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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아웃 ☆주님이 승리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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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대단 하다는것을 이번에 동성애퀴어 축제반대현장에서 체험했습니다.


어제6월9일 동성애퀴어축제를 서울시청광장에서 6시부터 행사를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동성애를 저지 하려고 자발적으로 모인성도2000명이 장소를 점거하므로 6시부터 동성애퀴어축제를 개막 해야 할 행사를 9시까지 연장 시켜   생방송을 세계적으로 보내지 못하게 막아 저지 시켰습니다.


경찰들이 동성애퀴어축제 장소를 점거하고 반대하는 성도들을 강제로 해산 하려고 밀어 내어도 죽어도 물러서지 않는다고 울면서 경찰들과 몸싸움으로 넘어져 다리가 삐고 피멍상처가 나도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임진왜란때에 오란케들이  처들어와  전쟁 할 때에 어머니들이 치마폭에 돌을 운반하여  오란케들을 물리첬던 그정신을 이여 받고 또한 예수님 믿는 신앙으로 경찰들이 강압적으로  밀고 들어와 여성도다리뼈가 삐고 어깨뼈가 깨어져 나아갈 위기 앞에서도 군형법92조 동성애반대폐지와 한국교회를 지키며  초등학교 항문성교육 받을 수밖에 없는 자식들을 지키기 위해서 어머니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경찰들이 동성애퀴어 축제현장을 넘어가지 못 하도록  바리케이트를 설치하여 모든 성도들과 사명자들은 퀴어축제 종료하는 밤11시까지 기도와 보혈찬양으로 동성애자들을 잡고있는 더러운 귀신들을 쫓는 통곡기도를 하였습니다.


동성애축제 해산후에는 성도들과 목사님들은 믿음으로 이스라엘백성들이 여리고성을 돌 듯이 서울시청광장을 일곱 바퀴를 돌고 임요한목사님 선창으로 예수님만세 삼창과 대한민국만세 일창후에 시청정문에서 여리고성이 무너지 듯이  동성애저주가 무너지라고  서목사님 인도로 통곡하며 철야기도를 새벽1:30분까지 진행, 야식후에 임요한목사님은 어려웠던 간증을 들으며  새벽4시까지 승리했습니다.


♧매주토요일 2시 (매일저녁9시기도회) 서울시청역 5번출구 시청정문앞마당에서  6월28일동성애퀴어축제 철회촉구기도회를 예수재단주최로 갖고자합니다.


우리모두 모여서 성령의 기도불로 동성애더러운귀신을 태웁시다.


(30명이상에게전송부탁함)
YouTube에서 '동성애퀴어축제철회촉구기도회'  찬양인도 박길수목사 보기 

 https://youtu.be/yJ_YMXZ54c4
 
민족복음화운동본부,운영본부장
문의: 010-7617-7878예수진리교회
담임: 박길수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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