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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석 목사님의 목사소감 출판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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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소감 저자 신현석 목사(83세)

 

무더운 일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나이를 잃고 사는 동경지역 은목회 회장이신 신현석 목사님의 목사소감

출판기념식을 810일 오후 530분부터 동경도신죽구지역에 있는 K-Stage O!에서 가졌다.

 

1부로 기념 예배를 50여명 이상 축하객들이 모인 가운데 이청길 목사(은목회 회계, 동경홀리크럽 공동회장)의 사회로 찬송 544(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을 부른후 정순엽 목사(다마그리스도교회 담임)의 기도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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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주 목사(재일한선협 증경회장, 해외합동총회증경총회장,동경지역 은목회 총무)의 메시지
 

사회자가 성경 출애굽기 77절을 봉독하고 야찌마따그레이스교회 중창단의 특별찬미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어서 "짧은 사역을 위해서 준비는 길었다"라는 제목으로 이응주 목사(재일한선협 증경회장, 해외합동총회증경총회장,동경지역 은목회 총무)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찬송가 434(나의 갈 길 다 가도록)을 합찬한후 임석윤 목사의 축도로 1부 기념감사예배를 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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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자 이청길 목사 와 축도 임석윤 목사

 

2부 순서로 출판기념축하회 시간에는 신대영장로(동경희마그리스도교회 장로)의 출판안내와 신 목사님의 양력을 소개한후 야찌마따중찬단의 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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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에는 김군식목사(동경교회 명예목사, 동경지역 은목회 부회장), 미네노타츠히로목사(일본 요도바시교회 목사), 오영석 장로(동경 사이카보 주식회사 사장, 동경 희망그리스도교회 장로, 동경홀리클럽 공동회장)의 축사가 있은후 신현석 목사(목사소감 저자, 야찌마따그레이스교회 담임, 동경은목회 회장)의 답사가 있은 후 축하 만찬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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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세이었고 아론은 팔십 삼세이었더라"(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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