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 이 순간 숨을 쉬는 것도
그분의 높으신 이름을 찬양하는 것도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내일은 주님의 날입니다.
사역이 두번이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찬양 가운데 기뻐하실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찬양으로 하여금 우리에게 부어주실 은혜를 사모합니다.
이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한번 고백하며
예수이름 높이 부르는 자의 삶에
크신 은혜와 새 힘을 허락하실 신실하신 주님을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