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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목사의 성경바로읽기 25

 

베드로전서 3:19,4:6의 또 한 번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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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벧전 3:19)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 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벧전 4:9)

 

기독교인은 하나님이 계시하신 성경의 토대 위에 세워졌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 구원에 대한 말씀이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인간의 논리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구원이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착한 사람들이 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사람이 100% 착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 정도면 하고 살았던 대체적으로 착한 사람들이 단지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옥에 간다는 것은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가 없다. 인간의 머리는 죽음 이후에도 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단정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그리고 인간의 논리에 맞는 성경을 찾아낸다. 그것이 바로 베드로전서 3:194:9이다. 이 성구는 연옥을 정당화하는 성구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정말? 이제 성경 본문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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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고 죽은 자들에 대하여 주어진 답이 본 성구들이다

 

베드로와 바울이 복음을 전하던 당시에는 자신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예수님의 재림이 있을 것이란 기대가 있었다. 그 재림의 소망 가운데 예수님을 믿음으로 오는 고난을 이겨 내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의 재림 전에 죽는다면 자신들의 믿음이 헛된 것이 아닌가하는 불안과 두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데살로니가 전후서를 통해 이를 말씀하고 있다.

 

형제들아 자는 자들[죽은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 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 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죽은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데살로니가전서 4:13-14)

 

당시에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때론 생명을 내어놓는 일이었다. 직업을 잃고 재산을 몰수당하기도 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는 믿는 자들의 고난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육신의 죽음까지 내어 줄만큼 예수님을 믿는 일은 정말 가치가 있는 일인가? 베드로전서 1:9이 답한다.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이는 예수님이 죽으셨으나 부활하심과 같이 믿는 자들에게 있어서 영혼의 구원은 산 소망으로 다가온다. 베드로전서는 계속해서 영혼의 구원이란 무엇인가고 설명한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향하여 산 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근본적인 구원이란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다시 만나는 일이다. 하나님이 함께 계신 그곳이 천국이요, 하나님이 없는 그곳이 지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3:18에서는 예수님의 죽으심에 대하여 이와같이 선포한다.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죄인들을 위하여 죽으셨다. 육신의 죽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육신적으로는 죽었어도 영으로는 하나님께 사는 자가 된 것이다. 왜냐면 에수님의 죽으심으로 인간의 죄들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성경은 계속 이를 강조한다. 이것을 복음으로서 선포한다.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믿음으로 받아들임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하나님 앞에서 죽은 자가 아니라 산 자가 된 것이다. 육신적으로 죽었다지만 영으로는 산 자가 된 것이다. 이렇게 베드로전서는 예수님을 믿고 죽은 자들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죽음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다베드로전서 4:6의 말씀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자들에게도 기회는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예수님을 믿고 세상에서 믿는다는 이유로 고난을 당하기까지 했는데 예수님이 재림도 하지 않았는데 육신적으로 죽은 자들에게 주어진 소망의 메시지다. 육으로는 죽었어도 영으로는 산 자가 되었다. 이것이 복음이라는 것이다. 불안해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예수님을 믿고 죽은 당신의 형제는 이미 하나님 나라에 가 있다. 이런 소망의 메시지가 바로 베드로전서 4:6이다. 여기에 사도 바울은 더 나아가 고린도전서 15장에서 영으로만이 아니라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이미 무덤에 가 있는 믿는 자들의 육신조차도 부활하여 영과 다시 결합된 온전한 몸으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될 것임을 선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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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사건은 언제나 구원의 예로서 제시된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 후 지옥으로 가셔서 복음을 전하셨는가? 베드로전서 3:19은 이러한 지옥강화의 표현인가? 결코 아니다. 이미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베드로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고난 받고 있는 당시 현재의 성도를 위로하되 예수님을 믿는 것은 정말 산 소망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죄인으로서 죽었어야 했는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분노의 심판 가운데서 살아남아 산 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를 노아의 홍수 사건을 가지고 설명하고 있다. 예수님은 고난의 예로서 제시된다. 육신적으로는 [죄에 대하여] 죽었으나 영으로는 [하나님께 대하여] 산 자가 되었다. 이제 이러한 사실이 복음으로 옥에 있는 자들에게 선포되었다. ‘그가 또한이라는 말은 단순히 그리고 그가이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복음의 내용이다. 이 복음이 옥에 있는 자들에게 선포된다. 여기에서 은 지옥이 아니다. 단순히 감옥을 말한다. 감옥은 죄인들이 가두는 곳이다. 이를 통해 타락한 모든 인간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에베소서 2:1은 인간은 이미 허물과 죄로 죽었다고 선포한다. 이는 마치 사형 판결을 받은 자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두려움을 가지고 감옥에 갇혀있는 것과 같다. 이제 베드로는 이를 노아 방주 사건을 예를 들어 이야기 한다. 노아 가 살았던 당시 사람들은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창세기 6:12)고 판결함을 받고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창세기 6:13)는 심판이 주어졌다. 그러나 기회가 주어졌다. 오래 참고 기다리는 가운데 노아가 만들고 있는 방주 안에서 구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당시 노아시대의 사람들은 들었다. 그런데 그 구원의 말씀을 사람들은 거절하고 오직 노아의 식구 8명만이 구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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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심판의 도구가 된 물 가운데서 살아남은 노아의 식구를 예를 들어 베드로는 이는 마치 우리가 세례를 통하여 구원받은 바와 같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이는 단순히 육체의 더럼움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베드로전서 3:21)라고 말한다. 쉽게 풀어서 말한다면 세례란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께 돌아가는 마음을 고백하는 사건이라는 것이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을 말씀하실 때마다 노아의 사건을 예를 들어 말씀하셨던 예수님을 기억하고 있었다. 타락한 모든 인간은 사형판결은 받은 상태로 감옥에 있는 것과 같다는 비유로 말씀이 주어진다. 그러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마침내 주어졌다. 그것은 베드로전서 3:18에서 주어진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다. 이것이 복음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인류는 죄에 대하여 죽은 자가 되었고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인류는 하나님께 대하여 산 자가 되었다. 이제 이러한 복음이 죄 가운데 있는 인류에게 선포된다. 이러한 복음 선포의 예로 노아 사건이 이야기되어진다. 이것이 베드로전서 3:19-20이다.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연옥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육신적으로 죽어도 우리는 죽은 것이 아니다. 홍수 가운데에서도 방주 안에서 구원받은 것과 같이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에서 구원받아 하나님 앞에 산 자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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