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신년세미나
2015-01-15 (목) 11:45 ㆍ추천: 0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WKMI, 원장 김범수 목사)에서는 2015년 새해를 맞아 목회자와 사모, 그리고 평신도를 위한 “신년 목회자 세미나 및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1985년 윤정태 목사(복음장로교회 원로목사)를 비롯한 세 명의 목사들이 모여 성경에 근거한 바른 목회를 하기 위해 시작된 목회연구원은 올해로 30년째를 맞는다. 그동안 워싱턴의 교회를 목회했던 많은 목사님들이 회원으로 활동했고, 김상묵 목사, 이원상 목사, 한철우 목사, 최윤환 목사, 황수봉 목사, 윤정태 목사, 김택용 목사, 임종길 목사, 정인량 목사, 박노영 목사(이상 15대) 등이 원장으로 수고했다.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이 주최한 세미나 단체사진들
금번 신년 목회자 세미나는 “이민목회와 치유”라는 주제로 한국의 김남준 목사(열린교회), 정정숙 교수(총신대 상담학 교수), 김용훈 목사(열린문장로교회), 손형식 목사(필그림교회)를 강사로 메시야 장로교회( 4313 Markham St, Anandale, VA 22003, 한세영 목사)에서 1월 26일(월) 오전 11시 30분 등록 및 점심식사를 시작으로 1월 28일(수) 저녁 부흥성회까지 3일동안 개최된다.
김남준 목사는 청교도적 신앙과 성경적 목회에 열정을 다하는 목사로, 목사 사모인 정정숙 교수는 성경적 상담학을 36년동안 가르친 교수로, 김용훈 목사는 워싱턴에서 열린문교회를 23년동안 목회한 장로교 목회자로, 손형식 목사는 필그림교회를 개척하고 지금까지 목회한 침례교 목사로, 다양한 강사를 통해 이민 목회의 현재와 미래를 나누고, 하나님의 성령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세미나는 2015년이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CKCGW, 회장 노규호 목사)가 교협설립 40주년을,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도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기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목회연구원이 주최하고 교협이 후원하기로 하고 워싱턴과 미주의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을 위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원장 김범수 목사는 "이번 2015년 목회자 신년세미나는 하나님께서 미국의 이민교회를 섬기게 하신 목회자의 사명의식을 견고히 하여 교회와 사역의 규모에 관계없이 목회자의 자존감을 세워 이민목회자로 부르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말했다. 총무 조동수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오전에는 목회자들을 위한 신학세미나, 저녁에는 평신도를 위한 부흥성회를 한다"며, 저녁 부흥성회는 모든 분들을 위해 열려 있다고 소개했다.
회계 한세영 목사는 “이번에는 교회 개척 3년 이하의 목회자들에게는 무료로 하여 작은교회를 적게나마 섬길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세미나의 특징이고, 등록비는 목회자 100불, 신학생 및 전도사 60불, 목회자 부부 150불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신년세미나를 위해 후원해 준 메시야장로교회, 베다니장로교회, 열린문장로교회,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워싱턴성광교회, 필그림교회, 그리고 워싱턴의 교계를 위해 늘 기도해 주시는 모든 평신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서기 허성무 목사는 “9월 중에 목회연구원 설립 3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 및 논문집 발간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신년세미나 온라인등록문의: www.wkmi.org
전화문의: (301) 537-8522(원장 김범수 목사), (703)380-6053(총무 조동수 목사).
금번 신년 목회자 세미나는 “이민목회와 치유”라는 주제로 한국의 김남준 목사(열린교회), 정정숙 교수(총신대 상담학 교수), 김용훈 목사(열린문장로교회), 손형식 목사(필그림교회)를 강사로 메시야 장로교회( 4313 Markham St, Anandale, VA 22003, 한세영 목사)에서 1월 26일(월) 오전 11시 30분 등록 및 점심식사를 시작으로 1월 28일(수) 저녁 부흥성회까지 3일동안 개최된다.
김남준 목사는 청교도적 신앙과 성경적 목회에 열정을 다하는 목사로, 목사 사모인 정정숙 교수는 성경적 상담학을 36년동안 가르친 교수로, 김용훈 목사는 워싱턴에서 열린문교회를 23년동안 목회한 장로교 목회자로, 손형식 목사는 필그림교회를 개척하고 지금까지 목회한 침례교 목사로, 다양한 강사를 통해 이민 목회의 현재와 미래를 나누고, 하나님의 성령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세미나는 2015년이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CKCGW, 회장 노규호 목사)가 교협설립 40주년을,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도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기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목회연구원이 주최하고 교협이 후원하기로 하고 워싱턴과 미주의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을 위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원장 김범수 목사는 "이번 2015년 목회자 신년세미나는 하나님께서 미국의 이민교회를 섬기게 하신 목회자의 사명의식을 견고히 하여 교회와 사역의 규모에 관계없이 목회자의 자존감을 세워 이민목회자로 부르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말했다. 총무 조동수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오전에는 목회자들을 위한 신학세미나, 저녁에는 평신도를 위한 부흥성회를 한다"며, 저녁 부흥성회는 모든 분들을 위해 열려 있다고 소개했다.
회계 한세영 목사는 “이번에는 교회 개척 3년 이하의 목회자들에게는 무료로 하여 작은교회를 적게나마 섬길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세미나의 특징이고, 등록비는 목회자 100불, 신학생 및 전도사 60불, 목회자 부부 150불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신년세미나를 위해 후원해 준 메시야장로교회, 베다니장로교회, 열린문장로교회,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워싱턴성광교회, 필그림교회, 그리고 워싱턴의 교계를 위해 늘 기도해 주시는 모든 평신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서기 허성무 목사는 “9월 중에 목회연구원 설립 3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 및 논문집 발간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신년세미나 온라인등록문의: www.wkmi.org
전화문의: (301) 537-8522(원장 김범수 목사), (703)380-6053(총무 조동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