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을 기념하며 이창호 감독이 이끄는
필라델피아 메스터 코랄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In commemoration of 70th Independence Day of Korea, the Master Chorale Choir and the Orchestra of Philadelphia leading by Conductor Chang Ho Lee performed amazing harmony last night. Special thanks to Timothy Hyungrock Haahs who support this "Peace Concert " not only as Chair of Preparation Committee but brought up the Unification issue as hope of one Korea with prayers with our 2nd generations. It was a pleasure to have Hyepin Im , the president of KCCD from California joining us last night and able to introduced to my local collaborators and friends.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며 이창호 감독이 이끄는 필라델피아 메스터 코랄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가 개최한 '평화음악회'는 1년 넘게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답게 필라델피아 인근 지역에서 참석한 800 여명의 동포들의 가슴을 적시고 감명을 주는 대박의 콘서트를 장식하였다. 필라지역 미주동포사회를 음악의 세계로 단합시키며 동포사회를 향한 현대 문화예술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성공한 작품으로 역사의 한 획을 그렸다 평가된다. 대회장으로 행사를 후원한 팀하 회장님은 광복의 기쁨과 함께 아직도 우리가 소망하는 조국의 통일의 염원에 대해 참석한 2세들과 또한 동포들과 함께 기도하며 '우리의 소원은 통일 ' 을 부르며 휘날레를 장식 하셨다. 멀리 캘리포니아에서 현 오바마 정부 커뮤니티 서비스 자문위원이며 KCCD 회장인 임혜빈씨가 함께 참석하여 즐겁고 반가운 시간을 함께 가지었다. 남편내조로 뒤에서 수고하는 피아니스트 및 소프라노 이경희씨 , 행사의 성공을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며 작은 디테일 까지 코디를 하느라 온정성을 쏟던 뉴비젼 청소년센타의 서경희씨 그리고손님들 환영 및 배치와 안내를 깔끔히 처리하던 펜아시안센타의 샤론황씨의 우정참여및 후원과 협력이 상당히 돋보였던 행사이기도 하였다.
영상으로 음악회 시청하세요 !
촬영한 분에게 감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