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독교방송에서 일을 하다 3개월전에 일반 방송인 미주 중앙방송으로 자리를 옮겨서 처음 갖는 이밴트 행사이다. 틀에 밖힌 이민 생활에서 한자리에 모여 같이 노래 부르고 고국의 향수를 달레는 자리가 될것이다. 지역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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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독교방송에서 일을 하다 3개월전에 일반 방송인 미주 중앙방송으로 자리를 옮겨서 처음 갖는 이밴트 행사이다. 틀에 밖힌 이민 생활에서 한자리에 모여 같이 노래 부르고 고국의 향수를 달레는 자리가 될것이다. 지역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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