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해외합동총회(UKPC) 

제 37대 총회장 피종진 목사 선임

 

예장해외합동총회(UKPC) 제 37대 총회장 피종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해외합동(UKPC) 제 37회 총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 (행9:31)"라는 주제 아래, 2015년 5월 12일 (화)~14일(목)까지 미국 NC(노스캐롤라이나) 샬롯시 핸더슨 크리스챤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 되었다.

 

(좌) 벨크 박사, (중앙) 신임 총회장 피종진 목사, (우) 헤인즈 박사

5월 12일(화) 오후 4시에 4개 대회 36개 노회 총대 103명이 국내외적으로 참석한 가운데 사회: 증경총회장 김동욱 목사 (필라노회), 기도: 이학수 목사 (필라노회), 성경봉독: 김진철 목사 (해외노회)에 이어서  설교는 증경총회장 박요한 목사(서북노회)의 (고전3:21)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는 주제로  은혜롭게 설교하였다.

 

신임 총회장 피종진 목사의 축도

동남부노회장 김영언 목사의 성찬예식 집례

(좌) 벨크 박사, (중앙) 피종진 목사, (우) 최낙신 목사/미주기독교총연합회 차기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미주기독교총연합회 차기 대표회장)

아울러 내빈들의 축사는,  최낙신 목사 (미기총 차기 대표회장), 전승현님(샬롯 한인회장), 나성균 목사 (노스캐롤라이나 한인 목사회 회장), 양병희 목사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세계한인기독교 총연합회 대표회장), 직전 총회장 조도식 목사 (필라델피아노회)의 인사말, 직전 부총회장 피종진 목사(필라노회)의 축도로 개회 예배를 드렸다. 이어서 성찬예식은  동남부노회장 김영언 목사가 집례하다.

예장해외합동 총회(UKPC)는, 예장합동 미주대회의 전신이며 중요한 회무 처리는 한국과 미국의 동성애 입법화 저지 총력을 하기 위하여 한미연합기관과 공동대처를 하기로 했으며 또한 네팔  최근 발생한 지진의 폐허더미 속에 질병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하기로 하다.

                      

                     특별순서는 다드림 찬양선교단의 몸찬양

(좌) 강숙영 국장, 전정순 목사(다드림 대표), (중앙) 신임 총회장 피종진 목사, 한상순 국장, (우) 김보라 목사

다드림찬양선교단 대표 전정순 목사 (대전주안장로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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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해외합동총회(UKPC) 제 37대 총회장 피종진 목사 

예장해외합동 제 37대 총회장(UKPC) 피종진 목사

 

예장해외합동총회(UKPC) 제 37회 신임 총회 임원

총회장 피종진 목사 (필라노회), 부총회장 김진철 목사 (해외노회), 서기 김영언 목사 (동남부노회), 부서기 유도형 목사 (뉴욕노회), 회의록서기 유모세 목사 (일본노회), 회의록부서기 김종환 목사 (시카고노회), 회계 윤교진 장로 (미주동부노회), 부회계 노정균 목사 (워싱턴노회), 상임총무 김경순 목사(워싱턴노회), 총무 엄주창 목사(미주서부노회), 협동총무 김영관 목사(동북노회), 김영택 목사 (한미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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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기자 (Hannah Kim) churchus2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