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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특집/예장 고신교단 “김선훈선교사

브라질⚫페루⚫콜롬비아에 선교열정 후끈 달구다.”

 
   
 
김선훈선교사부부.jpg
최근 세계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선교에 남은 생명을 바치겠다며 다짐하고 떠난 
예장고신교단의 김선훈 선교사부부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 고신교단이 낳은 자랑스러운 김선훈선교사부부
열대림이 우거진 아마존 강의 밀림과 원주민 전도에 생명을 걸다.
열대림이 우거진 아마존 강의 밀림과 원주민 전도에 생명을 걸다. 
3개 나라에 신학교 세우고 현지주민 중심으로 사명자 세워 천국복음 전하다.
  

선교는 우리 예수님이 마지막 부탁이다. 따라서 성숙한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든지 선교의 비전을 가지고 지역 국가.


세계선교에 모두 관심을 가지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선교를 감당해야한다.
여기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받들어 브라질선교에 도전장을 제출한 자랑스러운 선교사가 있어 본 시티앤방송 취재진이 직접 만나 인터뷰와 동시 취재를 해서 보도한다.
 
그 이름은 김선훈선교사(60).
김선훈 선교사는 목회 초년병 부터 이미 유럽지역에서 13년 동안 선교사 사역을 감당했다.
이후 미국에 건너와 역시 지역선교를 12년 동안 불꽃 튀는 사역을 전개했다.
 
그런데 이번엔 미국사역을 접고 브라질 선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유가 무엇일까? 그는 1억7천여 명의 죽어가는 영혼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브라질은 남미에서 가장 큰 나라이며 전 세계에서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가장 큰나라이기도 하다. 
인구분포 또한 세계에서 가장 다채로운 나라로 백인, 인디안, 흑인들이 섞여있다.
현재 세계에 남아있는 열대 다우림의 3분의 1이 아마존 강 유역에 펼쳐져있다.
 
브라질의 주요 생산품은 농산물이며 철, 금, 인 등의 광산업이 점차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포르투갈의 3세기에 걸친 식민지에서 1822년 독립한 브라질은 그 후 무려 반세기 가량을 군부세력의 정치권 무력간섭을 받아왔다.
광대한 천연자원의 개발과 풍부한 노동력을 통해 브라질은 1970년대에 남미의 경제 주도세력으로 등장했다. 부의 편재상황이 아직도 큰 문제점으로 남아있다.
 
다행히 1억7천여 명의 영혼들을 위해 전임기독교사역자 15만 명과 현지인기독교사역자 12만5천명, 현지인해외선교사 2만 명 외국인선교사 2만5,000명 한인선교사 135명이나 남미 브라질에서 선교의 불꽃을 피우고 있다.
 
브라질은 개신교인 숫자가 1860년도에 25,000명이 있었으며 1900년대는 13개 교단의 20만 명의 개신교인이 있었다. 하지만 기타종교인 비기독교 종교와 사교, (일본 신도교, 로시크루시안) 등 독립기독교인 1995년에 550개의 교단이 있어 그 숫자가 만만치 않았다.
 
이 중 토속신앙인들은 지난 1500년경 약 2백만으로 추산되어지는데 정글이나 저지대에 거주하는 아메리카원주민들이 대량학살과 동화정책으로 1900년 230부족의 50만 명으로 줄어들었고 1964년에는 20만명, 1972년에는 140부족(아마존 유역에 91부족, 중앙에 35부족, 북동지역에 10부족, 남부지역에 4부족) 13만이 남았다. 


1972년 이들 중 36%가 융화되었고 27%는 아직 변두리에 머물고 있다. 많은 종족들이 전통적인 정령숭배 및 현대와 역행하는 사교들을 고수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필라에 아마존 김 선훈 선교사를 위한 후원회가 조직되다.
2016 년 7월 19일에 필라델피아 한빛 성결 교회에서 필라델피아 제 34대 교협 회장을 지내고, 남미 아마존에 파송을 받은 재미한인예수교 장로회 고신교단 김선훈 선교사의 선교 사역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그 일을 돕고 후원하는 선교 후원 기관의 필요성을 깨닫고, 이 일에 뜻을 두고 있는 목회자와 평신도 33명이 모여 조직됐다.
 
이날 모임에 1부 예배 사회로 ▶고택원 목사(새한 교회)찬송가 빛의 사자들이여(259장) 부른 후에 ▶김정일 목사(동산 교회/필라 목사회 회장)의 기도 후 ▶성경봉독/김병일목사사 사도행전 16장5~10절을 봉독한 후 ▶필라 제일장로교회 원로 목사인 김 만우 목사가 “건너 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제목으로 ‘바울의 마케도니아 선교 사역에서’ 선교의 주체는 1. 삼위 일체 하나님의 역사 2. 선교지의 부름, 3. 선교사 자신의 순종이 있었듯이 김선훈 선교사 역시 아마존으로의 파송은 하나님의 역사와 선교지의 요청과 선교사 자신의 순종적인 사역으로 시작된 역사라고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김영천 목사(한마음교회)의 인도로 김 선훈 선교사를 위한 통성기도를 다 같이 뜨겁게 했다.
황준석 목사(큰 믿음 제일교회)의 축사와 박등배 목사(필라 서머나 교회)의 격려사▶김선훈 선교사 부부의 인사
▶일동이 찬송 부름 받아 나선 이 몸(355장)을 부르고, ▶전영현 목사(서광 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폐했다.
 
다 음 이대우 목사(한빛 성결교회)의 광고와 아울러 필라 아마존 선교 후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파할 수 있도록 삼국경 신학교를 통한 목회자 양성과 교회 개척 설립할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협력하고 후원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모임의 성격을 말했다.
 
■ 조직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고문: 김만우 목사(재미고신 증경 총회장/필라 제일 장로교회 원로 목사),
▶ 황준석 목사(큰 믿음 제일교회/남 침례회 증경 총회장), ▶전영현 목사(서광 교회/미기총 대표회장),▶윤철환 목사(엠블러장로교회 원로 목사/원로목사회 회장), ▶서장석 장로(영생교회 원로 장로/필라 교협 증경 부회장),▶회장: 고택원 목사(새한 교회/미주 한인 예장 총회장), ▶부회장: 박등배 목사(필라 서머나 교회/예장 미주 합동 총회장), ▶총무: 이대우 목사(한빛 성결교회/미기총 사무총장/군선교 필라지회장),▶서기: 안문균 목사(주님의 교회/필라 교협 회장),▶회계: 김영천 목사(한마음교회/필라 교협 총무),▶사무간사: 고광일 집사(MK printer)가 추대됐다.
 
회원은 남마 아마존 김 선훈 선교사를 위하여 기도할 수 있고 재정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사람이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남미 선교에 대한 정보 교환과 기도운동을 전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했다.
 
선교 후원 문의와 연락처는 총무 이대우 목사 (267)577-0392, (267)640-5096
브라질에서 오는 것을 제외한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서든지, 어느 항공사 비행기를 이용하던지 콜롬비아 보고타(Bogota) 공항을 경유 하게 되어 있다.
 
만약 미국이나 한국 여권을 소지했다면 3개월은 누구나 무비자로 입국할 수가 있다.
최종 목적지는 레티시아(Leticia)공항이다. 혹시 브라질에서 방문할 경우에는 따바징가(Tabatinga) 공항으로 목적지로 정하면 된다.
 
항공권을 구입하는 방법은 여행사를 통하거나 인터넷으로 구입할 경우에는① https://www.orbitz.com, ②https://www.latin.com ③ https://www. expedia.com, ④ https://www.cheapoair.com을 통하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가 있다.
 
또한 기도 편지를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강광수 선교사(siloam4jl@hotmai.com)▶김홍구 선교사(amazonmission150110@gmail.com)▶양성식 선교사.(sung.sig.yang@gmail.com)▶김선훈 선교사(Sunhoon11@hotmail.com)에게로 문의하든지 아니면 이곳에 성함, 연락처, 주소 등을 남겨주시면 최대한 빠른 시간에 연락드리겠다고 약속한다.
 
위의 선교사들의 사역현황이나 내영을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관련사이트링크 재미 고신 총회 홈페이지 kosinusa.org/복음대학 홈페이지 www.evangelia.kr/ 나 신학교 주소: Lote #5, Gleba lll, INCRA, Tabatinga, Amazonas, Brasil CEP 69649-000로 들어가 보면 된다.
 
김 선훈 선교사 ★ 연락처 : 1007 E.main st., Lansdale, PA 19946 USA
                     ☏ (01)267-640-5096, Email. sunhoon11@hotmail.com
 
★ 선교 후원금 보내 주실 곳 : ⓵ 예 금 주. Samuel Sunhoon Kim
거래은행. 우리 아메리카 은행(Woori america bank)
계좌번호. 1121002875

   

브라질 선교특집2/ 삼국경신학교 설립과, 원주민을 위한 교회 세워

 

  
▲삼국경 복음 선교회(Missao Evangelica Tres Fronteiras, MET)
▲김선훈 강광수 선교사 등 이미 5개교회 세워 불꽃튀는 사역 진행
먼저 원주민들을 위한 선교사역이다.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
 앞서 말했지만 브라질은 이미 선교사들의 다양한 선교가 포화 상태이다.

하지만 이렇다할 선교결과가 별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 많은 선교 인력과 선교물자를 쏟아부었지만, 말 그대로 밑빠진 독에 물붇기식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김선훈선교사 일행은 똑같이 원주민선교를 정했고 원주민을 통한 지역교회를 세우자는 것으로 방향을 정했다.그 첫열매가 삼국경 신학교이다. 
 
■삼국경 신학교 설립 및 운영은 이렇게 한다. (S.T.T.F.; Seminario Teologico Tres Fronteiras)
2005년 9월 6명의 신학생으로 시작하여 2015년까지 1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재학생 11명이 올 1학기를 마쳤다.
삼국경 신학교에서는 주경신학, 조직신학, 실천신학, 순결신앙 및 일반교양과 양계, 양돈, 양어, 농업등의 기술을 가르친다.
 
 이를 위하여, 브라질 및 콜롬비아 목회자 3명, 삼국경 선교회 소속 선교사 3명이 교수진으로 수고하고 있다. 
학기 중에 신학생들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신학수업을 하고,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는 신학교 주변의 도시와 인디오 마을의 지역교회에서 봉사를 한다.
 
삼국경 신학교는 모든 신학생들에게 졸업과 함께 복음이 들어가지 않았거나 교회가 없는 지역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를 개척 하여야 한다는 선교사와 교회개척자의 사명을 주지시키고 있다. 이를 통하여 저희 삼국경 신학교는 현지인을 통한 지역교회 개척과 아마존 복음화의 목표를 이루어가고 있다.
 
 지역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는 교회 지도자들, 신학생 후보자들, 인디오 마을의 추장들의 영적 재충전을 위하여, 일 년에 2 차례에 걸쳐 “삼국경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연초에는 아마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비전 집회를 6회째 진행해오고 있다.

■A3FM이 섬기는  교회
교회는 살아있는 신비한 조직체이며 성도의 어머니이다.
교회개척은 가장 확실하고 신속한 전도전략 이며,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교회의 구성원이다.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성도가 탄생하고, 말씀으로 양육되고, 성례가 집행되고, 또 다른 교회가 개척된다.
 2012년 졸업생 목사와 전도사들을 중심으로 아마존 삼국경 복음교단
(IETFAM; Igreja Evangelica Tres Fronteira do Amazonas)을 설립했다. 
 
따삐찡까 교회4.jpg
☞따바찡가 중앙교회: 2006년 3월 브라질 따바찡가 시의 오스왈두
꾸르즈에 있는 한 집에서 현지 선교사들과 신학생 전도사 가족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다. 지금은 빌라 벨르지 지역으로 이전하여 새 예배당을 건축하면서 주변의 주민들과 아동들 30여명이 예배를 참석하고 있다.
뽈뚜 에삐리뚜아우 교회:    ☞
뽈뚜 에스삐리뚜아우 마을에 교회를 재건축하고 신학생 끌라우지노르와 하파에르가 이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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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뚜 리마교회:2012년부터 가정교회로 시작하여 썽 파울로에 있는 대한교회와 협력으로 건축을 시작하여 2014년도에 헌당 예배를 드렸다. 현재 졸업생 떼렌시오 담임목사와 함께 70여 명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벨렝 부네끄 교회.jpg
벨렝 부네끄 교회:  ☞벨렝이란 마을 옆에 새로이 형성된 부네끄 지역에 2013년부터 가정교회를 시작하여 2015년 1월 말에 예비 헌당식을 거행하였다. 이 지역 주민 40여명이 호베르또 전도사님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노부 쁘라이즈교회.jpg
 ☜  노부 빠라이주 교회: 학교 건물에서 예배하던 마을 교회가 아마존 삼국경 복음교단과 브라질 현지교회의 협력으로 2014년부터 건축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건축 중에 있다.  

■열정의 나라 브라질에서 사역하는  A3FM의 5명의 아마존 현지 선교사 소개
삼국경 신학교는 한 선교사의 헌신 보다는 여러 선교사 팀사역을 통하여 축복을 받아왔다. 팀 사역은 단독사역보다 더 효과적이고 생산적일 뿐만 아니라,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선교사의 삶이 때때로 외롭지만, 팀 사역 정책 아래서는 다른 어떤 선교사가 서로를 위하여 항상 곁에 있다는 잇점이 제공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금까지 축복하신 것에 감사하면서 더 많은 선교사 가족들이 선교팀에 합류하길 소원한다.      
 
강광수선교사.jpg
▶강광수 선교사: 강희정 사모, 아현(큰 딸), 수아(작은 딸): 열정적으로 교회 봉사를 하면서 10년 이상 아마존 단기선교를 경험한 후, 2003년 말에 아마존 선교를 위하여 부름을 받고 온 가족이 브라질로 들어와 뽈뚜게스 훈련을 받고 현재 이곳 삼국경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다.
 
김홍구선교사가족2.jpg
▶ 김홍구 선교사:  김창인 사모, 희문(아들):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로서 동부 아프리카 소말리아 난민들에게 떡과 함께 복음을 전하다가 신학을 하고 목회자로서 아마존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2004년부터 아마존 삼국경 지역에서 사역 중이다.  
양성식선교사.jpg
▶ 양성식 선교사:김혜정 사모, 주영(큰 아들), 주현(작은 아들): 2009년부터 썽 파울로 소재 빌라델비아 교회에서 시무하시다가 2012년 삼국경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다.
 
김선훈선교사.jpg
▶ 김선훈 선교사 : 노현주 사모, 성은(큰 아들/변호사, 자부 우효경/회계사), 성민(목사/필라 연합 교회 E.M 사역) : 1991년 총회 유럽 선교사로 오스트리아, 독일에서 사역, 미국 세천 교회에서 11년 교민 목회를 하다가 교수 사역과 교회 개척에 부르심을 받고 2014년부터 삼국경 선교에 합류.
 
■ 동역 선교사를 초청합니다.
사역지역: 아마존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 세 나라가 만나는 삼국경 지역
사역기간: 단기 (1년 미만), 중기 (1-3년), 장기(3년 이상)
사 역분야: 신학교 교수, 기독교 음악, 교육, 보건 위생, 의료/간호, IT 및 컴퓨터, 행정, 재무, 건축, 목공, 철공, 차량/장비 정비, 중장비, 요리, 사감, 교회개척, 농업, 축산업, 임업, 양어, Landscaping 
 
기도 제목
1) A3FM을 통하여 아마존 삼국경 지역에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된 개혁주의 교회지도들이 양성됨으로 삼국경지역이 부흥의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2) A3FM이 운영하는 삼국경신학교의 교수진 및 신학생들을 위해.  
3) 아마존 삼국경 복음교단에 소속된 졸업생 목사와 전도사들을 위해.
4) 이미 개척된 6개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하여 향후 개척할 교회를 위해.
4) A3FM과 동역할 중장기 선교사 허입을 위해.
5) A3FM의 현지 선교사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자녀교육을 위해.
 
위의 선교사들의 사역현황이나 내영을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관련사이트링크 재미 고신 총회 홈페이지 kosinusa.org/복음대학 홈페이지 www.evangelia.kr/ 나 신학교 주소: Lote #5, Gleba lll, INCRA, Tabatinga, Amazonas, Brasil CEP 69649-000로 들어가 보면 되고 적그적인 부라질 선교를 후원바랍니다. 
김 선훈 선교사 ★ 연락처 : 1007 E.main st., Lansdale, PA 19946 USA
                     ☏ (01)267-640-5096, Email. sunhoon11@hotmail.com
 
★ 선교 후원금 보내 주실 곳 : ⓵ 예 금 주. Samuel Sunhoon Kim
거래은행. 우리 아메리카 은행(Woori america bank)
계좌번호. 1121002875
 
취재/박상종 대기자 (미국 특파원) ctntv10000gmail.com
시티엔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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