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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물과 신령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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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지 않아 기우제를 지내는 모습을 공개하는 뉴스를 보면서 과연 하늘에서 그들의 소원대로 비를 내린것인가?

세상은 물때문에 즐거운 소리도 들리고 비명도 들려진다. 물은 물인데 마시지 못하는 물도 있다

갑자기 하늘에서 비를 통해서 쏟아진 물이 때로는 생활에 유익을 주고 모든 만물에 생기를 가지게 한다. 그 중에 동식물들도 하늘에서 내려진 물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오늘도 지구촌 어느 지역에는 물때문에 힘들게 삶을 연명하는 곳들이 있다고 메스컴을 통해서 들려지고 있다.

그중에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중에 하나가 물이라는 것이다. 이 물로 모든 생명들이 짧든지 길든지 활동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먹고 마셔도 만족이 없고 계속적으로 팔요한 세성적인 물외에 또 다른 물이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실까?

어느날 사마라아 여자가 우물가에서 물을 길으러 나왔을때 마침 예수님으로부터 물을 좀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때 여인은 유대인으로만 보인 예수님께 어떻게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 좀 달라 하나이까?

사람들은 외형적으로 첫인상만보고 판단하는 실수를 범할때가 있다. 그래서 변명하기를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생수를 얻겠삽니이까?

 

대화중에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4:1-14)

 

오늘도 사람들은 신령한 생수를 찾아 헤매고 있다. 마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42:1)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7:37-38)

자연의 물은 일시적인 문제 해결을 하지만 신령한 물은 한번으로 인생의 가장 중요한 영혼의 갈증을 영원토록 해결해 준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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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에서 흘러나온 신령한 음료

 

오대양에는 물로 출렁거리지만 육대주에는 가뭄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모든 강물이 다 바다로 흐르지만 바다를 체우지 못하고(1:7) 라는 내용으로 전도자는 외쳤다.  

육대주에는 사람들을 비롯해서 마시는 물도 농산물에도 부족해서 세계뉴스들이 앞을 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출애굽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물때문에 하나님과 모세에게 원망하기도 하였다.

 문제해결은 간단했다 하나님 말씀대로 물이 나올곳이 아닌 반석에서 쏟아져 흘러나왔다

   

신령한 반석이라고 하면서 이 반석은 곧 그리스도라고 했다(고전 10:4).

신령한 반석되신 그리스도는 모든 인생들에게 값없이 와서 마시라고 하신 말씀을 들어보자.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 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55:1)

 

삼년 동안 가물었때에 엘리야와 함께 살던 사르밧 과부의 집에는 양식 걱정없이 지내고 있었다. 엘리야의 말대로 기근때를 지내게 되었다는 것이다.(열상 17:9-16)

 

지금도 하늘에서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는. 믿음으로 가뭄문제를 해결하는 간증의 주인공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5: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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