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복 목사(맨하탄선포외침전도로 한여름밤 뜨겁게 달구다)

by kim posted Aug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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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선포외침전도로 한여름밤 뜨겁게 달구다!

"김희복 목사와 NY. 레디칼전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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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맨하탄에서 "예수그리스"를 선포하는 김희복 목사

2015년 7월 30일(목) 9:pm NY.맨하탄 한 복판에 빨간색 "JESUS" 싸인을 양손에 들고 외치는 한 사람이 있다. 무슨 한국의 60년대 풍경도 아닌, 정말 리얼한 2015년 여름밤의 장면이다. 화씨 90도가 넘나드는 열기 속에서 무슨 전도냐구요??? 네..네.. 있습니다. 김희복 목사님 입니다. 무지하게 행복한 시간을 즐기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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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30 목요일 밤 9시 맨하탄의 거리(쎌카로 촬영) 김희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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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의 밤거리에는 각나라 사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맨하탄... 그곳은 전도의 황금어장이라고 엄지 손가락을 올리면서 늘! 즐거운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수 많은 인종의 사람들이 밤새 모여 있는곳에 ... 아주 눈에 잘보이는 빨간색 "JESUS" 싸인을 양손에 들고 다니다 보면 인기스타가 저절로 됩니다. 기독교인이건, 비기독교인이건.... 그져 웃어 주고, 격려해주는 사람들과 무한정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무르익어가는 목밤에는 "문화도 정치도 종교"도 상관 없이 맨하탄 거리는 "예수님' 이름 밖에는 없습니다. 하 하 하 . . . (목소리 한번 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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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의 밤거리에 사람들 사이로 김희복 목사가 들고 있는

"JESUS" 빨간 사인이 보인다.


맨하탄 목밤 전도가 끝나면, 이틀뒤 토요일 11:AM~ 4PM까지 다시 맨하탄선포외침전도가 시작 된다.  이 날은 혼자가 아닌 NY. 레디칼전도팀과 합류하여 그룹으로 움직인다. 김희복 목사님(뉴욕주찬양교회 담임/워싱턴나욧신대원학장)은 팀리더인데 "십자가군병 전도대장"으로 불린다. 뉴욕레디칼팀원은 워싱턴나욧신대, 신대원(박사원) 뉴욕캠퍼스, 뉴저지캠퍼스 학생들과 청소년, 노인부 약 40여명으로 구성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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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1시, 뉴욕레디칼 맨하탄선포외침전도팀이 

대형 십자가를 들고, 그옆에는 김희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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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레디칼 맨하탄선포외침전도팀이 찬양을 부르고 있다.


NY. 레디칼 맨하탄선포외침전도팀은, 빨간색  "JESUS"싸인을 팀원들이 들고 

그 중앙에는 JESUS is  LORD (예수는 그리스도)과 JESUS is SAVIOR (예수는 구원자)라는 초대형 나무 십자가를 들고 맨하탄외침선포전도를 시작한다. 때로는 팀으로, 때로는 개별로 성령님의 인도하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즉 굿 뉴스(Good News)를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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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레디칼 맨하탄선포외침전도팀들이

"예수는 구원자"라는 싸인을 들고 개별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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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레디칼 맨하탄선포외침전도팀들이 개별 전도를 하고 있다.




토요일 오전 뉴욕레디칼선포외침전도팀과 사역중에 어디선가 뚜 ~ 우하고 들려오는 소리를 따라 가보았더니 메시아닉쥬(예수님을 믿는 유대인)가 쇼파르 (양각나팔)를 불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 옛날 구약시대에 등장했던 나팔소리다. 때로는 이스라엘 회중을 소집할때, 때로는 전쟁준비를 알릴때, 때로는 백성들의 회개를 알릴때 등등... 귀하게 사용하던 양각나팔소리다.  


3,500년을 지나, 또 2,000년을 지나... 주후(AD) 2015년 8월 1일 토요일에 미국 뉴욕의 맨하탄 한 복판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하고 쇼파르를 불며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께 돌아오라고, 그리고 다시오실 주님을 맞을 준비 하라고, 두 볼을 풍선 처럼 부풀리며 경계의 나팔을 불고있는 동역자를 만나고 다시 한번 눈시울이 붉어졌다.  우리는 서로의 사역을 서로가 축복하며 오직 "예수 (예슈아)"의 이름만을 선포 할 것을 다짐하며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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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맨하탄에서 쇼파르(양각나팔)를 불고있는 

메시아닉쥬(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를 만났다.


무더위에 잠간 땀을 식히려? 거리에서 찬양을 부른다. 함께 동행한 청소년들은 유모차에 동생을 싣고 다니며 어른행세?를하며 새로운 세계를 체험하고 있다. 먼~훗날 그들이 어른이 되어 맨하탄 거리에 다시 오게 될 때 . . . 그들은 이 고귀한 추억을 통하여 그들 마음에 심겨진 예수 그리스도를 확증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 지금은 잠간의 뜨거움과 목 마름으로 고달픈 육신의 한계를 넘나 들지만 , 그 땀과 한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는 통로(과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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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에 동생를 싣고 전도팀에 합류한 청소년들이 찬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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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예수그리스도"를 외치며 찬양하고있는 뉴욕레디칼팀원들

 

이 귀한 사역에 초대 받은  "십자가군병 전도대장"김희복 목사님과  NY. 레디칼 맨하탄선포외침전도팀원 모두에게 : "하나님의 법칙 곧 섭리 (providence) "심은대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장 7절)"는 말씀 그대로 이루어진다는것을 "아멘"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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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레디칼 맨하탄선포외침전도팀(워싱턴나욧신대원 학생들, 

주찬양교회 교우들, (좌) 담임 김희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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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으로 "예수그리스도 선포외침전도" 출발 전 
뜨겁게 기도하는 김희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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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뜨겁게 외치며 환호하는 

뉴욕레디칼전도팀원들


별히, 김희복 목사님과  NY. 레디칼 맨하탄선포외침전도팀원들은 앞으로 50개 주를 순회하며 "예수그리스도 선포외침전도"를 구상 중인데 팀원들의 신속한 이동을 위하여 대형버스가 필요하다는 기도요청을 전해왔다. 마지막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미션과 도전을 주는 귀한사역 위하여 기도에 동참하여 하나님의나라 확장에 많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샬롬!!!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선포하는 김희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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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과 전도참여 문의 : Rev. Hee Bok Kim 김희복 목사 (뉴욕주찬양만국교회)
40 - 14 62nd Street #4J Woodside, NY 11377
kimheebok7@gmail.com
718 - 429 -  3371 (목사관), 646 - 270 - 9037 (Cell)

김한나 기자 churchu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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