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남성들의 포교 전략, 한국 여성들과 결혼하라!

by kim posted Ma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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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남성들의 포교 전략 한국 여성들과 결혼하라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거짓말로 한국여성과 사기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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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이 이슬람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이슬람은 이제 중동, 북아프리카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오히려 비아랍권에 거주하는 무슬림들이 훨씬 더 많다. 그런데 이슬람이 들어가는 곳은 항상 문화의 충돌과 폭력, 테러가 일어나고 있다. 현재 미국 뿐 아니라 한국의 여성들과 젊은 인재들을 타겟으로 활발한 포교활동을 하고 있는 엄청난 사실을 간과할 수 없다. 이 내용은 이슬람이 얼마나 나쁜 종교인지를 설득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이 글들을 통해서 무슬림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이슬람의 실체를 바로 알아서 그들을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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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슬림과 결혼하여 불행한 삶을 사는 한국인 신미란씨 (SNS 를 통하여 이 사실을 알렸다)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거짓말로 한국여성을 현혹!

한국 여성들이 이슬람권에서 근로자로 혹은 사업차 한국에 온 남성들과 결혼문제가 얽히면서 피해사례가 급격히 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잘 생긴 외모에다가 자기는 무슬림이었는데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하면서 교회에 꼬박꼬박 출석하고 세례를 받는 등 갖은 유혹과 끈질긴 구애 끝에 결혼에 성공을 한다.


그리고 이들은 결혼허가를 받는다는 목적으로 이태원 이슬람 사원에 데리고 가서 한국 아내를 무슬림으로 개종시키려고 한다. 이를 거절하면 학대가 시작되며 여필종부 사상과 부끄러움 때문에 참다가 학대와 구타가 인내의 한계를 넘게 되어 이혼을 요청하면 한국 국적을 취득한 후 이혼해 주겠다고 할 때 비로소 이용당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울분을 금치 못한다는 것이다. 이런 호소를 들으면서 한국 여성들에게 이슬람의 결혼문화에 대해서 반드시 알려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호색가인 무함마드는 13인의 아내 거느림!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는 호색가이기 때문에 많은 여자들을 아내로 거느렸다고 말한다. 무함마드는 심지어 6살짜리 아이샤(Aisha)라는 이름의 어린 여자 아이와도 결혼을 했고 9살부터 합방에 들어간 사례도 있으며, 자이드(Zaid)라는 양자의 아내 자이네브(Zaineb)가 너무 아름다워서 마음속으로 사모하다가 그녀가 이혼하자 그녀와 결혼했다고 한다. 이런 사례들이 역사적 사실임을 동의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가 아름다운 여인만 보면 참지 못하고 결혼을 하는 호색가였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무함마드가 다른 무슬림들에게는 4명까지 허용된 아내를 13명씩 거느렸던 이유를 이슬람학자들은 어떻게 설명을 할까? 즉 새로 탄생한 국가의 결속을 다지며 무슬림 공동체간의 우애를 견고히 하기 위해서 무함마드는 자신의 장관 격인 오른팔 역할을 하는 아부 바크르의 딸을 아이샤를 아내로 삼았으며 왼팔 역할을 하는 오마르의 딸 하프사를 아내로 삼았다는 것이다. 이는 혼인관계의 혈연 때문에 그들이 무함마드를 배신을 할 수 없으며 더욱 충성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었다. (최영길, 무함마드와 이슬람, 도서출판 알림, 1998.9.7, pp79-103) 


이슬람의 결혼제도는 일부다처이며 그 결혼 동기는 서로간의 인격적 사랑만이 아니라 어떤 다른 목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무함마드의 경우를 모델로 하여 무슬림들이 따라 배우게 된다는 것이다.


한국 국적취득을 위한 결혼사기

그러므로 우리는 한국에 노동자나 사업차 들어 온 무슬림들이 한국의 국적 취득을 위해서 혹은 합법적으로 체류비자를 받기 위해서 한국 여성들의 일생을 망쳐가면서 그들의 육체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분개하지만 이슬람의 문화에서는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몰랐기에 이용당할 수밖에 없었다는 안타까운 결론에 이르게 된다


또한 이슬람에서는 남편이 아내를 때릴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이슬람법은 여인 그 남편에게 절대 복종을 해야 한다. 만일 복종하지 않을 경우에는 세 가지 조치가 취해지는데, 먼저 타이르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여러 아내들 중에서 그녀만 동침에서 제외시키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매질을 하라고 되어 있다. 이것은 어느 학자가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이슬람의 선지자 무함마드가 알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 이슬람의 절대 지침인 꾸란의 구절이다


최영길 박사가 번역한 한국어 번역에는 이를 가볍게 때리라고 번역하고 있다. 그러나 아랍어 원문에는 가볍게라는 말이 없이 그냥 때리라고 되어 있고 영문판에도 때리라고(beat them) 번역되어 있다. 2004926일 카타르의 Memri TV 방송을 통해서 이슬람 학자가 정의한 가볍게 때린다는 말의 의미는 놀랍게도 멍들지 않도록 , 피가 흐르지 않도록, 뼈가 부러지지 않도록, 지 않도록 때린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아내를 매질해도 되는 이슬람의 법!

이슬람에서 아내를 매질할 수 있는 경우를 다음과 같이 4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1) 남편이 원치 않는 복장을 했을 때. 2) 합법적인 이유 없이 남편의 동침 요구를 거절했을 때. 3) 기도하기 위해서 부정한 몸을 씻으라고 하는데 거절했을 때. 4) 남편의 허락 없이 외출했을 때


이븐카티르(Ibn Kathir)는 그의 주석에서 권위 있는 하디스를 언급하면서 아샤트(Ashath)가 오마르(Omar)를 방문했을 때 오마르는 자기 아내를 끌고 오더니 매질을 하면서 아샤트에게 말하기를 선지자(무함마드)가 이렇게 말한 것을 기억하는데 당신도 내게 들은 이 말을 기억하라. 남자가 왜 자기의 아내를 때렸는지 그 이유를 물어서는 안 된다. 꾸란 4:34, this Hadith is also reported by Abu Dawood and al- Nisai and Ibn Magah) 


자신의 아내를 때릴 수 있는 남편의 권리는 지나간 먼 옛날의 이야기가 아니다. 아븐 카티르는 이슬람의 꾸란 주석가 중에서 손꼽히는 권위 있는 학자 이다. 무슬림으로서 그의 가르침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가 말하기를 남편이 자기 아내를 때렸을 때 아무도 그 이유를 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슬람에서는 남편이 아내를 때릴 수 있는 알라가 주신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슬람이라는 종교문화에는 이런 배경이 깔려 있다는 것을 몰라서 혹은 내 남편은 안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며 결혼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슬람권에서 태어난 여성들이야 그것을 운명이려니 생각하고 하소연할 곳 없는 눈물을 흘리며 참고 산다지만 심히 안타까운 것은 여성들의 인권이 완벽하게 보장되고 오히려 여성 상위시대를 즐기고 있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스스로 그런 문화 속으로 자신을 던진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지혜로운 처사로 볼 수 없는 것이다. 아니 미리 알았다면 그런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나 아무도 알려 주는 사람이 없어서 속을 수밖에 없었다면 그들을 일깨워주지 못한 우리의 게으름을 회개해야 할 것이다.


2025년에는 전 세계를 이슬람화하라!

무슬림들이 한국을 이슬람화 하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몰려오는 것은 무함마드가 이슬람을 전하기 위해서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Hijrah)한 사건을 들어 이해 할 수 있다. 이주는 이슬람의 매우 중요한 선교전략 중의 하나이다. 이슬람 국가에서 한국으로 이주하여 이 곳에 씨를 뿌리고 터전을 다지는 것은 무함마드에게서 배운 또 하나의 선교 모델이다


타 문화권에 이주한 무슬림들은 일부다처 제도와 산아제한을 하지 않는 다산정책으로 선진국의 일반적 인구성장율의 3배에 달하는 인구의 폭발을 보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2025년에는 기독교와 천주교를 합친 성경을 경전으로 하는 세계 인구가 꾸란을 경전으로 하는 이슬람교 인구에게 추월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놀라운 인류학자들의 예언이 있다


지금 유럽은 이슬람 인구의 급증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여기에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이제 한국을 이슬람 국가로 만들기 위해서 결혼전략 뿐 아니라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매스컴 등의 다양한 통로를 통해서 급물살을 타고 진전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한국교회가 먼저 깨워서 공동대처하여 이 나라를 복음으로 굳게 지켜 대한민국이 이슬람화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한국교회가 이대로 이슬람의 확산에 무관심하고 있다면 이제는 결혼을 통한 여성 피해자들 문제뿐만 아니라 멀지 않은 장래에 그들은 유럽보다 훨씬 쉽게 각계각층의 모든 분야를 점령하여 한국을 이슬람 국가로 만들게 될 것이다.

[이만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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