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세상에 아버지들이 자기 자녀들에게 가훈으로 가슴에 새기게 하는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다. 겸손. 성실. 근검절약.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친절하라 믿음으로 살아라 기도의 생활하라､
각가지 가정과 단체나 회사나 기관에 따라서 알맞게 가훈 사훈 정훈 등에 알맞게 살아가도록 방향 설정을 하도록 목표를 세우게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라는 내용으로 천국의 메시지를 전파하시면서 예수님 자신도 나는 진리라고 하셨다.
세상에 진리의 말씀이 또 있는가?
성인군자의 말이 진리가 될수 없고
학자의 말. 정치인의 발언.경제인의 아이디어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진리가 될수 없다.
진리는 변함이 없어야 하고 내용이 시대나 환경에 좌우되지 않고 시작과 끝이 동일해야 하며 삶의 현장에서 덕을 세우며 유익을 끼쳐야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진리에 따라서 살다간 주님의 제자들과 순교자들과 앞서간 성도들이 남긴 발 자취를 우리 모두 함께 부끄럼 없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면서 진리의 길되신 주님을 따라가는 복스러운 성도들이 되기를 소원해 본다. 할렐루야 아멘.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세상은 거미줄 같은 문제로 불안을 초래하고 있다. 전쟁. 기근. 테러. 살인. 공중에서 비행기가 추락. 육지에서는 각종 사고. 바다에서 배가 침몰 등 자연재해. 지진. 화산폭발. 태풍과 홍수피해 등으로 수없이 귀한 생명들이 희생되고 있다.
그래서 지구촌이 지옥과 같은 현실에 놓여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치. 경제. 혹은 교육을 통해서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모임들이 많이 있어도 아직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종교인들에게는 신앙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가르치고 있지만 근본문제는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예수님은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아기었노라고 하셨다. 담대한 신앙인들은 순교적인 마음의 자세로 모든 환란의 문제를 풀어가고 있다.
오늘도 세상풍파가 여기저기서 바다의 파도와 같이 출렁거리고 있다. 종교적으로 영적 전쟁이 과거 어느 시대보다 더 심각한 무서운 사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주님께서 내가 세상을 이겼다라(요 16:33) 고 선언하신 말씀을 마음 그릇에 담고 모든 크리스챤들이 믿음으로 승리하는 생애가 되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리는 간증의 주인공들이 되기룰 소원해본다. 아멘 할렐루야!
진리의 성령(보혜사)이 오시면?
일찌기 '내(예수)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아버지)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요 15:16) 라고 했다.
보혜사 성령이 곧 진리의 성령이라고 했다(요 15:26) .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세가지 책망을 하신다고 했다.
첫째 죄에 대하여
둘째 의에 대하여
셋째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신다고 했다(요 16:8).
첫째 죄에 대한 내용은 저희(사람들)가 나(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했다. 즉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를 믿지 않는 죄때문에 죽는다고 했다(요 8:24)
둘째 의(롬 3:21-22) 에 대하여라 함은 내(부활 후)가 아버지께로 가니(승천 행1:2-9)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했다.
셋째 심펀애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악한 원수 사단)이 심판(창3:15 예언)을 받았음이라고 했다.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하실 일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나(예수)를 증거하실 것이라(요 15:26)고 했다
지금도 진리(요 17:17 아버지의 말씀. 요 1:14. 14:6. 요일 57)의 성령이 오셔서 너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알리시리라고 허셨다.
진리의 성령을 사모허며 항상 진리가운데로 우리 모두가 인도함을 받아 죄와 상관없이(히 9:28) 승리의 삶을 살면서 의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룰 증거 하면서 마지막날 심판대(고후 5:10 롬 14:10 . 전 12:14)앞에 섰을때 책망받지 않고 잘했다고 칭찬받는 믿음의 주인공들이 되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리기를 기원해 본다. 아멘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