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후보 지명자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는 자랑스런 기독인입니다.
어릴 때부터 성일침례교회를 다녔고, 그 바쁜 공직생활(검사) 중에도 야간신학대학을 나온ㅅ 전도사입니다.
여주에 있는 기독교민영 아가페교도소의 이사를 12년간 맡기도했습니다.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 때 정부대리인으로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석기의 국회의원 뺏지를 떼어냈고, 종북좌파의 온실 통진당을 해산한 일에 두 팔을 걷어부치고 앞장섯습니다.
황교안 후보는 현재 안티 기독교 분자들과 불교인, 종북좌파들의 극렬한 반대를 받고있습니다.
황 후보자는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내는 일에 다니엘과 같이 쓰임받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그에겐 천군만마와 같습니다.
아울러 여러분이 지인들에게 이글을 전달하여 우리가 함께 기도한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동참한 것이 될 것입니다.
교안 총리 후보에 대해 종교편향을 문제로 삼으려 하네요... 황교안을 지지하든 안 하든...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강연이나 저술에 대해 종교편향이라 낙인을 찍는다면 신실한 기독교인은 공직에 오를 수 없다는 낙인이 되어 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