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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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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내 마음에 합한 사람 있다면 어떤 면으로 조건을 삼아 합하다고 말할 것인가?

먼저 외모를 본다. 또한 대화 가운데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가? 또한 지적으로 교양면에서 심지어 신앙적으로 공통점을 찾게 되면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게 되는 동기가 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너와 나 사이에 마음에 합한 사람들을 찾는 다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하늘에서 인생들을 살펴보시면서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한 것은 다윗에게 만 하신 말씀이다(행 13:22).

 

모든 크리스쳔들이 하나님 마음에 들기를 원하면서 열심히 믿음생활하고 있다. 어떤 면에서 다윗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인물로 인정 되었을까? 자기 일에 성실과 용기와 담대한 정신과 어른들이나 선배들에게 대하는 인격과 성품과 예의범절과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모든 삶의 무기와 방패로 삼았기 때문인가 ?

 

오직 하나님만이 보시고 계신다는 삶의 태도와 겸손과 신앙이 아닐까? 우리 모두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는 기쁨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리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아멘 할렐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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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마치고 헤어질 때나 축배를 할 때에 구호가 다양 하지만 「위하여」 라는 용어로 분위기를 고취시키는 모임 들이 많다. 야고보는 목 베임을 당하고 베드로는 옥에 갇혀 있을 때 교회는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다.

 

성경에서 표현된 대로 간구와 기도의(딤전 2:1-2) 모임을 가졌던 것이다. 바울은 자기를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에배소교회 성도들에게 부탁하기도 하였다(엡 6:18-19)

 

그리스도인들은 공통적으로 기도라는 신령한 무기를 다가지고 있다 그래서 기도는 매우 중요 하다. 이유는 기도를 들으시고 계시는 분이 누구냐?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들으신다(렘 29:12-13. 마 7:7. 눅 11: 9-)

그(하나님) 귀를 내(기도하는 사람)게 기울 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시 116:2).

마가라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고 있었다. 베드로를 위한 기도 모임이었다. 현실적으로 기도가 응답 되었다. 그러나 기도의 응답을 믿지 못하는 의심 병을 가진 사람들도 없지 않다.

 

오늘도 어디에서 인가 나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시는 분이 계신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그는 기도응답의 열매로 살고 있다. 그래서 행복한 사람이요, 축복받은 자이다.

 

기도의 후원자가 많을수록 삶의 모습이 아름답고 그리스도의 편지와 향기로운 사명을 힘있게 감당할 것 이다.

지구촌 어디에선가! 나를 기억하면서 내 이름을 불러 주면서 혹은 내 얼굴을 떠올리면서 기도해 주시는 모든 고마운 분들을 기억하면서 감사의 마음으로 응답 되어진 내용으로 간증을 통해서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리는 기도의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 본다. 아멘 할렐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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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외적 모습과 인품을 보고 어떻게 평가 할 것인가? 무엇을 보고 착한 사람이라고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 할 수 있을까?

사도행전에 착한 사람을 소개하고 있는데 바나바에 대해서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했다.  

초대교회 일곱 집사를 택할 때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을 그 기준을 보고 선택했다.

요즈음에 직분자 선택에 어떤 기준으로 세우는지 과연 성경적인가 아니면 헌법에 의해서 세우는가?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일군이라면 모든 사람에게 칭찬받는 사람이 아닐까?

대부분 성경이 말 하는 신앙양심 따라서 선택받았다는 확신이 있는가? 아니라고 부정할 사람이 몇 사람이 있을까?

거의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받아들이면서 감사하고 교우들을 섬기는 척 하고 있지 않은가?  

문제는 초대 교회 일군들과 같이 성령과 믿음과 칭찬 듣는 자들로 선택되었다면 사회적으로 빛과 소금과 같은 역할로 질적 양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감독직(장로) 안수 집사 권사 선출할 때 동원되는 세례교인들 가운데서부터 듣기에 거북스러운 분위기로 후문들이 들려지는데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소리도 들려진다면 어떻게 이해를 했으면 좋을까?

 

개혁을 부르짖으면서 전통이라고 합리화 하는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본다면 과연 옳은 판단일까?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고 칭찬 듣는 일군들을 세우는 새로운 쇄신운동으로 거듭나는 교회 들이 되어 주님께 영광 돌리는 역사가 있었으면 하는 욕심을 가져본다. 아멘 할렐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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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이방인들도 하나님 말씀을 받았다(행 11:1)고 하는 소문이다.

그 후로 지금 지구촌에 살고 있는 모든 유대인들이 들었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예배당 밖에 사는 이방인들 취급 받고 있는 그들에게도 하나님 말씀이 전해지고 있다.

두 번째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는 말씀이다 (행 11:18)

 

회개에도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영접으로 불신앙에서 신앙인으로 믿음의 주소로 바꾸는 것이고(영적으로 목욕하는 것 즉 영생을 얻는 것)

다른 하나는 이미 목욕했어도 매일 생활하면서 먼지와 때로 더러워지는 것과 같이 손발을 매순간 씻는 것과 같이 자범 죄(요일 1:7-9)를 고백하는 것이다.

 

신불신간에 모두 두 가지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먼저 예수 영접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가족으로 지상 명령(마 28:20)에 순종 하는 삶이 있어야 따라야 한다.

 

두 가지 회개로 분명한 신분을 유지하는 우리(크리스챤)가 되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리며 함께 하나님 나라 운동에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아멘 할렐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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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ogane Home Church   이응주 목사

        E-mail : ungjoor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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