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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교협, 차기회장에 정윤영 목사

                                              정기총회 개최...부회장엔 송상철 목사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병철, 이하 교협)가 차기 회장에 정윤영 목사(하은교회 담임)를 선출했다.
교협은 지난 19일 스와니 소재 하은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에 정윤영 목사, 부회장에 새한장로교회 송상철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회무처리로 진행됐으며, 정윤영 목사가 '거룩한 소명'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목사는 "사람들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다르다”고 말하고 “우리를 부르신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다”라고 했다. “우리에게 주신 소명은 하나님께서부터 나왔기 때문에 거룩하다”고 한 정목사는 “때론 소명에 따른 고난도 있으나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고난도 감사함으로 받아 승리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2부 회무처리는 한병철 목사의 사회로 이전 회의록 낭독, 신규회원 가입, 임원선출, 신구임원교체, 신임회장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지난 1년간 부회장으로 수고한 하은교회 정윤영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PCA교단에서 추천된 새한장로교회 송상철 목사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한 뒤 박수로 격려했다.
정윤영 신임회장은 "교협을 4년간 섬겨왔는데 이번에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고 말하고 “영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교협의 사명은 매우 막중하다고 생각하며 서로 협력하고 하나됨을 위해 애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구세군교회 이승영 사관이 모든 절차를 통과해 신입회원으로 가입됐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3교협1.jpg
신구임원진들이 교회협의회 깃발 이양식을 거행하고 있다.

사진_DSC03234.jpg
총회를 마친 정윤영 신임회장(앞줄에서 네번째) 및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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