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7회 홀리클럽 조찬기도회
제267회 홀리클럽 조찬기도회때 강사는 뉴욕비젼교회에사 사역하시는 김연규 목사는 '예수를 바라보자'(히 12:1-3)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의 신앙의 초점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만 바라보면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동경홀리초찬회원들이 되기를 간절히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홀리조찬기도회 공동회장이신 이청길 목사님의 사회로 東京聖市化運動歌를 일동 부르고 신앙고백을 한 후 492장 찬송을 일동 부르고 백균현 목사(동경벧엘교회)의 기도가 있었다. 사회자와 기도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창세기 12장 1절부터 3절까지 합독한후 "예수를 바라보자"라는 제목으로 김연규 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이어서 찬송 427장을 일동 부른후 봉헌기도외 축도를 김 연규 목사로부터 있었다. 이어서 조찬의 시간을 함께 가지면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리는 마음으로 즐거운 식탁을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