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살리기, 목회자 관심에 달렸다! | ||||||
총회장,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지도자 간담회 개최 9개 교회 목회자, 다음세대 부흥 위한 의견 나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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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성결교회 목회자들이 나섰다. 총회장 유동선 목사는 지난 7월 13일 총회본부에서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지도자 간담회를 열었다. 교단 내 다음세대 사역에 집중하고 있는 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 각 교회의 사례를 소개 받고 총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동선 총회장과 김진호 총무, 안성우 목사(로고스교회) 김진오 목사(한빛교회) 김철규 목사(광주교회) 이성관 목사(여주교회) 신용수 목사(용인 비전교회) 이행규 목사(무극중앙교회) 이동명 목사(함께하는교회) 이기용 목사(서산교회) 김덕주 목사(신촌교회 교육담당)가 참석했으며 교육국장 유윤종 목사, 팀장 강형규 목사도 배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신의 교육 목회를 소개하며 다음세대 살리기를 위해서 우선 담임 목회자가 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임 목사의 관심과 지원 없이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을 벌이기 힘들다는 진단이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은 영어 독서클럽(로고스교회), 방과후 교실(무극중앙교회) 등 주일 사역 외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도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주일 사역에 집중하며 교육 시설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성결교회 정체성을 살리는 BCM교육목회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큰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함께하는교회) 다음세대를 대상으로 한 성령, 영성 사역을 진행해(서산교회)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들의 호응도 있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또 교회학교가 성장하기 위해서 담임 목회자들의 애정과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한빛교회의 경우에는 청년부 예배를 담임 목사가 직접 이끌고 사역을 챙기는 등 시간적 에너지를 쏟고 있다고 밝혀 주목받았으며, 여주교회의 경우도 담임 목사가 중고등부 예배에서 직접 설교하고 시간대를 옮겨 학생들과 목회자간 거리를 좁히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많은 교회들이 다음세대 사역에 재정을 아끼지 않는 것이 효과가 있으며 교육 사역자의 장기 사역을 보장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와 함게 가정사역의 중요성, 부모들의 신앙 교육의 필요성이 다음세대를 복음 안에서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유동선 총회장은 임기 동안 다음세대 관련 사역 세미나를 개최할 뜻을 밝혔으며 실제 진행을 위해서 교육국장과 함께 김진오 목사, 이동명 목사, 안성우 목사, 김덕주 목사를 위원으로 선임했다. 출처:한국성결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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