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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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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생 예수믿고 성경 읽고 교회 당에서 수없이 설교듣고 신앙 생활을 하였지만 어린아이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 들이 있다면 어떻게 생각해야 할 것인가?

마치 어린아이가 어머니의 가슴 에만 매달려 있다면 정상적인 발육성장했다고 볼수 있을까?.

사도 바울이 바라본 고린도 교회의 문제 점을 여러면으로 분석하였다  그 중에 영적으로 성장된 모습에 대해서 지적했다 하나는 말하는 것아고 또 하나는 깨닫는 수준이고 세번째는 생각하는 것이라고 분석 했다(고전 13:11) . 

오늘날 크고 작은 모임들이 교회 당안으로 모이고 있다. 그렇지만 잘못된 습관들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는 수준도 장성하지 못한 어린아이와 같고 삼지어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어린아이의 모습만 유지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일 장성한 자라면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고 자립을 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한평생 젓만 빨아 먹는 습관적인 신앙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자립하려고 노력도 하지 않고 항상 젓꼭지(목사의 설교) 에만 의지 하는 모습만으로 만족하고 있다면 과연 장성했다고 볼수 있다고 말할수 있을까?

누가 어린아이의 모습을 버리지 못하도록 그렇게 만들었는가?

종교 지도자들인가? 아니면 교회당 구조와 제도가 그렇게 만든 것인가 ?

또한 전통이 만들어 버린 것인가?

만일 장성한 모습이 직분이라고  생각 한다면 두 가지로 구분하게 된다. 성직자와 평신도로 나눈다.

성직자의 수준도 나이와 경력에 따라서 다르다. 또한 평신도 가운데 직분으로 나눈다. 장로 안수집사 권사 집사 권찰 성가대 교사 등으로 구분해서 성장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모든 직분자들도 성직자를 중심 으로 모여들고 있다. 매주일 목사의 설교라는 젓꼭지에 모두 매달려서 빨고 있다. 여기서 조금 장성했다고 하면 다시 신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에서 또 다른 젓꼭지를 만들어 분가시키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말하는 것이나 깨닫는 수준이나 생각하는 것이 자립하는 모습 으로 성장했다고 평가 할 수있는가?

신앙생활 초기에는 신령한 젖을 먹고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한다(배전 2:2) 그러나 장성한 자는 던단한 식물을 양식 으로 섭취하게 된다(히 5:14) 그때 지각울 사용 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 허는 자들이 된다는 것이다.

이제라도 교회당에서만 아니고 사회속 으로 들어가 장성한 그리스도인 들의 참된 모습으로 천국 복음에 대해서 담대 하게 말하고 깨달은 진리를 바르게 전하는 나팔로 쓰임받아야 할 것이 아닌가?

언제까지 명령에만 따라 살아야 하는가? 그리고 내가 믿는 하나님과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가운데서 성장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면 왜 자립하지 못하는 것인가?

만일 자립한다면 대형 소형으로 새워진 건뮬을 찾지 않을 것이다. 이제까지 복음의 산령한 젓을 먹고 자라면서 듣고 배웠던  모든 잔리의 말씀들을 생활에 적용 하면서 말에나 일에나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립하면서 살아가는 장성된 크리스챤 모두가 되었으면 허는 마음이다. 아멘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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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양을 먹이라

 

부활하신 주님께서 아침식사까지 준비하셨다. 그리고 사명자로서 양에 대한 사랑 테스트 하시고 시몬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고 하셨다.

베드로의 양이 아니고 주님께서 내 양이라고 하셨다. 오늘날 교회당 으로 모여드는 수많은 영혼들을 위해서 사역하는 사역자들이 착각하기쉬운 것은 자기에게 맡겨진 양들이라고 생각하고 심지어 자기는 목자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구촌에 모든 생명들은 주님의 양들뿐이다 사역자들도 주님의 양이다. 그런데 자기는 목자인것 같이 생각하고 신학을 해서 목자의 자격을 취득한것 같이 생각하고 교만하게 종교지도자로 군림하고 있는 모습들을 주님께서 어떻게 보시고 계실까?

심지어 내 양을 치라는 말씀을 가지고 말씀의 방망이 혹은 채찍으로 주님의 양들에게 상처를 주고 마음을 아프게해서 신앙적 으로 병들게하고 더 고통 스럽게 하는 일군들이 있다고 한다면 그런자들이 과연 주님이 원하시는 일군들일까? 당신은 어떻게 생각 하시며 주님은 또 어떻게 보실 것인가? 

착각에 빠진 일군들이여
자기생각에 노예가 된 자들이여
세상지식만을 자랑하는 자들이여
명예라는 냄새만 피우는 자들이여
세상풍속에 갇혀 있는 자들이여
탐욕에만 집중된 자들이여
영적으로 병들어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여

주님의 양이 면서도 오히려 목자라고 자칭하는 자들이여

만왕의 왕이신 주님께
만병의 의사가 되신 주님께
먼저 병든 내 마음부터 내 생각부터
치료받아 신령한 말씀의 양식으로
영양보급받아 주님이 친히 양육 하시는 주님의 양들로 거듭나는
일군들이 되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는 사명자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아멘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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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본 자들 중에 만나 보기 전에는 믿지 못 하겠다고 했던 제자들도 있었다 세월이 수천년이 지난 오늘날 지구촌에 수많은 종교들이 있지만 종교 창시자를 보고 믿는자가 만일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는 사가꾼이 아니면 정신환자나 혹은 영적으로 잘못된 사람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다. 특히 기도 많이하고 산 속이나 골방에서 수련 혹은 수양을 통해서 도를 많이 딱았다고 하는 신비주의자들이 나타나셔 귀한 영혼들을 유혹해서 멸망의 길로 끌고 가는 잘못된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내가 믿는 신의 창시자가 꿈에 나타났다. 혹은 천국도 지옥도 다녀왔다고 하는 내용으로 말하는 것이 과연 바른 것인가? 성경에는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 1:18) 아무 사람도 보지 못허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딤전 6:16) 어느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요일 4:12)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들중에 하나님을 보았다 예수를 만났다. 그러면서 나에게 말씀을 들려 주셨다고 하는 비 성경적인 종교인들 때문에 당파를 만들기도 하고 교주가 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디두모라고 하는 도마에게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 20:27)고 부활하신 얘수님이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에 수백여명이 지켜본 것이 지상에 있던 사람들이 지켜본 본 예수님의 마자막 모습이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예수님을 만났거나 음성을 들었다면 과연 성경이 가르친 바른 내용인가? 물론 꿈에라도 예수님의 모습과 음성을 들었으면 하는 자기 생각에 빠진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가? 중요한 것은 기록된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또 내 안에 영으로 들어 오셔서 계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만족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할 것이 아닌가? 볼지어다 내가 새상 끝날까자 헝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마 28:20) 는 약속의 말씀 만 믿는 복있는 자로서 만족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아멘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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