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kc Symposium'15 열려.."
Nyskc Learned Society 정기학술대회 열어.... ISSUE "Restoration of Theology &
Nyskc of Theology로 학회장 윤사무엘교수를 비롯한 여러교수들이 나서 .....
회복의 신학과 나이스크 신학을 연구하는 회복의 신학연구학회가 2015년 정기학술대회가 델라웨어 주 델러웨어 대학 컨퍼런스 홀에서 열렸다 6월29일 Nyskc World Conference가 열리는 가운데 함께 열리게 된 학회는 학회장 윤사무엘교수를 비홋하여 학회실장 최기성교수를 비홋하여 NWM 총재 피종진목사 대표회장 최고센목사 그외에 3명의 고수들과 참가자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3박 4일간의 일정을 은혜 중에 마치고 폐회하였다
첫째날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받은 NWM 상임회장 이병완목사는"미국이 참 그리스도인들이 걱정할 만한 무서운
판결을 내렸다면서"대법원이 동성연애를 합법화 했다"며 이는 하나님을 향한 도전이묘 또한 영원만고의 진리가 되며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로 가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심판 신앙의 위기 교회의 위기가 왔다"고 말하면서
이와 같을 떼애 회복의 신학 연구학회의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리엔테이션에서 학회장 윤사무엘교수와 학회실장 최기성교수는 이번 학회의 연구방향을 제시하고 학회에 참여한 예배를 사라하는 사람(Nyskcist)로서 더 깊이 하나님을 배우는 자세로 임하여 달라고 부탁하였으며 이번 심포지움의 발표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었다
한편 이 자리에는 학회에 참여한 50여명의 목회자들이 함께 하였다
둘째날은 새벽기도회가 NWM 대표회장 최고센목사의 설교로 시작되었다 "성전이 성전되고 예배가 예배가 되게 하소소"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서 교회론과 성전에 대한 바른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는데 성경에 나타난 성전의 변천사를 설명하면서 "아담과 하와 그리고 아벨의 제단 성막과 성전으로 발전되어 왔고 예루살렘 성전 그리고 스룹바벨 성전과 회당 스룹바벨 성전과 회당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2:13-22절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 그리고 환전하는 사람들을 내어 쫒은 것은 성전이 성전되게 하려 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내 아버지의 집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고 있다며 만민이 기도하는 집 곧 하나님을 만나는 집이라고 했다며 회복의 신학연구학회는 이와같은 교회론을 성경적인 입장에서 먼저 연구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오늘날 교회 무너짐은 교회론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학회장 윤사무엘교수 "Experience of Nyskc Movement"학회실장 최기성교수"Theology of Restoration"NWM 총재 피종진목사"Nyskc & Pstoral Mission 이어 GTS 송영일교수"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천상의 예배" 독일 아헨 김익진교수"선교에 있어서 예배에 미치는 영향" 등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저녁성회와 교제의 시간으로 이어졌고 질의시간을 갖었다
한편 셋째 날에는 새벽기도외에 이어 NWM 대표회장 최고센목사의 "성도의 열매와 Evagelisim을 강의 하였고 이어 GTS 교무처장 주성철교수의"예배회복의 관점에서 본 교회론"이라는 제목으로 강의 하고 오후에 학회장 윤교수의 "Nyskcism"을 강의 하였다 이후 저녁 성회로 모여 기도할 때 온 세계가 다시 주님의 역사로 개혁과 부흥이 일어나기를 바라면서 총재 피종진목사이 "내가 어디로 가든지"라는 말씀을 가지고 전하였다
마지막 날 새벽기도회를 마친 후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학회실장 최기성교수는 3일간 강의내용과 연구밢표한 내용들을 요약하고 부족한 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답하는 시간을 갖은 뒤 대표회장 최고센목사님의 마지막 학회의 연구방향에 대한 의견을 내 놓았다 "우리 학회는 회복의 신학과 예배회복 그리고 나이스크 신학을 세우고자 함이며 이를 위하여 다른 것과는 비교 비판할 수 있으나 다른 주제는 우리가 다루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로써 학회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회예배를 드렸다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시작하였지만 발표자나 참석자나 모든 아쉬움으로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대단원에 막을 내렸다
한편 이번 심포지움의 가장 큰 이슈는 Nyskc World Mission이 23년 20회의 컨퍼런스와 그리고 학회의 발전에 대한 것들이었으며 특별히 Goshen Theological Seminary에 관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