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은사!

"성부 아버지 하나님의 영" 또는 "신, 성자 아들"

예수님의 영, 성신 곧 거룩한 신들의 영, 삼 위 일체 영이 거치는 때가 환란 시작으로 보기때문 입니다.

구약 시대는 성부의 현현과 율법과 선지또는 언약인 보이지 않는 신령의 실존 으로 일위 신이 두드러

지게 섭리와 경륜으로  인류 구원을 위한 행위 계약적 믿음의 의인 을 위함이요 . . .

어디까지나 몽학선생 아래 (의문법) 인류 구원을 계획하고  오실 메시야를 증거 했다면, 

신약은 제 2위이신 아들 독생자 예수님의 보이는 신령체 예수로 행위 계약이 아닌,  은혜 계약적 율법과 선지 곧 하나님의 공의의 속성과 인애의  사랑인 십자가의 대속의 은총의 복음적 믿음의 의인 을  위한 말세 초 와 중세에  길이되시는 십자가 에서 죽어주시는 사역이요, 오신 (도성인신=Incarnation )예수님을 증거 말세 말에는 . . .

부활하신후 제 3위인 성령이 승천 직전 여러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직접 약속해 주신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셔서 열매 맺는  온전한 믿음의 의인으로,

그리고 신령한 신부의 자격으로 환란후 (추수기에 무르익은 각종,곡식 거두어  모아놓고 타작 마당에서 도리개 질로, 기계로, 각종,탈곡기로 털은다음 바람에 날리고 뜨거운 볕에 말리고  또는 물로 씻기고 하는 이치와도 같이)

영적 추수기는 반드시 타작 마당 같은  환란이 오고 뿌리에서 줄기 혹은 나무 가지로 오르는 진액 같은 {요15장과 롬11장17}성령 곧 곡식나무 진액과 물이 쨍쨍한 햇볕과 바람에 말리듯 진액 같은 성령이 떠나야<요 7장 39> 십자가에 못 박기위해 갖은 환란과 고통과 핍박 받으신후 십자가에 못 박혀 살을 찟기시고  물과피를 흘리시여 대속하시고 돌아가신후 3일만에 부활 하시듯 . . .

재림 예수 맞아야 우리도 천년왕국 거쳐 요5:29절 마지막 백보좌  심판 거쳐 세째 하늘 영원천국 입성하는 영광을 위한 반드시 거쳐야할 수순이 환란입니다.

이 환란이 곧 (아마겟돈 전쟁과 동시)임하므로 과거와 같이 벌써 기도가 잘 안되고 회개가 어려워 지며 기도의 시간이 넘 바빠지는 피곤의관계로  감정도, 사랑도, 긍휼심도 점점 식어 가며 성령의 임재가 희박한이때 입니다.

그런고로 정신차리고  깨어기도하고 절제와 회개하여 성령받아야 하는 절박한 때임을 각자 명심하고 먼저 딤전 4:5절 말씀 대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 지며 요3:5절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며 진액,같은 성령 받아야  열매 맺게 되니 예수님이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마 약속하시고 요20장 22절에 승천 직전 이 성령 받으라 마지막 분부 하시고 승천하신후 50일째 되는 날 약속의 성령 보내 주셨습니다.

이 성령 충만하여 (갈5:22ㅡ23),성령 열매(엡5:9), 빛의 열매(고후9:10,빌1:11,약3:18), 의의 열매(요4:36),영생의 열매(약5:7) 귀한 열매(히12:11), 의의 평강한 열매(롬6:22),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마3:8,눅3:8),

회개에 합당한 열매(마3:10,7:29,눅3:9), 좋은 열매와 나쁜 열매, 이런 열매들(요12장24)이죽으면 많은

열매 맺느리라(딛3:14), 

열매없는 자가되지 않기 위하여(벧후1:8),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하여 죽어야하듯 영원한 생명,생체영 으로 오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를 영접히기 위해 이듬해 심으면 100배 열매 맺드시 영원한 열매,온전한 맺기위해 ,온전한 구원을  위해, 영원한 신랑 예수 맞기위해 만왕의 왕,만주의주 맞기위해 . . .

인생에 있어서 마지막 죽음과 같은 대환란 을 겪은후, 재림 예수를 맞는다는 믿음과 확신과 진리의 원리로 재림 예수 맞기 전 복음을 믿고 회개하여 성령 받아라! 외침이 초림 예수 맞기전, 세례요한의 외침과도 같이 제 2의 세례요한이 되어 외치기를 . .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회개하여!  열매 맺는! 마지막 은사 성령 거치기 전  재난의 끝이요 곧 환란이 오기전, 성령 받으라고 외치고 전해야 할 말세 복음과 겸해서, 우선 해야 할 사명이 우리 모두에게  전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말세 지말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성령 충만,성령 풍성한 열매 맺으라고 . . ."

전하자! 외치자! 가르치자!

                                                                   

소종  표모아 목사, 기도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