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 채플 목사는 한국 교회와 신학교에서 많은 세미나를 진행하였고, 한국교계에 대하여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가지고 있다. 현재 피오리아에 위치한 그레이스 장로교회의 담임이다. 1994년부터 2012년까지 세인트 루이스에 있는 커버넌트 신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그의 저서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는 설교 잡지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저서로는 『Christ-Centered Preaching』, 『The Promises of Grace』, 『In the Grip of Grace』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