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연약한 자를 비판하지 말라
모든 사람은 믿음이라는 종교적인 배경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믿음의 세계는 다양하다. 보이는 세계를 믿는가 아니면 보이지 않는 그 어떤 세계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믿음의 태도로 희망을 가지고 종교심을 표현하면서 종교인으로 살아가는가?
문제는 믿음의 세계는 다양하다. 한 마디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히 11:1)했다. 그러면서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살후 3:2)고 했다. 그렇다 믿음이라는 용어는 쉽게 표현하고 서로 간에 마음과 생각을 접촉시키는 다리역활을 하기도 한다.
오늘도 주님께 향한 믿음은 분명하고 화려하고 자기 스스로 100점이라고 착각하는 종교인들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믿음도 강하고 약하고 뜨겁고 차기도하고 의심도하고 이중종교로 정신적으로 인성과 영적으로 결핍된 믿음의 사람들을 다 포용하고 안아주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면서 공존공생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과 시대가 요구된다.
2015년 을미년을 미련없이 불평없이 약한 믿음이라고 자책하지 말고 2016년 병신년을 맞이하면서 칭찬듣고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승리의 삶을 각오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마음을 새롭게 하면서 누구를 향해서든 믿음에 대한 자신의 신앙과 삶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비판하지 말고 먹든지 마시든지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리기를 기원해 보면서 믿음을 체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아멘. 할렐루야 !!!
죽어도 살아도 주를 위하여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히 9:27).라는 말씀을 생각하면서 죽음에 대해서 준비를 잘 해야 할 것이다.
한번 태어나서 두번 죽을 것인가? 一度生まれ二度死ぬのか
죄값으로 먼저 육도 죽고, 그리고 예수 불신으로 영벌을 받아 지옥에 던저지는 죽음이 두 번째
죽음이다 .
두번 태어나서 한번 죽을 것인가? 二度生まれ一度死ぬのか
육으로 먼저 태어나 예수 믿어 거듭나도 죄 값으로 육은 한번 죽어도, 물과 성령으로 거듭 나서 영생을 얻어 영혼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소망이 있게 된다. 그래서 육이 한번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다.
크리스챤은 생사에 대해서 분명한 각오로 일생을 믿음으로 살다가 영원한 나라를 사모하는 바른 신앙관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삶의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모든 크리스챤은 자기의 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이라는 신앙인의 현주소가 분명해야 할것이다.
모든 신앙인의 공통적인 영적 주소는 예수 그리스도 안이라는 것이다. 주의 것으로 살아가는 성도(聖徒)에게는 하나님의 모든 즐거움이 있기 때문에(시 16:3) 믿음으로 살아야 할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도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라고 했다. 과연 자기를 위해서 살고 죽는 다면 삶의 목적이 무엇이며 어떤 모습으로 자기의 생명과 영혼을 관리할 것인가?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신 예수님은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셨다는 것이다. 믿든 안 믿던 모든 사람을 위해서 살으셨고 죽으신 것이다. 이제 모든 크리스챤은 살아도 죽어도 자기를 위해서 이기적인 모습을 버리고 나를 사랑하시고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생사를 바르게 하는 지혜로운 모든 성도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아멘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