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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이성혜 하나님 손에 맡긴 삶

4대 째 믿음의 가문, 부친은 코스타 강사인 이선일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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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만남

저는 모태신앙이고 할아버지가 목사님이셨는데, 할아버지의 아버지가 북한에서 순교하셨어요. 저희 아버지는 의사이지만 신학을 하셨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성경을 배우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어요


공부는 못해도 괜찮은데 성경을 안 보면 엄청 혼났거든요. 매일 말씀 암송하고 예배를 드렸지만 그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기보단 반감이 많았었어요. 그러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면서 처음으로 자유를 얻었어요. 그때 미국에 계시는 목사님 댁에서 홈스테이를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소위 놀기 좋아하는 친구들을 사귀게 됐고, 너무 놀아서 학교에서 퇴학당할 뻔했어요(웃음). 그래서 부모님이 어쩔 수 없이 미국으로 오게 되셨죠. 그런데 그때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어요


친구들이 다 뒤 돌아 섰고, 나쁜 소문은 좁은 유학생 사이에서 일파만파 걷잡을 수 없이 퍼졌어요. 너무 무서웠고, 죽으려고도 했고, 대인기피증도 생겼죠. 그런데 그때 어렸을 때 암송했던 말씀이 떠오르는 거예요. “너는 내 딸이라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1:5)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41:10) 이런 말씀이 성혜야, 내가 널 너무 사랑해. 너무 소중해 .”이렇게 들리더라고요. 그때 하나님을 처음 인격적으로 만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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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존감

, 고등학교 때 왕따 경험은 제 자존감을 바닥으로 끌어내렸어요. 그 이후로 외모적으로 가치 있어야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거로 생각했고, 스펙을 키우려고 열심히 공부했어요. 세상이 저를 보는 것처럼 저도 그런 관점을 가졌던 거죠


제가 예술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의대에 가려고 한 것도 의사라는 직업이 사람들한테 인정받을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이었어요. 그러면서 선교할 수 있으니까 하나님도 좋아하시지 않을까? 이렇게 보기 좋게 갖다 붙였죠. 그래서 예고 졸업을 1년 앞두고 전공을 바꿨어요. 1년 동안 죽어라 공부해서 의대에 들어갔죠. 물론 그렇게 좋은 대학에 들어갔던 건 아니에요. 그래서 다시 편입을 준비했어요


1년 동안 새벽예배 다니고 공부하면서 정말 명문대에 갈 수 있는 점수를 만들어 놨는데 다 떨어진 거예요. 하나도 안 붙고 다 떨어졌어요. 정말 그때는 하나님에 대한 배신감, 원망이 가득했어요. 그래서 부모님과 상의도 안 하고 유학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와 버렸어요.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우체국 택배로 보내고 기도원에 가서 한 달 넘게 매일 울면서 하나님, 살아 계시고 저와 함께 하시는데 저한테 왜 이러셨냐고, 이해시켜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내가 널 너무 사랑하는 거 아니?” 하고 물으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사랑하시면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제가 정직하게 노력했고 선교하겠다고 헌신도 했는데, 이건 아니잖아요.” 라고 했는데 하나님이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네가 행복하길 원한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거기서 무너졌어요


제가 음악에서 전공을 바꿀 때도 음악을 기쁨으로 하지 못해서 바꾼 거였거든요. 그런데 편입을 공부하고 있는 제 모습도 똑같더라고요. 완벽하지 못한 것 때문에 화내고 있었고,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택한 직업이었다는 걸 인정하게 됐어요. 하나님이 그것을 회개하게 하시더라고요. 하나님은 저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고 존귀하게 여기시는데, 전 저의 가치를 올리려고 계속 저를 망가트리고 상처 주고 있었잖아요. 그런 제 모습이 하나님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잘못했다는 고백이 나오더라고요. 예배자로 산다는 건 무엇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순간 기쁨이 되어야 하는 데 제가 세상의 기준으로 저를 보고 있었던 거예요.


하나님의 형상의 회복

그래서 기도원에서 내려와서 하나님 뭘 하면 좋을까요? 나는 뭘 좋아하지? 생각해봤어요. 그런데 제가 어렸을 때부터 만드는 걸 좋아했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아기자기한 거 좋아하고 친구들 생일이 되면 늘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그 사람만을 위한 카드를 만들었거든요. 그 사람이 생각나는 색을 쓰기도 하고, 그 사람 얼굴을 붙이기도 하고, 솜사탕 카드를 만들어 준적도 있었어요. 그 언니를 생각하면 솜사탕이 생각났거든요. 그리고 예고 다닐 때도 친구들이 연주회 나가면 제 방에서 메이크업을 하고 머리를 했어요. 그때 생각이 나면서, 제가 그런 걸 좋아했고, 그게 재능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패션디자인을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죠


패션디자인은 사람의 단점을 가리는 일이잖아요. 그러면 사람들이 자신감을 얻고, 저도 누군가를 아름답게 해 주면서 제안에 못난 점이 아름답게 변해갔던 것 같아요. 제가 다닌 학교가 하버드 다음으로 과제가 많아요. 거의 학교에서 먹고 자면서 과제를 하는데, 한번은 과제를 제출을 하기 전에 교수님께 조언를 받으러 갔어요. 그 과제가 한 학기를 평가받는 과제였거든요


그런데 교수님이 제 과제를 보시더니 반으로 쫙 찢고, 머리 위에 던지면서, 이게 디지인이야? 쓰레기지! 이러시는 거예요. 과거에 자존감이 낮은 저라면 너무 절망스럽고 죽을 일이어야 하는데 제가 교수님 그러면 어떡할까요? 이렇게 하면 교수님이 좋아하실 거로 생각했는데, 제가 몰랐나 봐요. 지금부터 다시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이 과제를 찢으셨으니까 시간을 조금만 더 주세요.” 이렇게 말을 했어요. 이렇게 말을 하는 저를 보면서 저도 놀랐고, 교수님도 당황하셨죠. 그때 제가 하나님이 이 모든 과정을 통해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계셨다는 걸 깨닫게 됐어요.


상처가 많고 예민하고 자주 화를 내는 사람들을 보면 자존감이 낮아요. 그래서 여유가 없어요. 쿠션이 없으니까 외부에 충격이 오면 바로 반응을 하죠. 그런데 쿠션이 있으면 그 충격이 붕, 하고 튕겨 나가요. 그러니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주변의 충격에 상처를 안 받잖아요. 자기한테 쿠션감이 있으니까 외부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거죠. 외부의 충격보다 중요한 건 자신한테 쿠션감이 있느냐? 에요. 쿠션감이 있어서 맞아도 괜찮은가? 그게 자존감의 회복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교수님의 충격을 감당할 만큼의 쿠션이 생긴 거예요. 제가 좋아하는 걸 공부하게 되니까 외부의 충격이 저한테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더라고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였기 때문에 스스로를 존귀하게 여기면서 기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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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그런데 그때, 저희 부모님이 미스코리아에 나가라는 거예요. 이제야 행복한데 왜 그런 곳에 밀어 넣는지, 당황스러웠죠. 부모님은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을 하나님 앞에 헌신한다고, 기쁨이 되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것에 마음이 갔으면 좋겠다는 거였어요


미스코리아가 돼서 유명해지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는 도구가 될 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그건 아빠 생각이었고, 저는 이제 겨우 제가 좋아하는 게 뭔지, 행복을 느끼는 시기였는데 남들한테 평가 받는 그런 대회에 나가는 게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나가기 싫다고 하고 반년이나 기도하면서 설득했는데 순종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부모님의 권위에 순종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는 걸 알았어요


마음속으로 온전히 이해한 건 아니었지만, 해보자고 생각한 거죠. 대회에 나간다고 해서 미스코리아가 되는 것도 아니니까, 빨리 끝내고 학교로 돌아와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9월이 대회였는데 12월이 지나고 다음 해 1월이 될 때까지 아무 소식이 없는 거예요. 묵묵부답이니까 견디기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그 침묵의 시간이 열매를 받기 위한 훈련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냥 미스코리아가 됐으면 교만해져서 하나님과 멀어졌을 텐데, 그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많이 알아갈 수 있었거든요


전도서 311장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라는 말씀이 있더라고요. 제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중이라는 걸 알게 하셨어요. 저를 만드신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저를 가장 아름답게 하실 거라는 믿음이 생겼고, 대회 3개월 전부터 하나님이 속전속결로 빠르게 일을 진행하셨어요


운동을 도와줄 정주호(트레이너) 오빠를 만나게 하셨고, 아빠의 간증을 들었던 사람 중에 미스코리아였던 언니가 있어서 미용실도 소개받고, 여러 도움을 받으면서 대회를 치렀어요. 순간순간 하나님이 계속 함께 하신다는 걸 알게 하시더라고요.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자신감은 하나님 안에서 온전해 진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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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하나님이 가장 먼저 되시는 삶을 살고 싶어요. 하나님이 저에게 허락하신 것들을 맘껏 해 보고 싶어요. 제가 속한 영역에서 예배자로 서고 싶고요. 그래서 쓰임 받고 싶은 소망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하는 일이 유혹이 많고 교만하기 쉬운 영역이잖아요. 그래서 늘 기도하고 있지만, 같이 기도해 주시면 저도 연예계도 힘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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