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는다는 광고가 신문이나메스컴을 통해서 보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부모. 자녀. 친구. 스승. 제자. 혹은 남북이산 가족과 국제적으로 입양되었던 자녀들이 친부모를 찾기위해 고국을 찾아온 사람들이 눈물로 만나기를 호소 하는 보도들이 있다.
사람들은 자기와 관계가 있는 분들만 찾고 있다. 예수님도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고 세상에 오셨다고 했다(눅 19:10)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 29:13)고 했다.
특히 예수님이 찾으시는 대상은 죄인들이다. 때로는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각종 죄를 범한 자들을 수사기관을 통해서 찾아 법적으로 벌을 주기 위해서 찾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들을 만나주시는데 모두 죄인들이다. 죄인들이 하나님을 만나면 살길이 열리게 된다.
그러나 종교지도 자들은 예수를 찾아 죽이려는 목적이었다. 또한 배부르게 해주었기에 민생고를 해결해주실 분으로 알고 임금을 삼으려고 하였던 것이다.
사람들 중에는 육체의 질병도 고침받기도 하였고 심지어 죽은 자도 살리신 주님의 활동하시는 모습으로 민중들에게 큰 관심을 가지게 된것과 또한 안식일과 율법을 범한 것으로 예수를 찾으러 온 것이다.
그래서 겟세마네 동안에서 기도 하신 후 주님은 자기를 찾으로 온 종교 지도자들이 하속들을 데리고 왔을 때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라고 할 때 나사렛 예수라고 저들이 대답했다. 그때 예수님은 '내로라' 라고 하실 때에 사람들이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 졌다고 했다. 즉 주님의 말씀에 능력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서도 주님을 찾는 목적이 끝까지 율법적인 문제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오늘날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찾는 사람들의 목적이 무엇일까? 대부분 기복적인면에 관심을 가지고 가정과 사업장에 혹은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주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닐까? 이기적인 목적이 대부분으로 예수를 찾고 있지 않는가? 영적인 영생의 내용보다 현세적인 문제에 더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나는 예수를 찾는 목적이 무엇인가? 인간적인 욕심을 체우기 위해서 인가? 아니면 내세의 문제가 목적인가?
중요한 것은 누구를 찾느냐? 왜 찾느냐? 예수를 찾는 종교 지도자 들은 예수를 죽이기위해서 였다.
내가 살고 우리 모두가 살기 위해 예수를 찾는 복음운동으로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리는 한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아멘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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