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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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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혼인잔치집에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물을 항아리에 떠서 붓고 떠서 연회장에 갓다 주었다.

 

물이 포도주를 맛본 자가 행복한가? 물을 떠서 심부름 한자가 행복한가? 오늘날 말씀의 떡을 먹고 주님이 주시는 생명수를 마신 자들중에 행복의 지수가 얼마나 될까?

 

오늘날 시편 1편에 복있는 사람과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두 종류의 종교인들이 있다.그 속에서 행복을 맛본 복있는 사람과 같은 신자들이 얼마나 있을까?

 

162-3절에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라고 했다.

 

하나님의 즐거움이 누구에게 있는가? 존귀한 자에게라고 했다.

존귀한자가 누구인가? 땅에 있는 성도라는 직함을 가진자라고 했다.

 

그렇다면 존귀한자. 성도에게 하나님의 즐거움이 있다. :33:29절에 야곱에게 너는 행복자로다 너 같이 구원얻은 백성이 어디 있느뇨!!!

 

구원의 은총을 받아 누릴 성도가 행복하고 하나님의 즐거움 넘치기 때문애 땅에 있는 성도라는 구별된 모습으로 찬송하며 감사의 기도 생활로 승리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면서 살아가는 믿음의 간증자들이 될것이라 믿어진다.

 

오늘 누리는 구원의 기쁨을 나누면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 보는 심정을 가져본다 아맨 할렐루야 !!!

++++

 

서로 사랑하라 새 계명으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주님의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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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라 새 계명으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주님의 명령이다(13:34-35).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라고 본을 보이시고 하신 명령이다.어떤 본을 보여주셨는가?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는데 서로 낮아진 자세로 섬김의 삶을 살아갈 자세가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신 것이다. 근래에 세족식을 한것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라고 소개하는 뉴스들을 가끔 보게 된다. 발을 씻기신 주님은 끝까지 사랑. 죽기까지 사랑을 십자가로 보여주셨다. 문제를 제기할수 있다면 그렇게 세족식으로 사랑의 봉사를 받고 섬겼음에도 시기하고 질투하고 서로 당을 만들어 싸움하고 원수를 맺고 심지어 사회법정까지 가지고 고소해서 사회적으로 전도의 문을 닫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막는 일들을 어떻게 생각을 했으면 좋겠는가?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면 복음이지만 서로 사랑하라는 것은 계명인데 명령에 순종의 의무가 있는 말씀임을 기억해야 한다. 아무리 기도많이하고 성경많이 읽고 열심히 예배당에 다니고 수 없는 설교를 들어도 순종의 열매를 찾아볼 수없는 예배당문화에만 만족하는 모순된 교회인들 때문에 주님은 문밖에서 문만두드리고 계신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현실때문에 성령님은 탄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복음과 계명(율법)을 바로 구분해서 삶의 현장에서 너와 나, 당신과 우리가 만날 때마다 주안에서 참된 사랑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들이 되었으면 하는 선한 욕심을 가져보는 것이 결코 잘못된 생각이 아님을 공감하리라 믿어진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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