼 초창기에는 서로의 단점이 보였죠. 그런데 이제 서로 알 만큼 알게 되니까, 정말 좋아졌어요. 특히 컴패션 활동을 같이하면서 대화가 많아졌거든요. 세계 각국에 흩어져있는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신앙이 같기 때문에 더 말이 잘 통하죠. 그래서 요즘에는 정말 좋기만 하더라고요." 


이렇게 행복한 신애라도 예은이를 입양하기 전, 4년 전만 해도 행복하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더 행복함을 느낀다. 청담동에 건물을 짓느라 있는 돈을 다 끌어다 쓰고도 은행돈을 빌려야 했다. 경제적으로 쪼들리면 더 불행해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오히려 행복하다


이에 대해 신애라는 그동안 마음속에 뚫려 있던 공허함이 '예은이와 예진이'를 통해 메워진 것 같다고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구멍이 있는 것 같아요. 그 구멍을 채우려고 돈을 벌고, 사랑을 하고, 인기와 명예를 얻기 위해 노력하죠. 저는 그걸 다 채웠다고 생각을 했는데도 계속 무언가 공허했어요. 그 공허함이 결국 아이들을 좋아하는 것으로 채워지더라고요. 아이들을 사랑하면서 그 사랑을 나눌 때 정말 행복한 거예요.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인생의 가치가 느껴지는 순간이었죠."


보육원과 학교도 세우고 싶어

신애라의 직업은 연기자다. 본인도 평생 직업은 연기자가 확실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연기'가 인생의 목적은 아니다. 물론 처음 연기를 시작할 때는 연기가 인생의 목적이며 연기를 통해 행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연기는 그녀의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지 못했다


요즘 들어 신애라는 자신이 유명해진 이유가 바로 '아이를 사랑하는 재능'을 살리기 위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연기는 계속 할 예정이다. 다만 지금 3명의 아이를 키우고 사업을 벌여놓았으니 연기를 시작하기에는 시기상조다


"연기를 하게 된다면 앞으로는 조연이나 단역도 상관없이 하고 싶은 역할이면 다 할 예정이에요. 또 지금까지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이미지의 연기도 해보고 싶어요." '키즈 12'를 시작으로 신애라의 교육사업에 대한 원대한 밑그림은 이제부터 그려지고 있다. 훗날 보육원을 차리고, 좋은 커리큘럼을 가진 학교도 세우고 싶다. 물론 이 모든 계획을 이룰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저는 현재 상황에서 11초에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루하루 매순간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언젠가 제가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남편인 차인표씨, 그리고 제 아이들과 함께 그 길을 동행해야겠죠."

 


  1. 사이버전쟁, 인류 종말 부를 수 있다!

    사이버전쟁, 인류 종말 부를 수 있다! 뉴스위크, 소니영화사 해킹은 사이버전쟁의 서곡경고 [최근 세계 각국에서 해킹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면서 사이버전쟁이 현실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1964년 영화 ‘닥터 스...
    Date2015.02.01 Bywgma
    Read More
  2. 예수 믿는 것이 최대 성공

    예수 믿는 것이 최대 성공 유대인들 가운데는 자녀들에게 ‘생선 대가리’를 자주 먹이는 이들이 있다고 들었다. 그 아이가 어디에 가든지 혹은 무엇을 하든지,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겠다’(신 28:13)는 축복의 말씀을 마음판에 깊이 새기는 일이다...
    Date2015.01.24 Bykim
    Read More
  3. 긴급 미기모(미국을 위한 기도모임 I pray for America)

    긴급 미기모(미국을 위한 기도모임) I pray for America 기도 제목.. 2015년을 맞이 하면서 미국을 위한 기도로 시작합니다. 미국의 부흥은 기도로 부터 시작이 됩니다. 가정과 교회와 심령의 부흥도 기도가 시작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기도에 응...
    Date2015.01.23 Bywgma
    Read More
  4. “목사들이 조금만 달라져도 성도들이 감격할거예요”

    “목사들이 조금만 달라져도 성도들이 감격할거예요”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www.hyangsang.com) 는 독특한 목회자다. 서울 송파구의 잠실중앙교회를 담임할 때부터 그는 공언한다. 교인 1천500명이 넘으면 교회 분립을 하겠다고. 극한의 교회 분쟁을 겪는 잠실...
    Date2015.01.23 Bywgma
    Read More
  5. 교회 신앙 바로 서야 국가도 바로 선다"

    교회 신앙 바로 서야 국가도 바로 선다" 신년대담 '원로에게 길을 묻다' - 증경총회장 박종순 목사 [ 안홍철 편집국장 : 2015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한 해를 시작하는 이 시점에 교단의 어른으로서, 전국교회 성도들을 위한 덕담 한 말씀 부탁 ...
    Date2015.01.22 Bywgma
    Read More
  6. 박계천 선교사 [유대인 선교의 현장에서]

    이스라엘에서 8년, 호주에서 13년 모두 20여 년 동안 유대인들과 직접 부딪히며 선교해 왔던 박계천 선교사의 유대인 선교의 중요성, 노하우, 어려움 등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브래드쇼에서 진솔하게 나눕니다
    Date2015.01.19 Bykim
    Read More
  7. 이슬람의 정체를 알자(1)

    이슬람의 정체를 알자(1) 지구촌이 이슬람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이슬람은 이제 중동, 북아프리카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오히려 비아랍권에 거주하는 무슬림들이 훨씬 더 많다. 그런데 이슬람이 들어가는 곳은 항상 문화의 충돌과 폭력, 테러가 일어나고...
    Date2015.01.19 Bykim
    Read More
  8. 한국 최초의 자비량 선교사 [메리 리 로간]

    한국 최초의 자비량 선교사 “메리 리 로간“ 충북과 청주를 사랑한 여성 근대화의 어머니!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에 위치한 청주제일교회는 민노아 선교사와 김흥경씨가 1900년 말부터 청주지역을 돌며 전도하여 모은 청년들을 중심으로 복음의 터전을 마련하였...
    Date2015.01.19 Bykim
    Read More
  9. 부모와 자녀의 마음을 이어주는 사랑의 대화법!

    부모와 자녀의 마음을 이어주는 사랑의 대화법! “화목한 가족을 만드는 대화법“ 바쁜 하루를 보내는 하루하루, 가족이 다 함께 둘러앉아 대화를 나눈 지도 오래다. 특히 맞벌이로, 회사 일에 지친 아버지와 어머니는 귀가하자마자 잠자리에 들기 바쁘고, 아이...
    Date2015.01.14 Bykim
    Read More
  10. 평택대학에 50억원 기부한 억척 할머니, 윤혜성 권사

    평택대학에 50억원 기부한 억척 할머니, 윤혜성 권사 “피어선 선교사의 정신이 흐려지지 않도록 써 주십시오” 욕쟁이 할머니, 곰탕집 할머니, 삯바느질 할머니, 젓갈 할머니…. 1977년 충북대에 전 재산을 기부하고 고인이 된 김영례 할머니를 시작으로 우리 ...
    Date2015.01.14 Bykim
    Read More
  11. 2014 기독교영화의 전성기로 기록될 역사적인 한해

    2014, 기독교영화의 전성기로 기록될 역사적인 한해! 제자 옥한흠, 신이 보낸 사람, 시선 장르 한계 뛰어넘어 작품성 갖춘 다양한 작품 선보여 "호응" "제자 옥한흠" 흥행 성공… 성경 다룬 할리우드영화도 한 몫! 올해 기독문화계 최고 성적표는 기독영화가 받...
    Date2015.01.14 Bykim
    Read More
  12. 히브리어로 기록된 하나님 말씀

    히브리어로 기록된 하나님 말씀 구약을 전체적으로 보는데 있어서 지리적으로 성경의 무대가 되었던 팔레스틴 지역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나중에 시간이 있으면 말씀드리고요 두 번째로 반드시 이해가 필요한 것이 구약 성경을 기록한 ...
    Date2015.01.12 Bykim
    Read More
  13. 기독교인의 삶은 답 없이 사는 것 배우는 것 [스탠리 하우워스 교수]

    인생이 왜 이러냐고? 묻지 마라 모른다, 스탠리 교수 "기독교인의 삶은 답 없이 사는 것 배우는 것" '기독교 윤리학의 세계적인 석학', '미국 최고의 신학자'라는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스텐리 하우어워스 교수. 그가 일군 학문적 금자탑 저편에는 심각...
    Date2015.01.08 Bykim
    Read More
  14. 하나님의 진정한 종, 바른 성경 번역자! 순교자 윌리엄 틴데일

    “하나님의 진정한 종, 바른 성경 번역자“ 순교자 윌리엄 틴데일 순교자 윌리엄 틴데일은 교황과 같은 오만한 성직자들의 뿌리와 기반을 흔드는데 쓰인 하나님의 도구였으며, 주께서 선정하신 특별한 지체였다. 어둠의 통치자는 틴데일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Date2015.01.06 Bykim
    Read More
  15. 탤런트 신애라의 입양과 기부를 통한 아이들 사랑!

    탤런트 신애라의 입양과 기부를 통한 아이들 사랑! 하루 매 순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기적! “컴패션“ 청담동의 교육문화 백화점 '키즈 12' '키즈(Kids) 12'는 신 개념 어린이 전문 놀이교육 공간이다. 이곳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12세 미만의 아이들...
    Date2015.01.06 Bykim
    Read More
  16. 상대방을 최대한 배려하라!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

    상대방을 최대한 배려하라!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 오해는 반드시 일어 난다 상대방의 말에 상처를 받았거나 열이 받았다면 우선 숨을 깊게 들이쉬고, 당신이 생각하는 그것이 오해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떠올려라. 그러면 바로 되받아치지 않고 대신, 질...
    Date2015.01.01 Bykim
    Read More
  17. 새해에는 좀 까칠하게 하라?

    새해에는 좀 까칠하게 하라? 모든 사람과 친해질 수는 없으며,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도 없다 그러나 인간관계에 진실 하라! 진실 된 말과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좋은 인간관계는 이루어질 수 없다. 인간관계의 제일원칙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원칙만 지켜도 ...
    Date2014.12.30 Bykim
    Read More
  18. 배우 고은아 새롭게하소서 진행, 예수님 향기 전해

    배우 고은아 새롭게하소서’ 진행, 예수님 향기 전해 늘 순종하는 마음으로 맡은 일에 최선! 왕년의 명배우, 고은아 권사(서울극장대표). 이제는 전국적인 배급망을 가지고 있는 영화사와 멀티플렉스 극장의 대표, 아프리카와 방글라데시 등 세계 각국의 기아...
    Date2014.12.30 Bykim
    Read More
  19. 2015 새해에는 . . .

    2015 새해에는 . . . 1. 부정적인 사람들은 당신을 자신들과 같은 레벨로 추락시켜야 만족한다. 2. 사람들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하지 말라. 3. 불친절한 사람들에게 친절하라. 그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친절이다. 4. 당신이 무엇을 하든, 좋은 것이든, ...
    Date2014.12.29 Bykim
    Read More
  20.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예배하네 - 조수아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예배하네" - 조수아
    Date2014.12.24 Bykim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