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신광수목사

by wgma posted Jul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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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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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환경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일지라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마시고, 이제까지 추구하던 최상의 그것을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계속해서 바라보십시오.
또한 그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입술로 끊임없이 고백하시며, 주님 앞에서 기도하며 인내함으로 기다리십시오.

참고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가장 적절한 때에 당신을 그 누구보다도 최고로 존귀하게 세우실 것입니다.
더불어 당신의 환경을 가장 복되게 하실 것이고 아름답게 하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이해타산에 따라 약속을 무시로 변경하지만, 당신과의 약속을 생명처럼 지키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히6: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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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배입니다

 

기독교인의 삶 속에서 가장 우선적이어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배입니다. 어떤 급한 일이나 그 무엇이라도 결코 예배보다 우선하거나 앞설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참된 예배자라면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십니다. 우리는 그 예수님을 맘껏 찬양해야 하는 사람들이고요.

예수님의 이름은 모든 이름보다 가장 뛰어납니다. 예수님의 이름에는 권세가 있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우리들의 것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응답을 받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냅니다. 예수님의 이름에 위대한 능력이 있기에  당신은 그 이름으로 구하기만 하면 됩니다. 예수께서 행하실 것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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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말씀과 성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 가는 것이 은혜이며, 특히 하나님이 자신을 보여 주실 때 우리는 하나님을 알게되고,
그 은혜의 방편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과 성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가 성령 안에서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을 알고 경험하게 됩니다.
이 지식은 단순히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맛보아 아는 것이며, 그분께 피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34:8)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을 때, 즉 하나님을 아는 만큼 우리는 성장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만큼 변화되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크기만큼 그 인생의 크기가 결정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호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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