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기총 등 한국기독교 5개 단체, 퀴어축제 반대 기자회견 열어

20150601115016.jpg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 목사, 이하 한장총), 미래목회포럼(대표회장 이윤재 목사),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61() 오전 8시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왜 퀴어축제를 반대하는가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또한 연합기관과 단체들은 동성애를 조장하는 퀴어축제를 반대하며, 향후 대책을 위하여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조직구성 및 사역방향을 발표했다. 아래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 전문 및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조직과 방향

 

<성명서 전문>

왜 퀴어축제를 반대하는가

한국교회는 서울시와 정부에 퀴어축제와 동성애 조장에 대하여 즉각적인 시정과 취소를 강력히 촉구하며 아래와 같은 이유로 반대의사를 분명히 하며, 아래와 같이 촉구한다.

 

1. 퀴어축제와 퍼레이드는 국민정서를 무시한 선정적 축제로 박원순 서울시장은 즉시 취소하라!

2013년에 열린 홍대 앞에서의 동성애축제 현장과 2014년 신촌 축제에서 동성애자들이 보여준 음란성 선정적 축제와 퍼레이드와 그들이 외치는 구호는 거리에 있던 어린아이들과 일반시민들에게 충격적 이었다. 이들의 영상은 유튜브에서 조차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분류되었다. 이런 행사를 열도록 승인한 서울시의 실무자에 대해서는 '업무상 월권'으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을 밝힌다.

 

2.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동성애와 연관된 에이즈 문제를 진솔하게 밝히고, 교육부는 즉각 학교에서 동성애 교육을 중단하라

2011년 미국 질병관리본부의 통계에 의하면, 13~24세 사이의 남성 에이즈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90% 이상이 동성 간의 성 접촉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 2006년 통계도 에이즈 감염인의 92%가 남성임이 밝혀졌다. 더욱이 청소년들의 에이즈 증가율은 날로 심각하다. 그럼에도 교육부는 초중고등학교에서 동성애 교육을 확산시키고 있다. 누가 우리 아이들을 에이즈로 내모는가?

 

3. 에이즈와 연관된 동성애 조장으로 일어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에이즈 환자의 월 치료비가 300만 원 정도인데, 이를 국민들이 낸 건강보험료와 세금에서 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에이즈 감염이후 평균생존기간이 13.5년이라면, 1인당 치료비만 54천여만 원이 소요된다. 이런 사회적 비용의 증가를 국민들의 혈세로 책임져야 하는가?

 

 

 

 

4.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대다수 국민정서를 무시하고, 온 국민에게 위해(危害)를 가할 수는 없다.

우리 사회의 각종 소수자는 많다. 그러나 모든 소수자들에게 국가는 100% 치료비와 생활비를 주지는 못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많은 국민들에게 정신적/문화적 테러를 가할 자격은 없다. 국민 정서에 반하는 동성애자들의 선정적인 퍼포먼스 행렬을 왜 국민에게 보여주려는가! 더구나 퀴어축제를 지지하고 격려하기 위해 EU 10개의 외국 대사관이 참관한다는 것은 윤리문제에 대한 국가불간섭의 원칙에 반하는 문화적 침탈이며, 대한민국 국민 전체에 대한 모욕이다.

 

5. 국민의 인권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바로 사는 것을 가르치라.

이제라도 서울시는 동성애 퀴어축제와 퍼레이드 장소 사용을 즉각 취소하고, 정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전체 국민들과 어린 학생들에게 동성애와 에이즈의 연관성과 문제점을 제대로 가르쳐 건강한 생활과 가치 있는 올바른 삶을 살도록 선도하라! 잘못된 선전으로 인하여 청소년들이 동성애에 빠지고, 에이즈와 같은 치명적인 질병에 걸린다면, 인권이란 미명하에 국가가 살인을 방조하는 것이 나 다름없다. 지난해 8월 유럽 최고연방법원에서도 더 이상 헌법으로 동성결혼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유럽인권재판소는 동성결혼을 더 이상 인권의 영역이 아니라고 선언한 사실을 주지하기 바란다.

 

한국교회 대표적 연합기관인 한기총, 한장총, 한교연, 한국교회언론회, 미래목회포럼이 서울광장 퀴어축제에 대하여 반대하는 중요한 이유는, 국가기관인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보도준칙과, 서울시의 동성애 조장, 동성애와 에이즈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침묵하는 질병관리본부와, 학교에서 동성애가 정상적인 삶의 양식이라고 가르치는 교육현장에 대하여 크게 우려하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동성애자를 비난하거나 차별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동성애를 조장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서는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엄중히 도덕적, 사회적,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며, 우리 사회 가치관을 무너트리고 자녀들의 장래와 생명을 위태롭게 할 매우 위험한 사태에 대해서는 결코 좌시하지 않음을 명백히 밝힌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서울시장이 서울시민과 국민 모두의 안위를 위해 동성애 퀴어축제의 장소사용을 즉각 취소하고 동성애조장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201561

  20150601115036.jpg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언론회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관련

1. 출범선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언론회 등 대표적 연합기관과 주요단체는 동성애를 조장하는 퀴어축제를 반대하며, 향후 대책을 위하여 201561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출범을 공식선언하며, 아래와 같이 사역방향을 발표합니다.

 

 

 

 

1) 동성애 및 퀴어축제 반대캠페인

2) 이론화작업의 일환으로 동성애는 성왜곡이요, 중독이다라는 논문집 발간

3) 탈동성애 지향자를 위한 상담, 보호와 상담사 양성

4) 교과서 동성애 조장 및 삭제나 폐기유도

5) 국가인권위와 기자협회가 체결한 인권보도준칙 삭제

6) 질병관리협회의 2012년 이후 에이즈발생 원인과 대책, 현황 공개청구

7) 동성결혼, 동거법 대체결혼보호법제정(간통법 폐지이후) 저지

8) 동성애 지지의원 공개 질의 및 낙선운동 전개

9) 지방자치조례폐지 및 위헌소송 제기

 

 

 

 

2. 조직구성

201561일 공식출범하는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아래와 같이 조직을 구성하였음을 발표합니다.

 

 

 

 

상임대표: 이영훈 대표회장(한기총), 양병희 대표회장(한교연), 황수원 대표회장(한장총)

공동대표: 이윤재 대표회장(미래목회포럼), 유만석 대표회장(언론회)

본 부 장: 소강석 부이사장(언론회부이사장)

사무총장: 박종언 목사(한교연인권위원장)

서 기: 김명일 목사(한장총사무총장)

대 변 인: 이병대 목사(언론회사무총장)

회 계: 이효상 목사(미래목회포럼사무총장)

집행위원: 윤덕남 총무(한기총), 김춘규 사무총장(한교연), 홍호수 총무(한교연), 김수읍 목사(한장총), 신광수 국장(한교연), 박종언 목사(한교연), 김명일 사무총장(한장총), 이병대 사무총장(언론회), 김훈 국장(한교연), 이효상 사무총장(미래목회포럼), 박만수 목사(한교연), 심만섭 국장(언론회), 여운영 국장(한기총), 전용태 장로(성시화)

 


  1. 조용기 목사 등 중진 목회자들 “회초리 맞겠습니다”

    나부터 회개의 눈물, 회초리기도대성회 열어 한국교계 지도자와 성도들 회초리 들고 자책초달로 눈물로 회개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최측에서 나누어 준 회초리를 들고 회초리기도대성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여기저기...
    Date2015.07.12 Bywgma
    Read More
  2. 미기총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미주한인교계의 입장]

    미기총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미주한인교계의 입장"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미기총) 제17회 총회가 "마지막 때 한인교회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7월 6일(월)부터 3일간 아틀란타 쟌스크릭한인교회에서 개최됐다. 둘째 날 저녁에는 ...
    Date2015.07.10 Bywgma
    Read More
  3. 국내 동성애축제 취소하라!(한교연,한기총 공동기자회견)

    국내 동성애축제 이대로 괜찮은가 (1) <공동성명서> 한교연-한기총 공동성명서 서울시는 서울광장 동성애 축제 사용 허가를 즉각 취소하라! “내가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더러워졌고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
    Date2015.07.06 Bykim
    Read More
  4.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CKSBCA) 34차 정기총회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CKSBCA) 34차 정기총회 북가주에서는 처음으로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총회장 위성교 목사)가 지난 6월 15일(월)부터 18일(목))까지 칼리포니아주 산호세 밀피타스 소재 뉴비전교회(담임 이진수 목사)에서 가졌다. ‘복음의 능력...
    Date2015.06.21 Bywgma
    Read More
  5.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2015년 17차정기총회임박

    미기총 15-0515 수 신 : 각교단장.증경회장단.각교협회장과 증경회장. 공인된 선교단체장 발 신 :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제 목 : 제 17차 정기총회의 건 이민 목회현장에서 복음사역을 위해 수고하시며 나아가 교회연...
    Date2015.06.06 Bywgma
    Read More
  6. 2015년도 GMS 일본지역 관동 동지부 총회

    2015년도 GMS 일본지역 관동 동지부 총회 이바라키켄 쯔찌우라시는 후꾸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167키로 지역에 있는 중소도시로서 인구 141,896명(2015년 1월현재)으로 58,932세대로 구성된 지역이다. 이곳에서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쯔찌우라 그레이스그리...
    Date2015.06.16 Bywgma
    Read More
  7. 용서와 화해, 평화를 위한 밀알이 되자

    용서와 화해, 평화를 위한 밀알이 되자 6.25 65주년 성명서 6.25 전쟁 65주년을 맞아 희생자와 그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목숨을 걸고 3 한국교회연합 3.1절 메시지1.JPG이 나라를 지켜낸 참전 용사들과 순교자 및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
    Date2015.06.15 Bywgma
    Read More
  8. 미국 교회, 연방대법원 동성결혼 저지 위해 결사항전 시작…

    미국 교회, 연방대법원 동성결혼 저지 위해 결사항전 시작… "시민 불복종 운동 벌이고 감옥도 가겠다" . 미국의 유명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허용할 경우 불복종 운동을 벌일 것이며, 징역형 등 어떤 형벌도 감수하겠다고 천명...
    Date2015.06.12 Bywgma
    Read More
  9.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합동) 39회기 총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합동) 39회기 총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합동) 제39회기 총회가 지난 5월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브라질 이과수에서 있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제39회 총회가 “은혜가 강물을 흐르게 한다(겔 47:9)”라는 주제로 5월19일부...
    Date2015.06.04 Bywgma
    Read More
  10.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 74차 정기노회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 74차 정기노회 2015/06/03 (수) 09:19 ㆍ추천: 0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 74차 정기노회가 6월 2일(화) 오후 6시 뉴욕초대교회(김승희 목사)에서 61명(목사 35명, 장로 26명)의...
    Date2015.06.04 Bywgma
    Read More
  11. 한기총 등 한국기독교 5개 단체, 퀴어축제 반대 기자회견 열어

    한기총 등 한국기독교 5개 단체, 퀴어축제 반대 기자회견 열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 목사, 이하 한장총), 미래목회포럼(대표회장 ...
    Date2015.06.01 Bywgma
    Read More
  12. 예장해외합동총회(UKPC) 제 37대 총회장 피종진 목사 선임

    대한예수교장로회 해외합동총회(UKPC) 제 37대 총회장 피종진 목사 선임 예장해외합동총회(UKPC) 제 37대 총회장 피종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해외합동(UKPC) 제 37회 총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 (행9:31)"라는 주제 아래, 2015년 5월 12일 (화)~1...
    Date2015.05.13 Bykim
    Read More
  13. 세계한인예수교장로회 39회 총회(WKPC)

    세계한인예수교장로회 39회 총회(WKPC) Submitted by press2 on Wed, 05/20/2015 - 4:08pm 세계한인예수교장로회 39회 총회(WKPC) 본국 합동총회 백남선 총회장, 박무웅 부총회장, GMS 김재호 이사장 등 참석 세계한인예수교장로회 제 39회 정기총회(WKPC총회...
    Date2015.05.26 Bywgma
    Read More
  14. 해외한인장로회 신임 총회장에 김종훈 목사

    해외한인장로회 신임 총회장에 김종훈 목사 뉴욕 예일장로교회 시무…만장일치 선출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기도 필요" 부총회장엔 유영기 목사, 박형주 장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멕시코 캔쿤에서 열린 제40회 해외한인장로회 총회 모습.[해...
    Date2015.05.26 Bywgma
    Read More
  15. 시카고, 한인교회에서 국제구호기관 탄생월드

    시카고, 한인교회에서 국제구호기관 탄생월드 호프 시카고, 2011년 8월에 창립, 올해 4월 IRS 세금 면제 허가 받아 // 승인 2015.05.15 06:33:07 한 교회의 선교위원회에서 국제구호기관으로 서창권 목사시카고 북부 외곽에 위치한 시카고한인교회(담...
    Date2015.05.26 Bywgma
    Read More
  16. 나라를 위한 기도: 한기홍목사

    64회 국가 기도의 날이 워싱턴 DC 연방국회의사당 청사인 캐논 홀에서 열렸는데 한국인 목사가 나라를 위한 대표기도를 할 수 있도록 초청받아 기도한 것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90개국에 방송되고 전국적으로 4만3천군데에서 국가기도의 날이 진행되었습니다....
    Date2015.05.26 Bywgma
    Read More
  17. 가정의 달 둘째 주일(5월 14일) 뉴욕비젼교회와 동경비젼교회의 결연식

    가정의 달 둘째 주일(5월 14일)에 동경비젼교회당 가정의 달 둘째 주일(5월 14일)에 동경비젼교회당(안재호 목사)에서 뉴욕 비젼교회 김연규 목사가 동경에 오셔서 양교회 형제로서 교류하기로 결연식을 가졌다. 앞으로 양교회는 서로 손을 잡고 세계선교를 ...
    Date2015.05.20 Bywgma
    Read More
  18. 기하성 64차총회-여의도순복음, 이영훈 신임 총회장 당선

    기하성 64차총회-여의도순복음, 이영훈 신임 총회장 당선 한기총·한교연 통합 지지… 출산장려운동 적극 전개 [기하성 양대 교단 64차 총회-여의도순복음] 이영훈 신임 총회장 “성령 새바람” 기하성 여의도순복음 신임 임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바...
    Date2015.05.21 Bywgma
    Read More
  19. 시카코 나라를 위한 기도성회 (한기홍목사)

    시카코 나라를 위한 기도성회 (한기홍목사) 시카고에서 열린 제1회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13일 노스브룩의 레익뷰언약교회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시카고한인교회협의회(회장 강민수 목사)와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All nations), 미주기...
    Date2015.05.16 Bywgma
    Read More
  20. [특집] 중동 최초로 감리교회가 지어지고 있는 현장, 아부다비한인교회

    [특집]중동 최초로 감리교회가 지어지고 있는 현장, 아부다비한인교회 “중동 진출의 교두보가 될 아부다비한인교회” 올해 12월 UAE 수도 아부다비에 2300평 3층 건물 교회 건립 이슬람교의 기세가 파죽지세이다. 각종 통계를 보면 이슬람교의 포교가 빠른 속...
    Date2015.05.16 Bykim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6 Next
/ 2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