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4:5)-신광수목사

by wgma posted Sep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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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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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들, 어떻게 살아야 과연 '거룩하다' 는 말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위해 자기를 더럽히지 않는 것이 거룩입니다.

다니엘은 거룩한 삶에 뜻을 두고, 목숨을 내어 놓았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기로 다짐한 다니엘은 뜻을 정했다고 말씀합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단1:8)

하나님은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 외에 어떤 것과의 연합도 원하지 않습니다. 다니엘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은 자기를 고소하는 자들에게 아무 허물도 없는 삶으로 당당하게 서 있었다는 것입니다.

형통의 비결은 거룩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는 이유도 거룩에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을 최고의 영광으로 아는 것이 거룩한 삶입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하는 우리들 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을 향해 한마음을 품고 오늘도 승리하시길 빕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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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거룩한 통로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거룩한 통로입니다. 소경 바디매오의 확신 있는 믿음처럼 우리들도 구원 얻는 믿음을 가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일에는 기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일에는 만날 만한 때가 있으며,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입니다.
결코 무한정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지금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신앙의 길은 좁기도 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까지는 환난이 많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난관을 극복해 나아가십시오.

주께서 우리에게 묻습니다.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우리는 무엇이라고 대답을 할까요? 당신의 문제에 최고의 해결자 되시는 주님 앞에 분명하게 내놓으셔서 인생의 모는 문제를 해결 받게 되시길 빕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막1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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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평안하신가요?


참 평안은 주권적인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며... 의, 순종, 정의를 통해서 참 평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 중에 노이로제, 우울증 등 각종 신경성 질환에 걸려 병원을 찾는 환자가 더욱 증가해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현대인들의 마음속에 참 평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평안이 없는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을 떠나있기 때문이고, 범죄했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을 떠나서 살거나 범죄한 후에는 불안해지므로 참 평안이 없어지게 됩니다.

참 평안을 얻기 위해 전능하신 하나님과 화목해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참 평안을 소유해야 합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와 교제함으로 참 평안에 거하는 우리들이길 소망합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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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
그분의 자녀라는 이유 때문에 고난을 당하고 곤란을 겪으셨는지요?
아니면, 지금도 그분의 자녀이기에 겪는 어려움이 있으신지요?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됨을 인하여 온갖 수난 속에서도 믿음을 굳게 지켜온 사람들, 바로 이런 사람들이 주님께 복을 받게 된다고 말입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과 답답함과 박해를 받고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실 그분, 전능자이신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마시고, 끝까지 견디므로 하늘의 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나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신나는 주일입니다.

                                     9월 첫 주일을 거룩하게 드리시길^^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3:17)

험한 세상에서 우리가 살다보니 사람들의 마음이 참 강퍅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이 세상은 아름다워질 것이고, 사람들이 살만한 세상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에는 행복이 깃들 것이며, 분쟁은 사라지고, 벽은 허물어질 것입니다. 얼음보다 냉랭한 세상이 따뜻해질 것이고, 사막보다 거친 세상이 부드러워질 것입니다.

또한 높아진 자는 낮아지고, 교만한 사람은 겸손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즉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나를 가꾸어 가야 할 것입니다. 험한 세상, 예수님만이 답이기 때문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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