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성공시대 30회 주인공 오영석 장로

by wgma posted Apr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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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성공시대 30회 주인공 오영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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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를 디자인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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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로 선교하는 남자
                                                  "글로벌 성공시대 30회 주인공 오영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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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김치문화 소개를 바르게 소개하고 있는 오영석 장로는 과연 어떤 인물인가? 일찍이 일본에서 페션에 대한 꿈을 가지고 유학을 하기 위해 태평양을 건너왔다. 오영석(吳永 錫) 장로(동경희망그리스도교회)가 사업가로 성공한 삶의 모습을 지난 1월 21일 오후 7시 10분부터 KBS 1에서 글로벌 성공시대의 주인공으로 약 한 시간 가량 방영되었다. 폐션이라는 꿈에서 한일음식문화로 바꾸게 된 것은 일본인을 초청하여 한국음식을 대접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부인되시는 유향희(柳香姬) 권사님의 김치를 비롯한 한국의 맛을 내는 몇 가지 요리들을 먹어본 일본인들로부터 부탁을 받은 것이 전통적인 한국김치문화를 바르게 알리는 동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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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장로의 직분을 감당하면서 재일동포사회에서도 인정을 받아 동경도 신죽구 재일민단 지단장으로 선임되어 동포사회를 섬기며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실제적으로 신죽구 지역의 거리를 매월 두 차례 청소로 본을 보이며 빗자루와 쓰레기 박스를 들고 정화작업에도 앞장서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한류붐에 맟추어서 한일김치문화 소개를 겸해서 “처갓방”이라는 음식점을 경영하게 되었는데 지난 해 까지 24개의 처갓방을 개점해서 운영하고 있다. 600여명의 종업원을 비롯하여 년상 500억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비롯하여 어려운 이웃을 경제적으로도 섬기고 있다.


이렇게 한일관계의 가장 필수적인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오영석 장로의 활동과 사업에 대해서 지난 1월 21일에 KBS 1방송을 통해서 소개되어지고 알려지게 되었다. 방송에 등장한 오영석 장로는 ‘정직한 맛으로 감동 시켜라’, ‘오늘의 땀이 내일의 결실이다’, ‘성공은 머리가 아니라 행동으로 얻어 진다’는 3가지 성공 요인을 밝히고, 일본 내 한국김치문화로 새로운 한류를 일으킨 비결과 성공적으로 운영되어지는 내용을 전했다. 그리고 금년에도 몇 곳에 처갓방을 개점할 구체적인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동경을 중심으로 사업을 경영했지만 한국의 김치를 일본 전국으로 알리려는 구상을 멈추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확장기켜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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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으로는 부인 유 권시님과 사이에 1남 2녀를 둔 철저한 신앙의 본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면서 교회에서는 장로라는 직분으로 성도들에게 믿음의 본과 삶의 실천적으로 앞장서서 섬기는 자세, 그리고 동경성시화 회장으로 기도와 성시화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또한 한일 사회적으로 누구보다 앞장서서 청결과 질서를 지키면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열심히 주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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