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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선교 위한 ‘오션 컨퍼런스’ 작년 5월부터 본격화
“그동안 연합은 리더가 앞장서서 ‘나를 따르라’는 식으로 이뤄졌다. 이런 연합은 마치 산과 같아서, 능력 있는 사람만이 높은 곳에 오를 수 있었다. 또 각자 높은 산을 만들다 보니 연합도 제대로 안 되고, 산들이 모여있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바다(ocean)는 가장 낮은 곳에서 샘과 시내, 하천, 강물 등을 받아 연합하고, 정화한다. 겸손과 연합을 상징하는 것이다. 열방의 물이 흘러들어와 하나 되는 곳이니 주체도 없다. 우리도 바다처럼 가장 낮은 곳에서 섬기면 열방이 하나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 모임이 시작됐다. 오션(OCEAN)은 ‘모든 열방이 함께하는 하나의 교회(One Church Engaging All Nations)’의 약자이기도 하다. 인종, 교파, 단체를 초월해 하나님의 자녀 된 사람은 약한 자, 강한 자를 떠나 누구나 모여 자기 이름을 내려놓고, 하나님 영광만을 나타내자는 것이 우리 모임의 취지다. 더불어 우리 모임의 주요 이슈는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것이다. 유기체적인 연합과 함께 다음세대를 세우는 토양을 마련하는 것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오션 컨퍼런스 모임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지난 5월부터 모임이 본격화됐는데, 사실 그 이전에 10년 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연합을 구축하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들이 있었다. 이들은 서로 형제 같은 관계를 맺고 있다. 이 모임을 더 확대하기 위해 ‘가족’을 찾고, 행사 준비를 시작한 것이 작년 12월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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