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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교협, 기관·단체장 초청 조찬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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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기동 목사)은 2015년 오렌지카운티 기관 및 단체장을 초청해 조찬기도회를 열었다.
지난 14일(토) 오전 8시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Los Coyotes 컨트리클럽에서 오렌지카운티 지역 기관장 및 단체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석부회장 민승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후원이사장 이범식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조이풀선교합창단의 특별 찬양을 부른 후에 김기동 목사가 설교했다. 김 목사는 잠언 4장23절을 본문으로 ‘참 지도자의 마음’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이민생활에서 한 단체의 기관장이나 단체장이 된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 바라기는 하나님의 생각대로 은혜의 샘이 막히지 않고 사랑의 향기가 나도록 주님이 다스려주시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축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성부회장 이호우 목사의 인도로 미국의 신앙과 경제회복 위해 중보기도를 했으며 이사장 엄영민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OC 목사회장 곽재필 목사의 식사기도 후에 참석자들은 조찬을 들면서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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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부회장 윤덕곤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2부는 축하의 순서로 이어졌다. 영 김 하원의원의 축사와 미셸 박 스틸 OC 슈퍼바이저, 얼바인 최석호 시장, 피터 김 라팔마 시장, 스티브 황보 라팔마 시의원, 김가등 한인회장, 권석태 평통회장 등이 각각 축사를 하였다. 이후 이서 목사의 인도로 정치인들을 위해 중보기도 및 축복기도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제3부에서는 부회장 윤우경 집사와 총무 신현철 목사의 사회로 참석자들이 함께 교제를 하였다. 기회부회장 송규식 목사의 인도로 OC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중보기도 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전회장이었던 민경엽 목사의 축도를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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