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목회자들에게 드리는 이슬람 관련 정보(Q&A)

이만석목사1.jpg

이만석 목사 4HIM (www.4him.or.kr)


세계가 이슬람의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제 교회 지도자들이 이슬람의 정체를 모르면 한국교회 및 대한민국의 안보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왔습니다. 그래서 10가지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이슬람의 개요를 정리했습니다. 부디 꼭 읽으시고 숙지하셔서 교회 성도를 이슬람에게서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 교회에 한 사람 정도씩은 이슬람의 전문가를 양육해야 할 것입니다. 추천할 만한 교육기관으로는 한국교회연합과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공동 운영하는 이슬람선교훈련원(010-8220-5290)이 있습니다.


Q1. 이슬람의 알라는 기독교의 하나님인가요?

이슬람의 알라는 무함마드가 속해 있던 꾸라이시(Quraish) 종족의 종족신이었으며, 달신(Moon god)이었다는 것은 이슬람국가의 국기나 모스크 꼭대기에 달린 초승달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를 기독교의 하나님과 같은 창조주라고 주장하는데, 알라는 삼위일체 하나님과는 전혀 다르고 소통이 불가능하며, 라트 우짜 마나트라는 세 딸을 두었던 신입니다(꾸란 53:19-23). 아랍인들은 이들을 알라의 딸들로 불러 왔으나, 무함마드가 처음으로 그 관계를 단절시키고 여호와 하나님과 같은 창조주 유일신 전능자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Q2. 이슬람도 아담, 아브라함, 모세, 다윗, 예수를 선지자로 믿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성경적인 종교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슬람은 무함마드가 만든 종교입니다. 성경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슬람의 아브라함은 성경의 아브라함과 전혀 다른 인물입니다. 성경의 아브라함은 데라의 아들로서, 99세 때부터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꿨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에 가본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꾸란의 아브라함은 아자르의 아들로서, 어려서부터 아브라함으로 불렸으며, 이스마엘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카아바 신전을 지었다고 합니다


꾸란의 예수는 이싸라고 하는데, 성경의 예수와는 전혀 다른 인물입니다. 이싸는 십자가에 달려 죽지도 부활하지도 않았습니다(꾸란 4:157-8). 이싸에게는 신성이 없습니다. 이싸는 무슬림이었으며, 알라의 종이라고 합니다. 이싸는 인류 구원을 위해서가 아니라, 무함마드가 올 것을 미리 알려 주기 위해서 왔다고 합니다(꾸란 61:6). 그러므로 이슬람의 꾸란은 성경의 이름을 도용하기는 했지만, 성경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다른 영의 계시로 만들어진 경전입니다.

  

Q3. 꾸란에는 모세5경과 시편과 복음서의 내용이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사실이 아닙니다. 꾸란에 있다고 주장하는 모세5경에는 십계명도 레위기도 없습니다. 모세5경에 있는 구절들 중 몇 개만 인용되었을 뿐이며, 그 내용들도 성경과는 매우 다릅니다


무함마드가 꾸란을 계시받았다고 주장하는데, 성경과는 계시의 근원이 전혀 다릅니다. 성경은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를 주로 시인할 수 없다(고전 12:3)고 하는데, 이슬람의 꾸란은 "예수를 주님이라고 부르는 자는 저주받은 자(Kafir)"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꾸란을 계시한 신이 있다면 그는 성령이 아닌, 정반대의 영이 분명합니다.

 

Q4. 이슬람의 테러는 일부 몰지각한 광신자들이 저지르는 것인가요?

테러는 불신자들과 싸우라는 알라의 명령이며, 이를 지하드라고 합니다. 꾸란은 "너희는 싸우기 싫어도 싸움은 너희에게 부과된 의무니라"(꾸란 2:216) "소동이 사라지고 종교가 모두 알라에게 속할 때까지 싸움을 계속하라"(꾸란 8:39)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군대와 말)을 동원하여 불신자의 가슴에 공포를 불어 넣어라"(꾸란 8:60)고 명하고 있습니다


유수프 알리(Yusuf Ali)역 영어 꾸란을 보면, "공포를 불어 넣으라"는 부분을 "테러를 가하라(Strike terror)"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슬림이 꾸란에 정통하며 꾸란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꾸란대로 하면 테러범이 되는 것입니다. IS(이슬람국가)의 칼리프(무함마드의 후계자)인 아부바크르 알 바그다디는 무식한 광신자가 아니라, 바그다드 이슬람신학대학에서 철학박사(Ph. D) 학위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는 이슬람 성직자이며 꾸란과 샤리아에 정통한 학자입니다.

 

Q5.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인가요?

이슬람은 종교가 아닙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철학·군사·외교·입법·사법 등을 망라하는 총체적인 시스템이며, 공산주의처럼 삶의 모든 부분을 통제하는 이데올로기입니다


무함마드가 이슬람을 만들 때 처음에는 힘이 없었기 때문에 평화를 말하며 포교했지만, 후에 힘이 생기고 나서는 유예 기간을 주었는데도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교도는 어디서 발견하든지 살해하라고 알라의 이름으로 명했습니다(꾸란 9:5). 지금도 (테러범들이) 유럽의 극장이나 식당에서 무슬림들을 제외하고 무차별 사살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Q6. 그래도 이슬람의 경전 꾸란에 보면 평화를 말하는 구절도 있지 않습니까? 꾸란에 살해 명령이 있어도 그것은 그 당시 전쟁 상황에서 한 것일 뿐, 일반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요? 구약성경에도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지 않습니까?

성경에서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말씀이야말로 아말렉의 죄를 명백히 지적하면서 하신, 특정 부족과 그 당시에만 적용되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러나 꾸란의 명령은 시간과 장소를 명시하지 않고 불신자(이슬람을 거부하는 자)에 대한 공격을 명하고 있습니다


꾸란에는 2256(종교는 강제로 하지 말지니라)로 대표되는 평화적 구절도 있고, 95(불신자를 죽이라)로 대표되는 폭력적 구절도 있습니다. 두 구절을 모두 실천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슬람의 만쑤크(Mansukh: 취소) 혹은 나쓰크(Naskh: 대체) 교리가 등장합니다. 이 교리에 의하면 꾸란의 두 구절 사이에 내용상 모순이 발생한 경우에는, 처음 계시는 취소(만쑤크)되고 나중 계시로 대체(나쓰크)됩니다


알라는 전능하시기 때문에 이미 내린 계시를 취소할 수도, 더 나은 구절로 대체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꾸란 2:106). 소위 평화를 말하는 사람들은 이미 취소된 꾸란의 구절들을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이용하면서 속이고 있든지 아니면 자신도 몰라서 속고 있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Q7. 일반적으로 이슬람은 여성 인권을 탄압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슬람 학자들은 이슬람이 여성의 인권을 존중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떤 것이 사실인가요?

이슬람에서는 여성의 인권을 남성의 절반 정도로 봅니다. 꾸란에 의하면 여성은 상속도 남성의 절반만 해야 하며(꾸란 4:11), 여성의 법정 증언은 남성의 그것에 비해 절반의 효력이 있습니다(꾸란 2:282). 


여성들은 남성들이 씨 뿌리는 밭에 불과합니다(꾸란 2:223). 이슬람 제2의 경전인 하디스(Hadith)에 보면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는 "남자가 자기 아내를 때릴 때 제3자는 왜 때리느냐고 물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이슬람의 율법이 되었습니다(Abu Dawood Book 11, Number 2142). 이슬람에서의 결혼은 남자가 여자를 몸값(Mehr)을 치르고 사는 개념이며, 한 번 결혼하면 평생을 같이 살아야 한다는 맹세를 하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아내를 바꾸는 것은 알라께서 남성에게 허락한 권리입니다(꾸란 4:20). 이슬람 율법에 의하면 4명까지 아내를 얻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아는 것입니다(꾸란 4:3). 이슬람에서의 이혼은 딸락(Talaq)이라고 하는데, 딸락을 구두 혹은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아내에게 3번만 통보하면 성립됩니다(꾸란 2:229-230). 혹시 여인이 강간을 당했다 해도, 증인 4명이 없으면 가해자를 처벌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꾸란 24:4). 


강간은 대부분 증인이 없기 때문에, 피해자 가족들은 피해자가 임신하여 배가 불러오는 수치를 견딜 수 없어서 피해자를 살해합니다. 이를 명예살인이라고 하는데, 이슬람권에서는 매년 평균 약 5,000건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성 인권을 이야기할 수 있는지는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Q8. 무슬림들은 할랄만 먹어야 하나요?

이슬람의 율법 중 할랄은 허용된 것을 말합니다.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것을 와집(Wajib), 금지된 것을 하람(Haram)이라고 합니다. 특히 무슬림들이 의무적으로 할랄만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꾸란에 보면 기독교인들이 먹는 음식은 무슬림들에게도 허용(할랄)되었다고 합니다(꾸란 5:5). 


또한 모르고 혹은 어쩔 수 없어서 먹었을 경우에는 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꾸란 6:145). 그러므로 보통 무슬림들은 할랄에 그다지 예민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원리주의자들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할랄에 집착합니다. 할랄 인증이 없어도 이슬람권에 식료품 수출은 가능했으며, 할랄 인증을 받은 경우 매상이 다소 올랐다는 정도입니다. 사실 할랄 인증 사업은 세계적으로 무슬림 인구가 급증하자 원리주의 무슬림들이 이슬람 율법을 가지고 돈벌이를 하려는 것입니다


이슬람권에서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제과점은 "이 업소는 비무슬림이 운영하는 곳입니다"라는 간판을 붙이게 되어 있습니다. 즉 거기서 파는 음식은 할랄이 아니라는 표시입니다. 그러나 음식이 맛있다고 소문이 나면 무슬림들도 줄을 서서 사 먹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할랄은 무슬림들에게 허용된 것이지, 그것만 먹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Q9. 할랄 규정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이를 통과하여 인증을 받은 식품은 안전하며 건강에 유익하다고 생각해도 되는지요?

할랄 규정이 까다롭다는 것은 이슬람 율법을 지키는 일에 대한 것이며, 위생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단언할 수 있는 것은, 할랄 도축방법(Dhabiha)은 비위생적입니다


왜냐하면 짐승의 목을 칼로 베어, 피를 빼기 위해서 산 채로 거꾸로 매달아 놓으면, 짐승이 발버둥을 치면서 그 피가 사방으로 튀기 때문입니다. 일반 도축 방법은 전기 충격으로 기절시켜 놓고 잡기 때문에 피가 튀지 않습니다


할랄 규정은 첫째로 도축자가 무슬림이어야 하고, 둘째로 짐승이 죽을 때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방향으로 머리를 두어야 하고, 셋째로 목을 자르면서 "비스밀라(알라의 이름으로)"라고 외쳐야 합니다. 거기에 "죽은 고기를 먹지 말라", "(묻은) 채 먹지 말라", "술을 먹지 말라",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는 규정이 포함됩니다


이에 따라 알코올이나 돼지고기 성분이 섞였는지 등을 까다롭게 따지는 것입니다. 사실 발효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량의 알코올은 오히려 혈액순환을 돕기도 하며, 돼지 표피에서 추출되는 젤라틴은 인체에 전혀 무해하여 유엔보건기구에도 섭취 제한 규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슬람 율법으로 금하는 것은 위생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짐승의 목을 잘라 거꾸로 매달아 놓으면, 그 짐승은 죽는 순간까지 2~5분 동안 극도의 고통과 분노를 느끼기 때문에 인체에 해로운 치명적 독소가 생성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절대로 안전한 식품이 아닙니다.

 

Q10. 할랄 인증 비용을 정부가 보상해 주는 것은 소규모 식품업체의 수출을 돕기 위한 것이므로 바람직한 정책이라고 볼 수 있나요?

할랄은 이슬람 율법을 무기로 이용하는 원리주의자들의 돈벌이 수단입니다. 원리주의자들의 최종 목적은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의 영향력을 극대화하여 온 세상을 그 지배하에 두는 것입니다


IS(이슬람국가)나 탈레반, 알카에다, 무자헤딘, 헤즈볼라 등은 유명한 이슬람 원리주의 단체들입니다. 그러므로 할랄 인증 비용은 우리 안방을 파괴시킬 폭발물을 구입하는 테러 자금으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이를 정부가 지원하는 것은 중소기업을 돕는 것이 아니라 국가 안보에 해를 끼치는 일을 위해서 국민의 세금을 지출하는 것이기에 헌법 정신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국가는 기업이 손익 계산을 해 보고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만석 목사4HIM(www.4him.or.kr)


  1. IS형태의 이슬람군대에의한 최근 리비아의 기독교 박해 상황

    "IS형태의 이슬람군대가 리비아에 깊이 뿌리내리고 확장"리비아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요소들 오픈도어선교회가 최근 리비아의 기독교 박해 상황에 대해 알려 왔다. 다수 수니파 세력과 잊힌 기독교 유산 리비아에서 기독교가 존재한 것은 신약성서시대 이후...
    Date2016.03.19 Bykim
    Read More
  2. 한기부 연합부흥회 및 필라델피아지부 창립식

    한기부 연합부흥회 필라델피아지부 창립식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에서는 3월 11일-13일 한기부 제4대 이사장 송일현목사가 필라델피아를 방문하여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필라델피아지부 창립행사를 개최하였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는 교단을 초월해...
    Date2016.03.16 Bywgma
    Read More
  3.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사랑의 쌀 전달식]으로 제4회기 업무를 시작하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사랑의 쌀 전달식"으로 제4회기 업무를 시작하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좌) 직전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우) 신임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고시...
    Date2016.03.14 Bykim
    Read More
  4. 이라크의 크리스챤들 박해받고, 추방당하나 버림받지 않다!

    이라크의 크리스챤들 박해받고, 추방당하나 버림받지 않다! 바그다드나 모술에서 크리스챤들은 죽음의 협박과 공격 후에 모든 구역에서 추방당했다. 크리스챤들이 낙심하고 두려워하며 고립되어간다고 한 동료는 전한다. 이라크 크리스챤들은 항상 경계를 해야...
    Date2016.03.14 Bykim
    Read More
  5. 다민족 연합기도대회 – 2015년 11월 29일

    2015년 11월 29일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 11월 29일 오후4시30부터 8시30분까지 애너하임 컨벤션센터 다민족 연합기도대회가 열렸다. 11.29. 15 다민족 연합기도대회 11월 29일 오후4시30부터 8시30분까지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다민족 연합기도 대회가 열...
    Date2015.11.12 Bywgma
    Read More
  6. 90초만에 보는 2천년 기독교 선교 역사

    90초만에 보는 2천년 기독교 선교 역사 (동영상) 90초만에 2천년 기독교 선교 역사, 복음 전파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는 동영상이 화제다. "복음의 확산(The Spread of the Gospel)"이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은 오랜 세월 동안 국경과 언어와 문화...
    Date2016.03.03 Bykim
    Read More
  7. 삼일절 기념 음악회-남가주 한인목사회

    삼일절 기념 음악회 주관: 남가주 한인목사회 남가주한인목사회가 내달 1일(오후 6시30분)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삼일절 기념 예배를 진행하였다 이날 예배에서는 이민 112주년 기념 음악회도 열린다. 송규식 목사(음악감독), 진정우 박사(지휘), 필그림남성합...
    Date2016.02.28 Bywgma
    Read More
  8. 세기총과 몽기총선, 몽골깨울 한국 십자가 점등식!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몽기총선)와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업무협약식 및 몽골 깨우기 프로젝트! 8m 높이 대형 LED 십자가, 울란바토르 시 외곽 선교회관서 점등  22일 오후 9시(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 외곽에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Date2016.02.23 Bykim
    Read More
  9.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제2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 초청행사 오리엔테이션 개최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CCIK) 제2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 초청행사 오리엔테이션 개최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대표회장:김요셉목사)는 2016년에도 제2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초청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그에 앞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는 다문...
    Date2016.02.17 Bykim
    Read More
  10. 미국 기도투어 2016 (Decision America Tour 2016)

    미국 기도투어 2016 (Decision America Tour 2016) 뉴햄프셔주, 루이지애나주, 플로리다주,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 이어 애틀랜타에서도 열렸다. 지난 10일 주청사 인근에서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만 여명이 모여 미국을 위한 기도와 회개운동의 불...
    Date2016.02.15 Bywgma
    Read More
  11. 동경제일교회 50주년 기념및 권사 취임 집사안수식

    동경제일교회 50주년 기념및 권사 취임 집사안수식 화보
    Date2016.02.14 Bywgma
    Read More
  12. 은목회 초청헌신예배 리포트

    은목회 초청헌신예배 리포트 동경지역 은목회 회원들을 지바벧엘교회(정영철목사) 초청으로 헌신예배를 지난 2016년 1월 31일주일 오후5시부터 드렸다. 정영철목사의 사회로 사도신조로 일동 신앙고백후에 김안신목사(ccc)의 기도에 이어 사회자가 성경 약대기...
    Date2016.02.04 Bywgma
    Read More
  13. 2016년 CCKJ동일본 신년하례회

    2016년 CCKJ동일본 신년하례회 2016년 2월 2일(화) 오전 11부터 사이타마감사그리스도교회(강태영목사)에서 재일한국기독교선교협의회 동일본 지방회 2016년 신년하례회로 모임을 가졌다. 동일본 지방회장 김광현목사의 사회로 찬송가 456장(주와 같이 길 가...
    Date2016.02.04 Bywgma
    Read More
  14. 이만석목사(목회자들에게 드리는 이슬람 관련 정보)

    목회자들에게 드리는 이슬람 관련 정보(Q&A) 이만석 목사 4HIM (www.4him.or.kr) 세계가 이슬람의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제 교회 지도자들이 이슬람의 정체를 모르면 한국교회 및 대한민국의 안보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왔습니다. 그래서 10...
    Date2016.02.02 Bykim
    Read More
  15. 크리스찬타임스가 만난 사람들(피종진목사)

    크리스찬타임스가 만난 사람들 ! "피종진 목사" "아직도 건재한 흰 옷 입은 부흥사" 크리스찬이라면 목사님을 모르시는 분이 거의 없으실텐데요, 언제부터 부흥사로서 사역을 하시게 되었나요? 저는 이 사역을 20대 후반부터 시작했어요. 60여년전이 되겠군요...
    Date2016.01.13 Bywgma
    Read More
  16. 일본지역 GMS신년하례회

    2016년 일본지역 GMS신년하례회 2016년 1월 25일(월) 오후 2시부터 동경 스카이 츠리의 야경이 보이는 지역인 동경도 미가와시 마아도라스프란즈타워 32F라운지에서 50여명의 GMS일본지역 2016년 신년하례회로 모임을 가졌다. 제1부로 예배를 정영철선교사(부...
    Date2016.01.27 Bywgma
    Read More
  17. 이집트 콥트 기독교란 무엇인가?

    IS 집단 참수... 이집트 콥트 기독교란 무엇인가?예슈아(JESUS)를 외치는 7만명의 이집트 기독교인  시리아와 이라크 북부 등에서 무차별적인 잔혹과 살육을 저지르는 IS가 마침내 지중해를 건너 리비아로 확산되었다. 리비아에서 활동하며 IS를 추종한다고 ...
    Date2016.01.20 Bykim
    Read More
  18. I PRAY FOR AMERICA

    I PRAY FOR AMERICA 2016 KIMNET/I PRAY FOR AMERICA (May 5~7.국가기도의날/국제기도컨퍼런스 준비모임) 2016 I PRAY FOR AMERICA (미기모,인터내셔널 준비기도 모임)에 참석한 한.미 교계 목사님들 (사진,월드미션뉴스) 2016 미국을 위한 기도, "KIMNET/I PR...
    Date2016.01.16 Bykim
    Read More
  19. 2016년 패션 콘퍼런스 개최… 47개국서 4만여 청년들 참석

    2016 패션 컨퍼런스 개최! 47개국에서 4만여 청년들 참석! ▲패션 콘퍼런스. ⓒ크리스천포스트 2016 패션 콘퍼런스가 텍사스·조지아주에서 1월 2~4일(현지시각) 열렸다. 이 행사에는 47개국 1,500여 대학에서 온 4만 명의 청년들이 참석했다. 패션 콘퍼런스는 패...
    Date2016.01.12 Bykim
    Read More
  20. Passion 2016 - John Piper 총체적 흑암 속의 똑똑한 이들을 겁내지 말라!

    Passion 2016 - John Piper SESSION 2 Preach 강사 존 파이퍼 목사"총체적 흑암 속의 똑똑한 이들을 겁내지 말라" 존 파이퍼 목사. ⓒ패션 콘퍼런스 위 동영상을 누르시면(영어) 시청할수 있습니다. 패션 2016 콘퍼런스 강사로 나선 존 파이퍼 목사가 계시록...
    Date2016.01.12 Bykim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1 Next
/ 2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