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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 복음화대회

둘째날!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준 목사)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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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홍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호산나복음화대회의 열기가 연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준 목사)가 주최하는 호산나 복음화대회 둘째날인 730(), 집회가 열리고 있는 필그림교회 (담임 양춘길 목사) 예배당은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모인 사람들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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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강사 한기홍 목사(LA 은혜한인교회) 시편 5015절의 본문으로 "환난 날에 응답받는 비결"의 제목의 말씀을 통해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의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환란이 오히려 축복이 되는 은혜를 받으라고 말했다.


한 목사는 "예수님이 탄 배도 풍랑을 만난 것처럼 신앙생활 잘 하는 사람도 풍랑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이 우리의 삶 가운데 개입하실 때에 환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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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대회 둘째날 [한기홍 목사] "환란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한 목사는 "환란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하나님을 부르는 방법을 제시했다. 한 목사에 따르면 자신을 포기하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긴다.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분께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환란을 해결하신다. 예배에 성공해야 하며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은혜를 경험한다. '형식적인 예배' '습관적인 예배'가 아닌 겸손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 하나님을 부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방법으로 '하나님께 속한 것은 자유하게' '인간에게 속한 것은 억제시킬 것'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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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의 대회는 김종국 목사 (새언약교회)의 인도, 서인숙집사 (뉴저지연합교회)의 반주, 가스펠휄로우십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했으며, 양춘길 목사 (필그림교회)의 기도, 강영안 장로 (초대교회)의 성경 봉독, 뉴저지연합교회 성가대와 뉴저지 권사합창단의 찬양, 한기홍 목사의 말씀, 뉴저지부부합창단의 헌금찬양, 성현경 목사 (가스펠휄로우십교회)의 헌금 기도, 총무 이춘기 목사 (하나교회)의 광고, 이준규 목사 (열매맺는교회)의 북한동포들을 위한 합심기도, 김해종 목사 (UMC 감독)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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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은혜한인교회 중보기도팀, (좌)로 부터 4번째가 한기홍 목사님


한편 , LA은혜한인교회 중보기도팀 8명이 이번 호산나대회에 합류하여 매 시간 마다 뜨거운 기도의 열기를 더하여 중보적 기도팀의 롤모델로써 자리매김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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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뉴욕기독뉴스 

교정: 김한나 기자 churchu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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