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자 사모는 단아한 한국전통의 어머니였다.
자신을 내세우기보다 묵묵히 가정을 지키듯 교회를 지키며,
세밀하게 교회 곳곳을 해맑은 시선으로 보다듬는
가슴 따뜻한 그리스도의 사람이었다.
40년을 묵묵히 목회자의 아내로 동역자로 살아온 그녀.
그녀가 걸어온 삶의 궤적과 믿음의 이야기를 듣는다.
김한나 기자 churchus24@gmail.com
이성자 사모는 단아한 한국전통의 어머니였다.
자신을 내세우기보다 묵묵히 가정을 지키듯 교회를 지키며,
세밀하게 교회 곳곳을 해맑은 시선으로 보다듬는
가슴 따뜻한 그리스도의 사람이었다.
40년을 묵묵히 목회자의 아내로 동역자로 살아온 그녀.
그녀가 걸어온 삶의 궤적과 믿음의 이야기를 듣는다.
김한나 기자 churchu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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