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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는 것을 깨닫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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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립이 광야에서 에디오피아 사람 큰 권세가 있는 내시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 하러 예루 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 길이 었다. 성령의 지시로 광야에서 병거 를 타고 달리면서 글을 읽고 있는 내시에게 읽는 것을 깨 닫느뇨? 라고 던진 질문이 었다.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라고 하면서 빌립을 병거에 올라 타게하고 앉았다. 내시가 읽고 있었던 성경 구 절은 이사야의 글(이사야 53 장 내용)이 었지만 이해를 하 지 못하고 글만 읽고 있었다.

지금도 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있지만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성경공부 모임들이 교회 마다 그룹을 만들어 열심히 가르치고 배우고 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딤후 3:14)고 하면서 네가 누구에게 배운 것을 알며라고 했다.

그리고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빌 4:9).

예수님은 내게 배우라(마 11: 29) 고 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배우는 목적 이 무엇인가? 바울은 행하라 고 했다. 야고보는 행함이 없 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 4:26)고 했다. 배우지만 깨닫지 못할때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 49:20) 라고 했다. 예수님은 깨닫는 마음을 옥토라고 하시고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다(마 13:23)고 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대한 스승은 성령님이라고 찬송가의 가사에서 부르고 있다. 성령이 스승되셔서 참 도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 달아 예수를 알게 하소서(찬 506장 2절).  모든 문제의 해답은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어서 구약 이사야를 읽어도 지도하는 사람이 없어서 깨닫지 못한다고 고백한 내시와 같은 교인들이 수 없이 많이 있다는 것을 부인 할 수없다.

그렇다고 가르치는 지도자들 모두가 깨달은 것이 아니다 신학을 하고 목회자가 되었다고 해서 성경을 깨달은 것도 아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말한 것이기 때문에 기도하면 서 말씀속에 감추어진 진리를 깨달은 사람들과 함께 하므로 신령한 뜻을 이해하게 되고 영적성장을 바르게 할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를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모 든 영광 돌리는 주님의 백성으로서 지상 명령을 다하는 모두가 되기를 기원한다 아멘 할렐루야 !!!      
 


 

 

이방인들도 하나님 말씀을 받았다

 

세상에서 특별한 제품을 만들 어 국내나 국재적으로 특허를  내고 사업적으로 혹은 개인의 명성을 유지하는 일들도있다.

그중에 구약의 내용은 하나님 께서 선민으로 선택한 히브리 인들에게만 주신 것으로 생각 해 온 기간이 사천년의 역사 였다. 그래서  선택받은 민족 이라고 해서 선민으로 역사를 자랑하고 지켜왔다

그러나 구약시대의 역사를 자랑삼던 유대인들이 받았던 하나님의 메시야 약속을 무시 하고 자기 땅에 오신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베들레헴에서 육신의 몸으로 탄생하신 독생자 예수는 이제 유대인만을 위한 구세주가 아니고 세상 모든사람을 위한 메시야(그리스도)가 되신 것 이다 .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 들이 이방안들도 하나님 말씀 을 받았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것은 베드로가 이방인 지역 인 가이사랴에 가서 고넬료의 집에 가정집회 강사로 말씀을 전하였다는 소식을 유대인들 이 듣고 소문을 확대시킨 것 이다.

예수님은 유대인들만 위해서 세상에 오지 않았다(요 1:29. 3:16. 요일 2:2).

이방인들은 모두 죄인이고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고 하는 착각에 뻐져 있었다. 그러나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았다(창 1:26-27)

그러나 차별 받아온 이방인들 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는 것으로 그들에게 말씀을 전한 베드로가 할례자들로 부터 비난을 받게 되었다.

바울이 에배소교회에 편지를 보낸 내용중에 그러므로 생각 하라고 하면서 육체로 이방인
무할례당으로.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해서는 죄인이고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였지만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 워졌다고 위로의 편지를 썼던 것이다. 그리고 예수안에서 한 새사람으로 지음받아 화평 하게 하셨다고 했다(엡 2:11- 15) .

지금도 예수밖에 있으면 이 방인이고 예수안에 있으면 선택받은 자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것인가? 모든 사람들에게 전도로 하나님 말씀을 듣게 했다고 해서 전도자를 비난 하는 교인들(유대인들)이 있다면 영적교만죄를 짓고 또한 자기만 예수믿어 천국 가면 된다고하는 잘못된 사 람들이 교회당안에도 교만한 유대인들과 같은 교인들도 있으리라고 생각해 본다.

자기만 의인이고 허나님의 자녀이고 세상에는 모두 마귀 의 자식으로 취급하는 교만한 생각을 교인은 전도하지 않고 자기 혼자만 열심으로 교회당 문화에 갇혀서 보이지 않는 교만죄 때문에 심판대 앞에 섰을 때 무엇이라고 변명할 것인가?   

내가 전한 복음으로 열매를 맺은 사람들은 나의 편지요 자랑의 내용을 삼아야 할 것이 아닌가?  우리 모두 주님 께 쓰임받아 모든 영광을 돌 리는 사명자들로 함께 잘했다 칭찬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아멘 할렐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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