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교회당교회 조직과 하나님과의 관계

     

 

이 주제는 설명이 간단하게 설명을 할수 없다. 교회당교회 조직과 하나님과의 관계문제를 먼저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분명하지 않은 제목이기도 한 것이다. 교회조직은 하나님에 의해서 이루어진 조직이다. 그런데 이 조직이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조직이 되어버리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구속사의 진행에서 나타난 현상들인데, 분명 출발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 되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하나님은 떠나고 사람들만 남는 조직들이 되어버린 결과가 된 모습들이 보여지고 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만들어진 조직이 아니라 사람들의 욕구충족을 위한 조직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셋의 자손들도(6:1-3) 노아의 자손들도 (11:1-4) 열 지파 반의 반역 사건과(왕상12:1-20,25-33) 유대인들이 그러했고, 중세교회가 이 자리에 있었다. 지금은 우리가 이 자리에 와 있다는 것이다.

 

imagesCAT8XKMS.jpg

   

지금의 교회당교회 실정을 보고, 우리들의 신앙을 검토해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신앙인가, 자기욕구충족을 위한 신앙인가, 이 대목은 매우 중요한 것이기에 사역자들이 먼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들의 신앙은 내가 필요로 한 신앙이 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예수 믿어 구원받는 것 좋고, 적당히 헌금 받쳐서 복 받는 것 좋고, 열심히 예배당 섬겨서 신분의 명예(장로, 집사, 권사,) 얻는 것 좋고, 때론 교회를 통해 도움 받는 것 좋고, 소속감을 충족 시켜서 좋기 때문에 믿는 것이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의 신앙이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

 

 

주님이 우리들을 향한 뜻이 무엇인지를 놓고 기도해 본적이 있는가,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그것은 크리스쳔들의 미래를 향한 진로문제를 놓고 그렇게 기도했을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지금의 개신교가 개 독교소리라고 듣는 문제를 놓고 기도해 본적이 있으며, 대형교회들의 비리를 놓고 금식 철야 기도를 해 본적이 있으며, 지난번 세 월호 사건을 놓고 통곡해 본적이 있으며, 프랑스 샤를리 테러 사건을 놓고 지구촌의 앞날을 걱정해 본적이 있었으며, 추락해가는 개신교 위상을 놓고 근심해 본적이 있으며, 교회 개혁문제를 놓고 고민해 본적이 있는가?

    

특히 세 월호사건, 프랑스 샤를리 테러사건 등은 기독교가 배경이란 점에서 근심을 해야 하고, 앞으로 전개될 지구촌의 운명을 놓고 공포감을 가져야 하고, 지구촌의 평화문제를 놓고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만약에 지금 나타난 현상들을 놓고, 슬퍼하거나 밤잠을 설치면서 근심한 적이 없었다면 크리스쳔이라는 이름을 가진자들은 예수의 피를 수혈 받은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July_1.jpg


창세기 3장에 기록된 타락의 배경에는 하나님의 지배에서 벗어나서 자율적 선택을 행사하면서 살고자 하는 욕구가 있어서 사단의 유혹을 받아 드리게 된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을 신학에서는 자유의지란 말에 포함시키고 있는데, 사실 지금의 크리스천들이 자기 자율적 의지를 가지고 살기를 원할 뿐, 하나님의 통치 아래서 그분의 통치를 받는 백성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은 없지 않은가?. 이 말이 무슨 말인가, 자기 뜻대로 살고자 할 뿐, 자기희생을 하면서라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고자 하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다.

      

히브리서의 소위 믿음 장이란 곳에 등장된 인물들, 그 중의 한사람 모세를 살펴보면,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11:24-26) 이러한 정신과 태도가 믿는 자의 모델이다. 이렇게 할 수 없는 자라면 지금까지 예수의 이름으로 삯꾼 노릇한 자에 불과 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해야 할 것이다.

  

 

창조경제에서도 소개를 했지만, 요즈음 크리스천들은 재물을 팔아 천국을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천국(언약의 말씀)을 팔아 돈을 버는 사람들이 되어 있다. 누군가가 말씀(진리) 때문에 기존세력에서 목 베임을 당하고, 사람들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싫어버린바 되지 않고는 파탄된 관계를 회복시킬 수는 없지 않은가?

 

 

돈이나 자기명예를 탐하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들에 의해서 파탄된 관계는 회복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파탄된 상황을 놓고, 금식하고 밤낮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자기 요구를 포기하는 사람, 자기 명예나, 기반이나, 재산을 포기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느헤미야는 포로생활에서 황폐한 조국소식을 듣고, 밥을 먹을 수 없었고, 잠을 잘 수 없어서 머리를 풀고 눈물로 기도하면서 밤을 지세 운 날들을 보냈었다(1:1-11)는 내용을 수 없이 읽고 전하면서 가르치기도 했다. 문제는 삶의 현장에 실천의 열매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느헤미야는 자기 밥그릇 챙기는 일 때문에 슬퍼하고 금식기도 한 것이 아니라 조국과 헐어져버린 하나님의 황폐해진 조국 도성을 놓고, 통곡을 하면서 울었던 사람이었다. 그의 슬픔과 눈물의 기도를 하나님은 들으시고 마침내 하나님은 조국회복의 길을 열어 주셨다.(2:1-8),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겪어야 하는 아픔이 있는 것이다. 이런것을 알면서도 고난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은 사탄의 소굴처럼 되어버린 기존 틀에 몸담고, 그곳에서 밥을 먹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교회 조직과 하나님의 관계가 멀어져버렸다면, 누구라도 목숨을 희생해서라도 관계를 회복을 시켜야 하지 않겠는가? 눈물 골짜기를 거닐 수밖에 없는 지경이 되어도 누군가는 이 길을 가야 한다. 지금의 교회 형편은 하나님의 뜻에 의한 신앙이 아니라 자기욕구에 의한 신앙이 되어 돌이어 하나님을 자기 욕구충족을 위해 인간이 하나님을 부리는 결과를 만들어 왔다. 마치 하나님은 자기 욕구를 위한 부적(符籍)의 하나님으로 자기들이 지은 신당에 모셔 놓고 자기만족을 위한 하나님이 되시기를 바라는 심리에서 출발된 신앙, 이것이 유대인들의 신앙이었고, 지금 교회당교회 구성원들의 신앙이 되어 있다. 불쾌하게 들려 질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면서? 그렇다면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심리에서 믿는 믿음이란 아무리 열심이 있고, 많은 기도와 봉사를 하고, 많은 업적을 이루었다고 해도 인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믿음이란 내 뜻이나 열심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있기 때문이다. 믿음이란 내 의지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고백으로부터 출발되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의 요소 중에는 영접, 인정, 순종, 의뢰라는 4대 요소를 포함된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고전1:19) 인간의 얄팍한 지혜로 하나님의 통치 받는 것을 거부하려는 것은 더 무거운 종교의 올무에 걸려들어 종교의 노예 되어 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이 점을 깊이 명심했으면 좋겠다.

 

138상단.jpg

 

5763ea7e8e5920aadce0c57a481d01b7.jpg

 

   일본 Togane Home Church   이응주 목사
        E-mail : ungjoor7@gmail.com

3e8b3e5fc5b28f6a465f6a0cb78534f2.png




  1. 정죄와 해방

    정죄와 해방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 1. 정죄하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아무리 오랫동안 수련생활하고 ...
    Date2015.04.28 Bywgma
    Read More
  2.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신 11:26) 1. 성경이 말씀하는 복 성경에서 말씀하는 복이란? 어떤 것을 복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일반적으로 사전에서 말하고 있는 복의 의미는 “삶에서 누리는 좋고 만족할 만한 행운. 또는 거기서 얻는 것을 복”이라고 정...
    Date2015.04.07 Bywgma
    Read More
  3. 예수 부활과 부활절에 대한 소고 (이응주목사)

    예수 부활과 부활절에 대한 소고 그리스도인들이 지키는 절기 가운데 부활절, 감사절, 성탄절이 있다. 성탄절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것, 감사절은 추수기에 얻은 열매로, 그리고 부활절은 겨울이 지나고 꽃이 피는 봄을 맞이하는 시기에 이스터 축제를 가진다. ...
    Date2015.04.04 Bywgma
    Read More
  4. 죽기까지 복종하신 그리스도 예수

    예수의 마음을 품고 십자가만 자랑하자 (2015년 3월 29일 고난주일) 일본 Togane Home Church 이응주 목사 E-mail : ungjoor7@gmail.com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
    Date2015.03.29 Bywgma
    Read More
  5. [JP] 궁궐(왕궁)에서 광야로

    궁궐(왕궁)에서 광야로 (출 2:11-25) 출애굽기 2장은 장차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가 될 모세의 출생과 성장에 대한 내용과 또한 광야로 도피 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특히 모세가 태어났을 때 어린 아이들이 모두 죽임을 당하는 위기 상황에서 태어난 것이다. ...
    Date2015.03.06 Bywgma
    Read More
  6. [JP]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행전 27:9-26) 나의 신앙의 주소가 어디인가? 신앙의 내용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사역의 태도와 전하는 메시지가 달라진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한다할지라도 바울과 같이 세상적으로 죄수가 되어 법정으로 끌려가는 상황이라도 ...
    Date2015.03.01 Bywgma
    Read More
  7. 인류(만국)의 왕으로서 그리스도

    사람을 하나님께서 자기의 형상대로 지으신 목적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범죄 한 후 그리스도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구속하심과, 부활승천 하심, 오순절 성령강림 하심, 결국 하나님 자신의 형상을 회복케 하심이 아닌가? 회복케 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통치...
    Date2015.02.28 Bywgma
    Read More
  8.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일본 Togane Home Church 이응주 목사 E-mail : ungjoor7@gmail.com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
    Date2015.02.28 Bywgma
    Read More
  9. [JP] 교회당교회 조직과 하나님과의 관계

    교회당교회 조직과 하나님과의 관계 이 주제는 설명이 간단하게 설명을 할수 없다. 교회당교회 조직과 하나님과의 관계문제를 먼저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분명하지 않은 제목이기도 한 것이다. 교회조직은 하나님에 의해서 이루어진 조직이다. 그런데 이 조직...
    Date2015.02.25 Bywgma
    Read More
  10. [JP] 희망의 꿈이 있는 곳에 기쁨과 웃음 꽃이 필 것이다.

    절망과 실패의 늪에서 밝은 빛을 찾은 사람은 희망의 꿈을 가지고 기다렸을 것이다. 질병가운데서 죽음의 공포에 휩싸여 있을 때 빛을 통한 치료의 광선이 비추어질 때 웃음의 꽃이 피어날 것이다. 세상살이가 쉽지 않아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중에 년령과 ...
    Date2015.02.21 Bywgma
    Read More
  11. 크리스천의 창조경제

    크리스천의 창조경제 오늘날 교회당문화 안에서 크리스천들이 드리는 헌금에 대해서 크리스천의 경제문제와 직접관계가 되기 때문에 상당히 민감한 주제가 된다. 이 문제는 자본주의 경제 질서가 지배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얼핏 생각하면, 망상주의자의 이...
    Date2015.02.16 Bywgma
    Read More
  12. 환난 날에 누구를 의지할까?

    1. 환난에 대한 용어와 원어의 뜻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크고 작은 환난을 당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먼저 영어 단어에 환난을 세 가지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①trouble이란 괴롭히다, 고생시키다, 난처하게 하다라고 합니다. ②distress는 고통, 고난, 곤란...
    Date2015.02.14 Bywgma
    Read More
  13. 겉 사람과 속사람

    한 인격체이면서 두 가지 인격과 인성과 성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인간이다. 동물의 세계는 감정과 욕심을 가지고 있지만 영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만 희로애락을 마...
    Date2015.02.12 Bywgma
    Read More
  14. 청년의 때 창조자를 기억합시다

    청년의 때 창조자를 기억합시다. (전도서 12:1-8) 서론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1-) 누구든지 청년의 때를 경험 한다. 청년의 때는 가장 아름다운 시기입니다. 젊음의 ...
    Date2015.02.10 Bywgma
    Read More
  15. 바울의 변명과 하나님의 능력

    바울의 변명과 하나님의 능력 서론 바울이 전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 나라는 말이 아니라 능력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원합...
    Date2015.02.09 Bywgma
    Read More
  16. 살아있는 교회란!

    살아있는 교회란! 1. 화재현장 이야기 겨울철에 화제가 많이 일어난다. 뉴스를 통해서 화재의 현장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모습을 듣고 보게 된다. 화재가 난 어떤 현장에서는 소방관이 어린 아이나 신체장애자나 노인들을 구하기 위해서 진력을 하기도 한다. ...
    Date2015.02.07 Bywgma
    Read More
  17. 교회’에 대해서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

    ‘교회’에 대해서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 앞에서는 ‘그 나라’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았다. 지금부터는 ‘교회’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1. 신약한글성경에 나타나는 교회라는 단어 교회라는 단어가 신약 한글개역성경에 110번이 기록되어 있다. 그 중...
    Date2015.02.06 Bywgma
    Read More
  18. '그 나라'의 통치 성격

    '그 나라'의 통치 성격 1. 내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그 나라의 통치 성격으로 ‘세상에 속하지 않은 그 나라’는 과연 어떤 것일까? 이것이 가장 궁금한 사안(事案) 일 것이다. 예수님은 죽음 앞에서도 끝까지 굽히지 않으시고 ‘네 말과 같이 내가 ...
    Date2015.02.03 Bywgma
    Read More
  19. 그 나라’에 대해서 성경이 무엇이라고 하는가?

    1.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그 나라’ 예수님은 그 나라와 교회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예수님은 ‘내 나라는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요18:36)고 하셨는데 빌라도는 이해할 수없는 새로운 ‘나라’에 대해서 듣게 되었다. 2. 예수님이 말씀한 ‘내 나라...
    Date2015.02.03 Bywgma
    Read More
  20. 십자가의 도(道)

    십자가의 도(道)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 "十字架の言は、滅び行く者には愚かであるが、救にあずかるわたしたちには、神の力である。"(日)口語譯) "十字架の言葉...
    Date2015.02.01 Bywgma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