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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패션 컨퍼런스 개최!

47개국에서 4만여 청년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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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콘퍼런스. ⓒ크리스천포스트

 

2016 패션 콘퍼런스가 텍사스·조지아주에서 1월 2~4일(현지시각) 열렸다. 이 행사에는 47개국 1,500여 대학에서 온 4만 명의 청년들이 참석했다.


패션 콘퍼런스는 패션운동 창시자이자 조지아 애틀랜타 소재 패션시티교회의 담임인 루이 기글리오 목사가 이끄는 대형 콘서트·집회다. 올해는 애틀랜타의 필립스 아레나와 인피니트에너지센터, 텍사스 휴스턴의 토요타센터에서 연이어 열렸다.


기글리오 목사는 행사에 앞서 성명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 도시들의 시민들이 대규모 집회를 통하여 힘을 얻기를 원하신다”고 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존 파이퍼 목사, 크리스틴 케인 목사, 라비 재커라이어스 박사 등이 강사로 나섰으며, 참석자들은 각자가 준비해 온 수건과 양말을 노숙자들에게 선물했다.


지난 1997년 시작된 패션 콘퍼런스의 초점은 영적인 각성을 위한 예배와 기도 가운데 학생들을 하나되게 하는 것으로, 이사야서 26장 8절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또 주를 기억하려고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를 주제 성구로 하고 있다.


유명한 기독교 변증가인 라비 재커라이어스 박사는 “진리를 찾던 1960년대, 한 음악을 통해 성경을 보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병원의 침대에 누워 있을 때 에드 에임스의 ‘누가 응답할 것인가?’(Who will answer)를 듣게 됐고, 이후 성경을 보게 됐다. 그리고 예수님께 ‘만약 당신이 정말 살아 계시다면, 당신을 따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기도했다”고 간증했다.


이어 “청년들이여, 진리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다. 여러분들에게는 어떠한가? 정치적·문화적 영역 또는 많은 이들이 좇는 영역에서 진리는 중요해보 이지 않는다”면서 “예수님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사람이 없다’고 하셨다. 진리는 논리적 일치성, 실증적 타당성, 경험적 타당성에 의해 증명된다. 특히 여러분과 나의 마음을 예수님보다 정확하게 묘사하는 분은 없다. 인간은 악에 대한 잠재성을 갖고 있다. 여러분과 내 안에 악이 깊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진리에 대해 나누기도 했다.


출처:크리스챤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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