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은 결코 이길 수가 없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 돈 필요 없다는 사람, 죽어도 좋다는 사람, 끝까지 한다는 사람.
꺾이지 않는 의지는 이미 승패를 넘은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는 과정일 뿐입니다. 경험이며, 자산입니다. 인생에서 실패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은 포기라는 것입니다.
옳은 방법으로 실패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입니다. 그릇된 방법으로 성공하는 것은 성공이 아니라 실패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다 지나보면 알고, 더 살아보면 알며, 그리고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결코 성공만이 인생의 열매가 아닙니다. 실패도 열매이며 허비한 것 같은 시간도 지나보면 다 열매입니다. 돌이켜보면 그 열매들이 열렸다 떨어진 자리에서 우리는 또 하나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
(욥23:10~12)
꿈의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꿈을 좇으면서 게으를 수 없고, 목표를 향해 달리면서 방향을 바꿀 수 없으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면서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허비할 수는 없습니다.
꿈의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그 고난에 무릎을 꿇지 않으며, 열정의 사람은 사람들 속에서도 사람들 시선에 묶이지 않습니다. 비전의 사람은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5~6)
선을 행하다 낙심하십니까?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때가 되면 아름다운 열매를 풍성하게 거두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9)
♡10월 15일 하와이 연합집회차 세기총 대표회장님과 왔고, 내일 돌아가는데 말씀을 보내드리는 시간에 항공기 탑승 중이겠기에 내일의 말씀을 이시간에 보내드리게 됨을 양해해 주십시오^^
삶이 많이 힘드신가요?
잔잔한 미소이든, 허허 너털웃음이든 모든 웃음은 탁월한 치유제입니다. 당신이 웃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밝고 환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웃음을 보는 것만으로도 삶의 의미는 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갓난아기의 얼굴에 살짝 미소만 보여도 온 가족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삶이 많이 힘드신가요? 그래도 어린 아기처럼 당신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하하하 웃어보십시오. 괴로움과 슬픔이 잠시라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기쁨과 눈물이 없는 웃음은 천박하고, 사색이 없는 단순함은 가벼우며,
기도가 없는 조언은 무력합니다.
당신이 모두를 축복하면 마음에 평안이 오고 진정한 기쁨이 찾아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순전한 사람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악한 자를 붙들어 주지 아니하시므로 웃음을 네 입에, 즐거운 소리를 네 입술에 채우시리니 너를 미워하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라 악인의 장막은 없어지리라"(욥8:20~22)
더 이상 못 참겠습니까?
하지만 그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더 이상 못 견디겠습니까?
하지만 그 문턱을 넘어서야 합니다.
더 이상 못 하겠습니까?
그래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더 이상 못 살겠습니까?
그래도 그 순간을 버텨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다 끝날 때까지 결코 끝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잊지마십시오. 아니 꼭 기억하십시오.
행복은 언제나 고통 그 너머에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당신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시나요?
또한 그분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었다고 확신하시나요?
그렇다면 조금만 기다려 보십시오.
모든 것이 더 잘 되어 있는 아름다운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당신은 지금 어디에 서 있습니까?
성 안입니까? 아니면 성 밖입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성 안에 있어야 하는 것은, 성 안이 생명나무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누가 성 밖에 있게 될까요?
개들과 점술가, 음행하는 자, 살인자, 우상 숭배자, 그리고 거짓말을 좋아하는 자와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때로 거짓말하는 것을 예삿일처럼 생각할 때가 있지는 않습니까? 하지만 거짓말을 좋아하며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는 결코 성 안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거짓말이 이렇게 무서운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좋아하는 자를 살인자나 우상 숭배자처럼 악한 자들과 똑같이 취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성 안은 어디입니까?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계22: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